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님 환영(송)번개 확정(수원분교)
엊그제 찐하게 만나뵈었는데 벌써들 그립습니다.
마침 빠워플하시고 한 핸섬하시는 시카고님이 이번주에 한국에 오셨다가 그 다음주까지
계시다 미국으로 다시 가신다는 글을 남기셨네요.
이번주 토요일(20일)은 일단 번개를 확정합니다.
다음주는 주 초에 확정하겠습니다.
환영번개는 5월 20일(토) 오후 1시부터 해질때까지(레스피아 오후 2면 예약)
환송번개는 5월 27일(토) 오전 9시부터 하루종일 할까 계획중입니다.(레스피아 오전오후 2면 예약)
준비물은 전과 동이고 일정이 확정되면 제목의 ..."예고"를 ...."확정"으로 바꾸겠습니다.
일단 참석가능하신분 리풀주시고 양일다 참석 아님 가능 날짜를 표기하여 주시면 땡큐닙다.
마침 빠워플하시고 한 핸섬하시는 시카고님이 이번주에 한국에 오셨다가 그 다음주까지
계시다 미국으로 다시 가신다는 글을 남기셨네요.
이번주 토요일(20일)은 일단 번개를 확정합니다.
다음주는 주 초에 확정하겠습니다.
환영번개는 5월 20일(토) 오후 1시부터 해질때까지(레스피아 오후 2면 예약)
환송번개는 5월 27일(토) 오전 9시부터 하루종일 할까 계획중입니다.(레스피아 오전오후 2면 예약)
준비물은 전과 동이고 일정이 확정되면 제목의 ..."예고"를 ...."확정"으로 바꾸겠습니다.
일단 참석가능하신분 리풀주시고 양일다 참석 아님 가능 날짜를 표기하여 주시면 땡큐닙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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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거론하시며 압박을 주시는군요... ^^;;;
지난 주 수원 정모때는 가족여행을 다녀오느라 참석 못했습니다.
19일~20일 양일간... 1박 2일로 회사 워크샵이 잡혀있어서 20일엔 참석이 어렵겠습니다.
27일엔, 후배 결혼식이 2시에 있어서 좀 애매합니다... -
정모에 곧바로 이어지는 번개모임이라 리풀이 저조한가요??
일단 이번주 토요일(20일)오후에 레스피아에서 번개는 진행하겠습니다.
생업에 지장이 없고 중요한 약속이 없는 수원분교 열혈 님들 얼릉 리풀 주시길....
초심님 연일 바쁘게 사시고 바쁜와중에 가족여행도 다녀오시고 멋진 가장이십니다.
왠지 오실것 같아서 의문부호가 아닌 !!!표를 달아 압박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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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도시,눈의 도시, 마천루의 도시 시카고에서 오신 시카고님을 환영합니다.알 카포네의 기관총세례같은 무시무시한 스트록을 보여 주실 것인지, 슬며시 겁이 나는군요. 중서부 곡창지대에서 나는 옥수수로 만든 버본위스키는 지참하시는지? (짐빔이라던가?) 어쨌든 시간맞춰 가보겠습니다. 락그룹 시카고의 노래도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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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장님 이러저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희 마씨들은 내일 오후조금 늦게 참석합니다. 시카고님의 강서브가 기다려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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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출장 다녀와서 지금은 사무실 입니다.
오후에 참가할 수 있을지 장담은 못하겠습니다만 만약 참석하게 되면 민재 동반하여 참석해야 할 듯 합니다.
가능한 참석하여 시카고님의 강서브를 받아 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다들 아주아주 반갑습니다.
어제 회장님과 이미 공을 나눴습니다. 공항에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코트로 나갔습니다.
운동 후 회장님의 환대도 모자라 시원한 맥주까지 얻어 마시는 비례를 저질렀습니다. 2년만에 뵌 회장님이지만, 엊그제 만난 것처럼 낯설지 않고 마냥 좋았습니다. 스키퍼님, 마이클님, 성주님 꼭 뵙길 바랍니다. -
마이클님의 쪽지에 힘입어 약속 취소하고 급출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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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중심에 테니스를 놓고 산 지도 어언 5년이 되어갑니다.
이제는 테니스의 중심에 전테교를 놓고 사는 기분입니다.
내일 아닌 오늘이로군요, 먼 길 남도로 2박 3일 여정의
만만치 않은 출장을 가야 하는 데 그래서인지 잠이 오질 않습니다.
다녀오면 놀토(27일)에 레스피아 가도 될까요.
우리 한씨 자매 한투코바님과 함께라면
좋겠습니다.
한투코바님 뵐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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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님 항상 바쁘게 활기차게 생활하시는것 같습니다.
27일 토요일은 아침 9시부터 레스피아에서 모이게 됩니다.
한 시스터스에 활약이 기대됩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이번토요일 시카고님 환송번개공지는 이글로 대신합니다.
참여리풀은 이곳에 계속하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운동 끝나고 삼겹살에 소주한잔 나누며 저녁자리까지 같이 할까 합니다. -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날은 저혼자 참석해야 될겄같습니다.
한투코바(H)는 국방의의무를 해야하는 날이거든요
시카고님 외모만큼이나 실력또한 뛰어나신분이십니다.
강서브/멋진스트록/환한미소 정말 반했습니다.
한계령님 출장 잘다녀오시구요....
토요일 번개모임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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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쁘신가 봅니다. 리풀 얼렁얼렁 달으셔요.
인원 파악하게스리......점심 준비를 워떡 한데요?
저 마딘나는 참석합니다. 맛있는 점심 해가지고 갈려고 했는데.......
용철씨의 압박이 계속되고 있슴다.
리풀 얼렁달아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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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님 국대님과 교현님도 참석하시겠죠 !
저는 양일 다 참석 가능합니다.
준영프로와 시카고님의 단식도 한번 추진해 볼랍니다.
일단 시카고님이 단식으로 나를 이길경우 ㅎㅎ(성사 가능성 9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