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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이라고 해야하나?

저는 운동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골고루 어느정도 어울릴수 있는 정도의 운동을 한다고
스스로 생각을 했었거든요.그런데 테니스를 시작하고서는 마음대로 되지를 않는게 테니스구나하고 생각을 했습니다.제가 한2년전쯤에 레슨을 4개월정도 받았지요.그런데 중간에 어깨가 무척 아프더라구요.그래서 물리치료 받으면서 계속했습니다. 그런데 상태는 더욱 악해졌죠.코치는 힘으로 공을 받아쳐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테니스를 잠시 그만두고 수영으로 몸을 추스렸지요.그리고나서 다시 시작할려고 차일피일 미루다 최근에야 라켓을 다시 잡고 친구와 난타 정도 치다가 레슨을 시작할려고 합니다.아뭏던 열심히 한번 해볼까 합니다.
하면 할수록 테니스의 매력에 빠지는것 같아요.그럼 여러 선생님들의 조언을 바랍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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