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야..이거 작품사진같네요..어느분이신지 궁굼하고요.아가표정이 예사롭지 않은듯....

수원분교의 윤경주님의 아가와 애기엄마 사진이네요
사진 정말 대단하게 나왔네요

우와!!!
풀리처상에 버금가는 최고의 작품이요, 최상의 사진인것 같습니다.
형수님 너무 멋지게 나왔네요. 밝게 웃는모습이 장밀레라~(한송이 장미같구나!!! ㅋㅋㅋ)

그림속에 여성이 나와 같이 사는 와이프가 맞나 ?
왜이렇게 이쁘게 찍으셨습니다 ? 집에서 사진 보면서 혼자 자아 도취에 빠졌을 와이프를 생각하니 오늘 또 이쁘냐는 질문에 몇번을 대답해주어야 할지 ...
승민이는 뭘 보고 있는데 눈이 그러냐 !!

승민이가 모임 전까지 감기로 고생이 많았다고 하던데 요새는 어떻게 지내는지..
이제는 감기 떨쳐버렸겠죠..어머님께서 아버님이 부실하셔서 애가 부실하다고 걱정이시던데..(테니스치실때는 펄펄 나시던데..) 승민아 아빠를 봐서라도 건강하게 커다오.글구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도..(죄송합니다 병주고 약드려서..)
참고로..우리집 얼라들은 겨울이건 여름이건 나체로 키웠더니 왠간해선 감기는 안걸리는데..한가지 문제점은 식당을 가건 어딜가건 너무 벗는다는거죠..집에서처럼..한때는 걱정도 했는데..36개월 넘어서는 본인들이 창피한것도 알고 기본적으로 팬티는 입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