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마지막주 덕수모임 공지

루키 오랜만에 보겠다~^^ |+rp+|15071

우와님 어째 요즘엔 텀이 깁니다^^;; |+rp+|15050

아..형도 오늘 6시 30분 전에는 도착할 수 있을 듯 싶다~ㅋ |+rp+|15076

겨울동안 라켓 안잡은 효과를 100% 체험하고 있느라~~~ ㅜㅜ
그래도 다시 시작해야겠죠~
잠시후 뵙겠습니다.

헉..저 우와님이 보내주신 쪽지 못받았는데..이론..
안그래도 저도 그때 우와님 뵙고 테니스도 치고 맥주도 한잔 할려고했었는데..
연락이 없으셔서 바쁘신줄 알았습니다.
아..아쉽네요..그때 일주일동안 혼자 돌아 다녔는데ㅠㅠ..
잘지내시고 계시죠^^
다음에 갈때는 꼭 뵈요..자주 갈 것 같습니다.ㅎㅎ |+rp+|15044

맘은 덕수에 두고....몸만 멀리 있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군요..ㅋㅋ
저도 잠시 후에 뵐게염^^

ㅋㅋㅋ 이따 보자~^^ (2) |+rp+|15076

오랜만에^^ 뵙겠네염.ㅋ |+rp+|15082

그르게요. 날씨가 허락하니....ㅋㅋ |+rp+|15071

하~ 우찌 이런 일이~
분명 쪽지 남기고 손전화번호까지 적어 놨는데, 제가 쪽지 보내고 2일후인가 3일 후인가 봤는데 아직 쪽지를 안열어 본 것 같더라구요... 아마 며칠이상이 지나면 자동 사라지는 모양입니다. 일주일 이상이었으면 분명 만날 수 있었음이 틀림없는데... 아깝습니다.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 겠군요... 담에는 아예 여기다도 글을 남겨야 되겠군요... |+rp+|15044

네, 주엽님 마음이 아립니다... 요즘은 서울출장이 잘 안잡히네요. 지난번 3월말 계획이 불발이 된 후로는... 하지만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6월달에 우리가족 모두 서울, 부산으로 여름휴가를 갑니다. 비행기표도 끊어 놨으니까. 6월 달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그리운 덕수 식구님들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p+|15050

6월이면 얼마 안 남았는데요^^
규열이도 6월 휴가 예정이라던데 어쩌면....ㅋ
곧 뵙겠습니다~^^ |+rp+|15050

우와~ 규열군인도~ 날짜가 빨리 갔으면 좋겠습니다. |+rp+|15050

까마득한 날에 어데서 닭우는 소리가 들리다가,
2단 분리 심신이 완전합일 완전체가 되는 그 날에,
덕수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겠습니다 |+rp+|15084

네네네^^ 그날이 언능언능 오길!!! |+rp+|15084

에고~ 죄송합니다. 챨리님,
전 경로우대 나이가 65세인줄 알았습니다.
에버랜드 우리 애들 국민학교때가 마지막이라 에버랜드 경로우대 나이를 몰랐네요.
저도 아직 60밖에 안되었습니다.
한창 테니스 할 나이에 엉뚱한 운동하느라 체력만 바닥났네요.
강한 볼만 아니면 받아 넘길 수 있으니 한게임 부탁드립니다. |+rp+|15045

윤석님.
연배가 저와 비슷한듯 한데
5시쯤 오시면 충분히 난타를 칠 수 있을 것 같네요.
레슨 끝나면 일찍 오세요.
제가 좀 일찍 가려고 해도 모두들 바빠서
늦게 오는 바람에 저도 늦게 갑니다.
팔팔한 회원들과 함께 치려니 벅찬데,
힘 부족한 우리끼리 좀 많이 치십시다. |+rp+|15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