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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용인시장배, 일요일은 충주사과오픈 투어 일정

토요일은 형이랑 오랫만에 대회를 나가보렵니다.
형이랑 같은 테니스를 하면서도 자주 못봐서
이젠 형이랑 레벨이 맞아서?
형 데리고 대회에 출전합니다.
이로써 테니스 기본 목표1은 달성했군요.
형이 방 구석에 짱박아 놓은 먼지쌓인 테니스가방이
절 테니스치는 사회로 인도했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 드디어 가르쳤던 사수,형이랑 출전합니다.

일요일은 시골에서 동호인대회를 해서, 시골에 내려가는 좋은
핑계꺼리가 생겼네요, 일찍 예선탈락해도
집에가서 편안히 쉬다 올 수 있는 완벽 투어 일정, ^^
아니면 뒷산에 올라 밤따면서 하체훈련을 하던지요.  하고 싶은 바람이지만,

클럽에서 일요일 한솔오픈단체관람할지도 몰라요,
좋은 기회일지 모르나
이번엔 가을에 무르익은 충주에 더 내려가고 싶네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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