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안오면 오늘 모입니다. 번개 공지!!!

참석 합니다.

비와도 참석할까요? ㅎ

네~! 비와도 참석하고싶으네요ㅋ
...하지만 현실은ㅠㅠ 맘만이라도, 늘 함께합니다^^

비가 그칠것 같네요
어떤 손님이 오시는지 모르지만 손님 맞으러 저도 갑니다.

어제 수원에서 교육이 있어서.....
총무님께 급히 문자를 보내서, 오후에 공 칠 수 있나 여쭈웠더니......
힝~~~ 수요일은 왜 공을 안 치시는곤가요......^^
날씨도 끝내줬는데........ㅠㅠ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으로 왔더니.......냉장고가 고장나서 물이 좔~ 좔~ 좔~
음식 처리하느라 힘들었습니다.......상할까봐서 계속 먹어 댔더니......ㅎㅎㅎ

9월 정모에는 꼭~~~~~ 참석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쉽네요. 진작 들어와 볼껄..ㅋㅋ 아직은 즐거운 모임 중일거 같지만 나서기엔 너무 늦어버린 ㅠ.ㅠ. 역시 자주 접속해야 되겠네요. 귀하고 비밀스런 손님은 누구셨나요? 손님 분도 즐거웠기를 바랍니다.^^

아쉬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손님은 제 고향 전주에서 오신 이수님이신데 지난번 한번 방문하셨다고 합니다.
저도 많이 뵙고 싶어서 무리를 해보려 했지만 날씨가 계속 수상하여 포기 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에는 별도 공지가 없더라도 많은 분들이 모여 운동하게됩니다.
시간 되시면 문자한통 날리시고 고고씽 하십시요. |+rp+|16547

제가 코트에서 기도를 하더라도 혁빠님 오셨으면 교회가 아닌 코트로 달려갔을껀데....
만약 운동하셨다면 냉장고 정리에 밤을 세웠을수도 ㅎㅎ

어찌 쉐끼줄이 잘 안맞네요. ㅎㅎ
언제가는 맞아떨어지겠죠. 9월 가을날의 정모를 기다리겠습니다. |+rp+|16545

저도 어제는 출동대기 중이었는데..
아숩게도...출동명령이 ....
날씨가 미워 죽겄어~~~
그래도..요러코롬 아쉬워하며 기다리다 코트 나가면
더 더 더 재미있다는 점......^^

어제 못한 운동 오늘 합시다.
저는 퇴근을 코트로 하려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