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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골나달님께 드리는 질문

동막골나달님께 궁금한 것이 있고, 확인하고 싶은 것이 있어 일단 한 가지를 확인하고, 두 가지를 여쭙고자 합니다.

1. [거부-제거-의 사유는 일부 회원의 나에 대한,, 성격과 강도는 모르겠지만 한마디로 그냥 "불편함"이란다.  거부 할 수 있
    다. 그러나 그 까닭이 개인적인 정서에 바탕한 매우 주관적인 연유다. 이게 내 불편함의 핵심이다.] 라고 하셨고,
    그 이후의 글들에서도 나타나는 것처럼, 동막골나달님을 거부하는 이유가 [객관적인 타당한 이유가 아닌, 개인적인 주관
    에 의한 것이어서 그게 가장 화가 나고 기분 나쁘고 불편하다] 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써퍼님 혹은 그 주변인물이 이 일을 주도한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 안에는 동막골나달님은 이미 끝난 일이고 털어버렸으나, 써퍼님은 6개월이나 지난 일을 아직 마음에 두고 그것에 발목
    잡혀 있다 라고 확신하시는 것 같습니다.

2. [ 자체 회의를 통해 회원이 되었음을 통보받음 ] 이라고 쓰셨는데요.
   어느 분한테 어떤 방식으로 통보 받으셨는지요?
   그 분으로부터 임원회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회원이 되었다고 통보 받으셨는지요?

3. [난 주중 주말 기존 전테교 회원들보다 훨씬 자주 거의 매일같이 현재 레스피아 코트에서 공을 쳐왔다. 어쩌면 전테교 회원
   이 되었다고 그간 친하게 지네왔던 분들과 어울리지 말아야한다는 건 아니겠죠?] 라고 쓰셨는데요.
   현재 레스피아에는 7개의 동호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주 거의 매일같이 공을 쳐 온]이라고 하셨듯, 전테교 회원들보다는 다른 분들과 훨씬 많이 공을 쳐 오셨는데, 다른 분들
   께서 속한, 전테교를 제외한 나머지 6개의 동호회 중 한 곳에 가입하지 않으시고 전테교에 소속되려고 하시는 이유가 무엇
   인지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0'
  • 동막골나달 07.27 21:23
    보름이 넘게 책임있는 자들이 ,,고마하자,,구체적인 양해는 없이 사과한다,,말고는 대화제의도 거부하고 내가 제기한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죠. 이미 마음을 접은 제가, 님의 질문에 즉각 즉각 답해야 하는지.. . 하지만,, 답해보죠.

    2.지금 상황에서 누가 말했다고 말하고싶지않습니다. 말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궁금한게 생기네요. 정회원이 되면 뭐 임명장을 주나요? 아님 회장님이 구두로 "000을 정회원으로 선언합니다"라고 공지선언하나요? 아니면 부회장이나 총무가 공개적으로 공지통보하나요? 임원 누군가가 나에게 자연스럽게 회원되었으니 잘해보자 이런건 효력이 없는지? 있는지? 기존 회원분들이 회원으로 인지하는 것은 어느 시점부터인지 정해진것이 있는지.. 기존회원들은 지금 문제와 연관해서 또 동일한 일관된 어떤 방식으로 정회원이 되었다고 통보 내지 공지되었는 이런 것들은 회칙에 규정되어 있는 것인지 등등))

    좌 우 간,,,,, 만약 끝내 제가 말하길 원하신다면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는 님도 뭔가를 보여주셔야 할 겁니다. 억지스런 방식으로 선량한 회원을 제명함으로서 한개인의 인권을 유린했고 회분위기를 경색시켰고 회의 명예를 손상시켰으므로 제명을 주도한 자들이야말고 제명감이라했던 제 주장에 대해 동의하시고 제명을 추진해 주실건가요?

    그러나 아주 소수의 일부 회원들이 ,, 저는 레스피아 정회원이 아니었다고 강변할듯 하고(그래야 쪼금이라도 속 편할 수 있으니), 설령,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9개월이나 흐른 시점에서 가입심사를 해서 1의 연유로 잘 지네고 있는 저의 가입을 거부한것이라면 그것은 사람 놀리는 일이며 전형적인 못난텃새라고 전 봅니다.

    (초심님은 제가 회원이 아니었다고 말하고 싶으신 건가요? 뉘앙스가 단지 궁금해서 한 말은 아닌듯 느껴지는데요. 또 ㅋ만약, 회원으로 입회거부된 것이라고 한다면,, '누군가 불편해 하므로',,라는 제명 주도자들의 명분 말고,, 평소 저에 대한 님의 느낌으로 님보기에 제가 거부받을 만했다고 보나요?)

    3.이번일을 볼때,, 이부분은 말많은 전테교 일부 회원은 주중에 거의 안나온다는 걸 지적하는데 요지가 있었습니다. 또한 처음글에서 말했지만,,저를 그 불편해 한다는 또 주말에만 간혹 나오는 그 사람이, 무척 자주 나오는 선량한 회원인 저를 자기편하자고 잘라버리는 것이 옳은지,, 그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게 옳은지 ..... 회원들이 불편해 한다고요? ㅋ 전 노력했습니다.

    좌우간,, 소속하려했던 이유는 다른 단체보다 자유로울듯 했습니다. 본디 제가 무리짓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레스피아 단체 어딘가에 회원이 되어야 볼칠수있게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해서 어딘가는 가입해야 겠고..이점은 님들이 그런 처지에 있게되어도 마찬가지였을듯.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용인시민이 우선권이 있다는 쪽에 제 판단은 있었죠. 전 용인시민이구요)

    또 문의해본 결과 여러 회원분들이 전테교는 자유로운 곳이라고, 나눔과 배려가 있는 곳임을, 강조하시기도 하더군요. 제가 땡겼던 것은 결과적으로는 아이러니컬 하게도 저의 제명사유와는 언발런스 한 "자유" 였습니다. 여기에 배려까지 표방하고 있다면 괜찮겠다.... 싶은 겁니다. (뭐 연회비를 말하실수있으나,, 그것은 당시 몇몇단체 알아본바 실지로 지출하게 되는 비용에서 별차이가 없었습니다)

    덧붙여서,, 작년 11월 가입신청을 한 후 1월 써퍼라는 분과 언쟁후 전테교 1월 정모참석 포기와 동시에 전테교를 포기하려 했었죠. 헌데,,그즈음 전테교인줄 모른 상태에서 마페밀리분들을 알았었죠,,매운 인간미 넘치는 그분들이 전테교란 걸 알고 저의 전테교에 대한 이미지가 재고되면서, 가입을 유지하는 쪽으로 결국 마음을 굳혔고 정모 3번 참석과 4월 정모직전 님이 궁금한 그 통보받았고 6월 전테교 이름으로 연합회장배를 참가했고 지금에 이른겁니다. (이외 다른 논리를 더 제시할 수 있으나 생략).

    확인해본바는 없으나,, 주도한 분들이 평소에 99를 잘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일은 무리한 것입니다.

    전테교 가입이 이렇게 어려웠나요? 제명이 이리 쉽게 처리되었나요? 님들 가입할때는 말 들어보니 그냥 그냥 들어왔더라고들 하던데.. 정회원이 될때 어떤 정해진 통보 방식이 있고 일관되게 적용되어 온 방식이 있었요? 그게 있다면 뭔지도 궁금..

    저에 대한 가입거부 혹은 제명을 함에 있어 선택지는,, 1.특별한 연유가 없으므로 문제될 것이 없다, 2.입회거부 및 제명을 하면서,, 분명 억지스럽게 옹졸하게 결정한 것 인정합니다. 그러나 안되겠습니다. 이점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고 말하고 제게 양해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구하는 것 3.상식에 어긋나게 부자연스럽게 일을 처리한 부분을 인정합니다, 실수했습니다. 좀 옹졸하고 공정하지도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결정을 철회합니다. 즐겁게 함게 운동하시죠. 4.이 일을 주도한 자들을 제명 처리하고 집행부를 다시 꾸리고 회칙을 대대적으로 손보는 일을 통해 혁신하는 일..그리고 저를 복원하는 일. 5.마지막으로 시시비비를 떠나 이후로 저와 그 주도자1-2명이 서로가 증오하면서 여차하면 충돌할 태세로 지네는 일.

    니눔 배려, 아름다움, 차이존중 등,,전테교의 모토에 비추어 보았을때 위의 선택지 중에서 뭐가 가장 좋을까요?
  • 초심 07.28 09:11
    궁금한 것에 대해 질문을 드렸는데 굉장히 공격적인 답이 돌아 오는군요.
    동막골나달님에 대해 우호적인 글이 아니면 다 적으로 간주하시나 봅니다.

    2번 질문의 답에 대해, 누가 그랬는지를 말해 주면, 저도 뭔가를 보여주어야 한다니 당황스럽군요.
    그 답을 들으면 님의 주장에 동의해야 하고 제명을 주도했다고 하시는 분들에 대해 제명을 추진해야 하나요?
    답 안 해주셔도 됩니다.

    님의 글들을 보면, [사실(fact)]은 둘 뿐입니다.
    1. [전테교 레스피아클럽에 가입을 희망하였으나 수 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임원진의 만장일치가 안되어 가입이 거부되었다] 라는 것.
    2. [써퍼님과 트러블이 있었다] 라는 것

    그 외에는 이 두 가지 사실을 연관시켜 추측한 님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추측에 강한 확신을 갖고 억지스런 주장을 펼치는 것입니다.
    님의 그러한 주장 하나하나에 대해서는 글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기에 여기서 하나하나 반박하고 싶지는 않고, 그럴 필요가 없기를 바랍니다.
  • 동막골나달 07.28 10:50
    펙트는
    1.회원을 억지스럽게 제명했다. 2.항변에 일절 진심어린 해명이 없다. 3.특정 임원이 이를 주도했거나 압력을 넣었다.
  • 초심 07.28 11:18
    1. 억지스럽게 제명했다는 것은 님의 주장입니다.
    회원가입에 만장일치가 필요한 건 회칙에 명시되어 있고, 님이 제명되었다 라고 주장
    한다면 그것 역시 임원진에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2. 진심 어린 해명이란 건 님의 입맛에 맞는 해명이겠지요?
    님이 제시한 안에 해당되는...
    우리가 무조건 잘못했다. 미안하다라는...

    3. 이것 역시 님의 주장입니다.
    그러나, 특정 임원이 주도했든, 압력을 넣었든, 조용히 반대표만 던졌든
    만장일치가 안 된 사실엔 변함이 없습니다.
  • 동막골나달 07.28 11:36
    님의 말이 전테교 공식 입장이며 님이 대변인인가요?

  • 초심 07.28 11:47
    님의 글들에 나타나 있는 주장들을 보며 어색하다고 느낀 점을 얘기한 것입니다.

    대변인이 아니면 의견 못내는 건가요?

    ======================================================================================================

    님이 말씀하신 것 중 한 가지에 대해서만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그러나 이때는 님도 뭔가를 보여주셔야 할 겁니다. 억지스런 방식으로 선량한 회원을 제명함으로서 한개인의 인권을 유린했고 회분위기를 경색시켰고 회의 명예를 손상시켰으므로 제명을 주도한 자들이야말고 제명감이라했던 제 주장에 대해 동의하시고 제명을 추진해 주실건가요? ]


    억지스런 방식으로 선량한 회원을 제명
    → 임원회의에서 만장일치가 안되어 가입이 곤란하다는 결정을 하면 억지인가요?
    임원회의의 결정으로 제명(님의 주장이 제명이니)이 되면 억지인가요?

    한 개인의 인권을 유린했고
    → 동호회에 가입이 거부되거나 동호회에서 제명되면 인권이 유린되는 건가요?
    인권 때문에 동호회에서는 가입을 거부해서도, 제명을 해서도 안되는군요.

    회분위기를 경색시켰고 회의 명예를 손상시켰으므로
    → 동호회는 가입거부하거나 제명하면 회의 분위기가 경색되고 명예가 손상되는군요.

    이와 같은 이유로 님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고, 따라서 님의 주장에 의한 [제명을 주도한 자들]에 대해 제명을 추진할 것이냐는 질문에도 자연스레 답이 되겠네요.
  • 동막골나달 07.28 14:35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 you win ! ㅋ
  • 초심 07.28 14:49
    여전히 ㅋ를 좋아하시는군요.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겠습니까.
    하시고 싶은 얘기가 더 있으시면 명확하게 하시지요.
  • 동막골나달 07.28 20:57
    눈감고 아웅하기! the end!
    평소에 저를 또 이번 일을 지켜보신 많은 회원들의 판단와 느낌은 스펙트럼을 이루고 있을 겁니다. 저의 판단을 놓고 님같은 생각을 하는 분도 있고 반대 생각하는 분도 있고 중간 지점에 있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진즉 저는 뭔가를 더 해야하 필요성을 더는 느끼지 못하기에.. 좌우간 ^^. ..야옹!. 야옹!.
  • 초심 07.29 09:39
    you win ! ㅋ
    야옹!. 야옹!.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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