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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는 대학교 동아리에서 테니스를 첨 배웠읍니다.
1984년도니까 거의 20년이 되어 가네요
군대가기전 까지 죽어라 테니스만 첬더니
주위에서도 꽤 잘친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군대 제대하고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하고
지금까지 라켓을 거의 놓고 있다가
지난 4월 부터 다시 테니스를 시작 했읍니다.
학교 다닐때와는 또다른 재밀 느낍니다.
물론 체력의 한계도 느끼고요

어찌됐든 열심히 해볼랍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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