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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 전테교 레스피아 동호회의 임원진들이 겪으셨을 고통을 다는 아니겠지만 많은 부분 느끼고 있습니다.
살다 보면 여러 일들이 생기기 마련인지라, 서로에 대해 상처주지 않기 위해 어떻게든 조용히 마무리를 지으시려고 노력하신 점에 대해서도 공감함니다.
저 또한 끝까지 조용히 있었으면 좋았을 거란 생각도 해 봅니다만, 그냥 이렇게 상처를 감싸안고 넘어 가기엔 제 수양이 부족했습니다.

동막골나달님께서 받은 상처도 이해합니다.
다만 그 표현 방식과 주장에 대해 아쉬웠고, 하고 싶은 말은 해야겠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동막골나달님도, 저도 서로의 의견은 충분히 표현한 것으로 보이고, 이제는 그만 하는 걸로 매듭을 지었으니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더 이상 글 올리는 일 없이 이 정도로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동막골나달님께서도 훨씬 좋은 동호회에서 훨씬 좋은 분들과 즐겁게 운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받은 상처는 살다보면 겪을 수 있는 일이라 자위하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모두가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게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무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겁게 운동하시길 기원합니다.

초심 배상.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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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9'
  • 에버릿 07.28 23:47
    보이지 않는 구속(양심)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모르고 하는것을 실수로 받아 들여지고..아량을 베풀어 줍니다..
    하지만 실수도 여러번 반복되면 구속이 따르게 됩니다..
    그런한 구속에 적응하지 못하면...어쩔수 없는거죠..

    대한민국 남자들은 결격사유가 없으면 국방의 의무를 하죠..
    군대 가기 싫으면 법적인 제재를 받던가 이민을 가야죠...
    대한민국이란 테두리 안에 보이지 않는 구속입니다..이것을
    잘 못 된 법이니 어쩌구 저쩌구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테교는 입회비도 없고..월회비도 없는 자유로운 동호회입니다..
    하지만..보이지 않는 구속이 있습니다...
    즉, 테니스를 치러왔으면 기본적인 준비 라켓과 시합구, 스스로 먹을 음료와 간식,
    고수는 하수를, 하수는 고수를 서로 존중해 주고, 이해해 줄수 있는 큰 아량,
    더 중요한것은 구성원 간의 예절과 기다려 줄 수 있는 인내심...
    그리고 마지막으로 응원, 격려와 감사함,..이런것이 보이지 않는 구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더 있는지 모르겠으만)

    이런한 구속이 스스로에게 맞지 않는다면 소위 전테교와 코드가 안맞는것이고..
    전혀 부담이 없다 라고 한다면..영원히 코트에서 함께 할수 있는겁니다..

    남이 나와 거리를 둔다는것은 왜 그런가를 스스로 내 자신에서 부터
    찾아야 하는것이지, 남이 왜 날 멀리하는냐 따질 필요는 없는겁니다..
    그래도 그 원인을 찾지 못했다면 먼저 스스로를 낮춰보세요..
    모든 문제는 내 주변(내 말과 행동)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요...
    자신을 낮추지 않고 원인을 찾으려 한다면 그것 조차도 전테교의
    코드에 맞지 않는겁니다...
    이유야 어찌 됐건 스스로를 낮추지 않고 잘 잘못을 논하려 하는것은
    어는 누구도 답을 찾아 줄수 없습니다..

    테니스 처음 시작할때의 수모를 잊진 않으셨겠죠...처음 시작할때 사람취급도 안해주던
    테니스 코트였습니다...그래도 한번 해보겠다고...하다 말다 하다 말다..
    여러번의 좌절과 결심 반복 끝에 어느새 코트에 어정쩡하게 섰습니다..

    지금은 그냥 코트에 서있는것이 감사한거죠..이렇게 설 수 있게 해준것은 전테교입니다..
    그만큼 다른 폐쇄적 클럽에 비하면...혁신적인 개방구조입니다..
    그렇게 좋은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 그만큼 그런체계가 계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을 하는것이 중요하지요...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 항상 반복되죠..
    항상 좋은일만 있지 않고
    항상 나쁜일만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코트에서는 항상 좋은 일과 즐거운 일들만 있었으면 하네요...
  • 동막골나달 07.29 07:39
    코드가 안맞다.. 맞다.. 중이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난다. 당연하죠. 그러나 전 그 절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1-2명의 중이 저를 싫어했나 봅니다. 알았던 대부분의 중들과는 잘 지넸습니다. 강도차이는 있겠지만..

    이번문제는 집단-개인간의 코드 문제가 아님. 개인-개인간의 코드.
    예절 겸손 나눔.. 저랑 문제있었던 그 사람 유독 인사를 해도 받는둥 마는둥 ..
    이외 불편한 건 하나도 없었죠. 제가 거의 매일 볼을 치러 나가지만, 레스피아 코트에서 종종 보았던 회원분들 많지 않습니다만 다들 아무문제없이 잘 지넸죠. 간혹 보게되는 분들은 소개받고 인사하고 지네는 정도..

    ^^ 뭐 모두가 모두와 다 친할수는 없죠. 초기엔 저도 그분이 불편했지만, 인사해도 받는둥 마는둥 하던 그사람에 대해 나중엔 그 스타일인가보다 하고 지네던 차인데(합리화).. 이런 일을 겪군요.

    ^^ 타인들이 공감할 만한 불편한 사유가 아니어도, 그 어떤 1인이 불편해하면 그 대상을 제명-거부가 가능한가 봐요. 이번일은 분명히 그런 일입니다.
    한가지 다시 집어볼 일은 제명-입회거부의 결정방식입니다. 임원이 5명이라치고, 입회거부는 5명 전원의 찬성이 필요하다. 제명은 1명만 찬성해도 제명된다.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회칙에 분명한 제명결정방식은 없어보임). 저는 4월에 분명 정회원이 되었습니다. 제명으로 가면 불리하니 애써 입회거부로 간 겁니다.

    평소에 저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아무 말을 안하는데 저도 잘 모르는 분들이 저의 항변 모습만을 보고 항변의 핵심 내용에 대해서는 세세히 살피지 않는체 "저사람.." 했지않나 싶습니다. ..

    이번일은 1개인이 집단코드와 맞지 않아 벌어진 일이 아니라, 저는 영문도 모른체 저를 불편했던 사람이 있었고, 그 1인의 주도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사건으로 봅니다. 여기에는 6개월전 저와 다툼의 앙금을 씻어내지 못한 옹졸함이 자리하고 있고요..이게 아니라면 설명될 도리를 전 찾을 수 없네요.

    잘 지네세요. 이제 저는 전테교와 인연이 없는가 보다 ..로 처리했습니다. 좋은 학습 되었고요.^^
  • 초심 07.29 09:51
    님도 그만 두겠다고 하셨고, 저도 그만 두겠다고 하였고, 이 정도 선에서 마무리를 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린건데, 님의 추측에 근거한 동일한 주장을 계속 하시는군요.

    계속 하자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지요?

    [1-2명의 중]
    [알았던 대부분의 중들과는 잘 지넸습니다]
    [인사해도 받는둥 마는둥 하던 그사람]
    [타인들이 공감할 만한 불편한 사유가 아니어도, 그 어떤 1인이 불편해하면 그 대상을 제명-거부가 가능한가 봐요. 이번일은 분명히 그런 일입니다.]
    [평소에 저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아무 말을 안하는데 저도 잘 모르는 분들이 저의 항변 모습만을 보고 항변의 핵심 내용에 대해서는 세세히 살피지 않는체...]
    [저는 영문도 모른체 저를 불편했던 사람이 있었고]
    [그 1인의 주도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사건으로 봅니다. 여기에는 6개월전 저와 다툼의 앙금을 씻어내지 못한 옹졸함이 자리하고]

    반복적으로 주장하시는 저 내용들이 항변의 핵심내용인 것 같습니다.
    이 분들이 누구인지 모두 공개하시고, 그 분들의 생각도 들어보면 되겠네요...
    님의 주장처럼 어떤 1인만 불편해 했는지, 다른 회원들도 불편해 했는지도 좀 따져 보고요.

    이 분들이 누구인지 답을 하시면 제가 또 뭔가를 내 놓아야 하나요?

    [이렇게 임원도 아닌 사람과 일대일 입씨름]이라고 하셨는데, 임원 아닌 사람은 님의 의견에 다른 의견을 내 놓으면 안되나 봅니다.
  • 동막골나달 07.29 11:22
    1.윗글을 쓴 연유는 써퍼님의 글 조금만 비겁하면(조금 비열하면..이라해도 거게거게일듯도 한 글)의 글을 보고 제가 닭대가리 댓글을 짧게 단 경우와 비슷합니다.
    2.님과 계속하고 싶은 생각 하나도 없습니다. 굳이 꼭 님이 하고자 원한다면 이렇게 결판도 안나는 1:1말고 레스피아 코트에 가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관련자들이 나와 이번 일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논쟁해보는 방식에 동의한다면 할 용의는 있네요.
    3.님이 알고 싶어하는 그가 누군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 정말 알고싶다면 제게 묻지 말고 알만한 사람에게 알아보시길.ㅋ 그 수고를 하기 싫으면 회장에게 묻어보시던가요.
    회장님도 제게 누군가가 불편해 한다는 말한 했지 누구라고 말해주지는 않더군요.ㅋ
    4.님은 이번일 전에 평소에 저랑 불편했나요? 감정 있었나요? 저는 님이 누군지도 아직 잘 모릅니다.ㅋ
    5.겨울에도 그랬지만 어제는 코트 배수로 흙 치우기 작업했네요ㅋ. 님을 포함 전테교 회원들은 안보이던데..
  • 초심 07.29 13:12
    1. [불편하다고 먼저 남의 목을 느닷없이 비틀어 재끼는 녀석은? 동네깡패라고 불러야 할까..새마을지도자라고 불러불까..]
    이 댓글 말인가요?

    2. 저도 그만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님도 그만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계속 동일한 주장을 피력하시기에 계속 하고 싶으신건지 여쭤 본 것입니다.
    개인적인 사정들이 다 다를텐데 일부러 시간 맞춰 코트에 다 모이는 수고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모여서 즉흥적으로 얘길 하는 것 보다는 생각도 좀 정리하고, 논리도 좀 정리하고, 편한 때에 접속하여 얘기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하고 합리적일 것 같은데요.

    처음부터 만나서 얘기를 좀 하자고 하시지 그러셨습니까.
    이번 일도 님이 얘기를 좀 해 보자고 하신 것도 아니고, 코트에 나오셔서 얘기를 꺼내신 것도 아니고, 회장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자마자 온라인 상에 반말과 좋지 못한 표현들을 동원하여 비난성 글들을 올리신 것으로 인해 일어난 것인데요.
    반말과 좋지 못한 표현들을 가감없이 하셔 놓고 이제 와서 만나서 얘기해 보자고 하시면...
    만나서 얘기를 한다 하더라도 그 결과가 님이 원하는 쪽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온라인 상에 "만나서 얘길 해도 자기들 주장만 하고, 사과도 하지 않고,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더라" 라는 글이 올라올 것 같은데요.

    3. 제가 언급한 그 분들은 님이 말씀하시는 [그]가 아니라 님이 문제없이 잘 지내왔다는 분들을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님이 [마페밀리] 라고 언급한, 마징가님과 마이클킴님을 일컫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외에 어느 분이 계신지요?
    회장님이 누가 불편해 하는지 말해주지 않으셨다고 하시면서, 님은 써퍼님이라고 단정지으셨군요.

    4. 저는 님을 압니다.
    오래 전부터 코트에서 ”œ었고, 전테교 레스피아 동호회에 가입을 희망하셨다길래 어떤 분이신지 쭉 유심히 보고 있었으니까요.
    님이 언급하신, 인사를 받는 둥 마는 둥 했던 사람이 저 아닐까 생각도 해 봅니다.
    오실 때 인사 드렸고, 가실 때 잘 가시라고 인사 드렸던 기억이 생생한 걸 보니 인사를 받는 둥 마는 둥 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만, 님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할 수 없죠.
    인사를 받는 둥 마는 둥 했다면, 그 이유는 궁금하지 않으신지요.
    이번 일 전에... 평소에 님이 불편했습니다.
    써퍼님과의 일이 있기 전부터요.
    저희와 달라 같이 하기 불편했던 것이지 감정까지야 있겠습니까.

    5.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저희는 어제 오후 5시부터 모임이어서 5시에 나가서 배수로 흙 치우기 작업 했습니다.
  • 동막골나달 07.29 14:59
    1.패스
    2.처음 올린 글이 격해서 일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게 되었다고요? ㅋ쪼끔 옹색하단 생각 안드시죠?
    3.^^ 그럼 회원대비 불편도가 얼마나 나왔나요? 불편해하지 않는 분들의 프로테지도 당연 알겠군요.
    4.이거야말로 님과 저만의 일이겠군요. 님이 절 불편해했다면 궁금하군요. 전 레스피아에서 딱 2명 빼곤 아무도 불편해한적 없었거든요.ㅋ 한번 들려주세요 단지 인상이 불편했다면 별수없지만 제가 몰랐던 어떤 연유가 있다면 써퍼님과 일처럼 기꺼이 사과드리죠.
    5.예전엔 일감있으면, 있는 사람이 다했었는데..어젠 남겨두자고 그러더군요. 오후에 수고하셨습니다.ㅋ
  • 에버릿 07.29 15:32
    죄송합니다
    제가 눈치없이 부채질을 한것 같네요..ㅜ.ㅜ!
    죄송합니다 꾸벅! |+rp+|16457
  • 써퍼 07.29 16:48
    갑자기 배수로청소 얘기는 왜 튀어나오는 건지.ㅋ!
    하도 오랫만에 뭔가를 하셔서 알리고 싶으셨나...ㅋ!

  • 초심 07.29 17:13
    얘기의 본질이 자꾸 흐려지는 것 같은데요...

    님에게 어느 분이 어떤 방식으로 회원가입을 정식으로 통보해 줬는지, 다른 분들과는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내셨다는데 어느 분들과 문제없지 잘 지내셨는지 여쭈어 본 것은...

    님이 줄기차게 주장하시는 것처럼 정식회원으로 가입되었음을 인정할 만한 것인지, 님이 잘 지내오셨다고 주장하시는 것이 대부분의 회원들과인지 한 두 분인 것인지를 확인하여 님의 주장이 얼만큼의 타당성이 있는지를 알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이제 알고 싶지 않으니 답 해 주실 필요 없습니다.

    저의 댓글은 그런 의미로 씌여진 것이고, 표현방식에 있어서 조금은 예의를 지켜 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쓴 것인데 의미 전달이 잘 안 되었나 봅니다.

    이미 글을 통해 말씀 드렸지만, 결론적으로...
    1. 님이 주장하시는 것처럼 한 두 분만이 불편함을 느꼈다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님이 불편함을 느낀게 아니라 님을 불편하게 느낀 겁니다.)
    2. 전테교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고, 따라서 같이 하기 힘들다는 것 입니다.
    3. 그리고 그 판단은 님이 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더 이상의 말싸움은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드니 그만 하겠습니다.


    <추신>
    몇 번을 말씀 드렸음에도 [ㅋ] 라는 자음을 붙이시는 건 저를 비웃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반말 하지 않으시고 욕 하지 않으셔서 고맙다고 해야 할까 봅니다.
    써퍼님께서도 그 부분이 거슬리셨나 봅니다.
    저라고 그런 표현을 할 줄 모르겠습니까.
    님에게 맞춰, 님처럼 표현해 드리지요.

    그렇게 ㅋㅋ 거리면서 만나서 대화...??? 대화 참 자~~알 되겠네요... ㅋㅋㅋㅋㅋ ㅍㅎㅎㅎㅎ

  1.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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