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마르코라고 합니다. ㅋㅋ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씨 성을 받는 영광을 갖게되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럼 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저는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3학년 휴학중인 최우용입니다.

테니스를 시작한건 08년도 처음 학교에 입학해서 친구 따라 갔다가

마이클, 마징가 사부님을 만났고, 그때 사부님들의 열정과 테니스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ㅋㅋ

하지만 09년도에 잠시 다른 곳에 한눈을 팔고... 10년도에 군대에 입대하고 12년도에 다시 복학해서

테니스를 치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저는 마이클 사부님의 애제자이기도 하지요. 애로사항이 많은 제자라지요...

지난 8월 정모때 운 좋게 사부님들과 마그마형, 마에스트록형 따라서 레스피아에 갔었는데...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ㅎㅎ

초보인 저와 같이 많은 분들이 게임 해주었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

8월 마지막날까지 한국에서 테니스를 치고 9월 2일 날짜로 미국 보스턴으로 어학연수를 와서

이번년도에는 수원분교 정모에 참여하지 못 할 듯 하지만 내년에 귀국하면 꼭 참여해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S 사진은 출국 전날 경희대에서 마지막으로 테니스를 치고 찍은 사진이고,

다른 사진은 현재 제가 있는 학교 코트 사진입니다 ㅋㅋㅋ

그런데 바보같이 라켓을 집에 두고 왔어요...ㅜ.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