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분교 6월 정모 공지

저는 6일 인천모임과 정기모임 두 모임 다 참석합니다.
6일에는 9시 부터 레스피아에서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마딘나님은 제가 강력히 러브콜을 해 보겠습니다. 같이 갑시다 ♡ ♥ ㅎㅎ

흥, 자기맘대로 이번에는 쉽지 않을걸........
혹시 마씨형제라면 모를까? ^ ^

두 분 정보의 바다에서 사랑과시를 하시다니
남편과 함께 정모에는 참석하고 인천분교의
초대는 남편과 의논해 보겠습니다.

오늘 날씨 왜 이러죠.
숨이 헉헉 막히는 여름날씨네요.
찬 것 너무 많이 드시고 탈나면
테니스 치는 데 지장 있겠죠.
저는 요즘 전테교 덕분에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아 감사해요.
동식씨께도

ㅎㅎ 영준님이 에이스시죠~~ 저야 모 항상 묻어가는 스타일이고,,,,,,
암튼, 저 따라갑니다...... 서울에서 가시는 분들 계신가요??

인천모임은 그날 가봐야 정확히말씀드릴수 있겠구요,

정모는 오전에만 참석할수 있겠습니다.

이번에는 모두 어려울듯 합니다. 즐테하세요...

마씨형제들이면 모를까?란 마딘나님의 리플에 감동받고서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드디어 마딘나님께서 남자보는 눈이 열리셨군요.
그동안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가 회장님뿐이라고만 알고 계셔서 저희 마씨들이 무척 안타까웠는데.....^^

다른 마씨들은 어떻게 하실건지요?

마이클님 역쉬..............
낼 뵈요. 짜르도 올려나....

마이클! 원래 마딘나는 남자 보는 눈이 20년 전부터 열려있던거야

나 같은 거시기한 남자를 한눈에 알아보는 눈썰미....

인천에는 잘 다녀오신 것 같군요.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리라 생각하고, 함께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

오는 10일 정모에는 국가대표, 웬디랑 함께 참석하겠습니다.
나누기는... 양평으로 민물고기 잡으러 간답니다. ^^
가급적 일찍 도착하도록 하겠으며, 마무리는 같이 못할 것 같습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모임이 너무 자주여서 리풀다는것도 숨이 차십니까????

숨 고르시고 얼릉 리풀 다시기바랍니다.
토요일 비 예보가 있긴한데 오후에 잠깐 오지않을까 합니다.
비가 조금와도 전혀 지장없는 코트입니다.

늘 참석해주시는 분들은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이번에도 힘좀 주시고
오랫동안 얼굴 안보여주시 분들이 많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정모는 코트도 네면이고 날씨도 좋을것 같고(구름낀 날씨가 테니스 치기엔 최고죠, 간간히 비까지 뿌려주면 금상첨화고... ㅎㅎㅎ)실컷 칠수 있겠네요.
더군다나 초심님 가족이 오시니까.....기영이 버전으로....조아~~~!!! ^^
원래는 현충일 모임과 정모 둘중 하나는 포기를 해야 했는데 하루라도 정든님들을 안보면 눈에 가시가 돋는지라
저와 마징가님은 참석합니다. 저희들은 점심먹고 난후 오후 일찍 가겠습니다.

저는 출근을 해야 하는데, 아마 오후에는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비는 오후 늦게 조금만 오시길...

회장님!정말 송구합니다.
현충일에 그랬듯이 유비님이 엘보 때문에 라켓을 들지 못하는 처지고
저역시 그날부터 컨디션이 별로인지라 가고는 싶지만
부득이 불참의사를 말씀 드릴수 밖에 없답니다.
그날 라켓없이 서성이는 유비님 모습이 너무 마음아팠는데
정모역시 그런 상황이 되게 할 수는 없기에...
리플을 달아야 도리일 것 같아서
불참 의사라도 말씀드립니다.
마딘나님과 지예 그리고 한투코바님등
뵙고 싶은 분들 많지만 다음 기회를 기다리렵니다.
모임 잘 치루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테니스 생활 누리세여.^^*

저는 참석 불가능 일것 같습니다 ..
가족약속이 잡혀있어서 ..
혹시 갈수잇게되면 참석하겠습니다.

짜르 보고 싶당.........
곧 기말고사지? 열심히 하고 방학때 보자.
짜르 (사위) 아 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