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분교 회원 하나 더 늘었습니다 ^^
오늘 아침부터 규칙적인 진통을 하더니 저녁 7시 20분경에 3.2kg 동그란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요..정리 되는대로 코트로 복귀하겠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Commen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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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날씨도 더운데 산모가 몸조리 하려면 고생 좀 하겠네요. -
즐건텐스님, 득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마도 전테교 최연소 입학생이 아닐른지....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ps. 회장님 반갑습니다^^ -
울 아들하고 맞짱 붙여봅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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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러게 말입니다.
아이가 참 부지런하네요. ^^
축하합니다. -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혹시 세상에 나올때 "러브 써티"하고서 나오지는 않았는지요? ^^
아울러 건강하게 잘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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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컴터 앞에 앉았네요.
스위스 전 보기전부터 지금까지 잠을 못잤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한호님 못뵌지 꽤 되었는데.. 빨리 복귀해야죠 ㅎㅎ
회장님 몸조리 잘하고 계시죠? ^^
세진님 저와 제 아들을 잘 부탁드립니다 ㅋ
버들님 아들하고 맞짱.. 좋은데요? ^^;
철현님께서 아이를 첨 보고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단 말이
가슴으로 동감되었습니다.
참 못생겼는데 눈길이 떨어지질 않네요. ㅎㅎ
아빠로 레벨업 되었으니
테니스에서도 레벨업이 될듯합니다. ㅋㅋ
마이클님 축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나올때 "러브써티" ㅎㅎ 한참 웃었네요.
산모와 아기가 제법 세상에 적응을 하면 코트로 한번 데리고 나가겠습니다
조기 교육 중요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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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 모태테니스...
기쁜 소식에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를' 더욱 더 잘 챙겨주십시오. -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애기 모두 건강하다니 더욱 기쁩니다.
조만간 또 한명의 코트의 신데렐라가 탄생하겠군요.... ㅎㅎㅎ...
그리고 8개월 선배 아빠로서 한가지만 조언합니다.
아무리 애기가 이쁘고 사랑스러워도 오래 안고 있지 마세요.
애기가 손타면 나중에 엄마가 고생합니다.
저때문에 우리 민준이 안아줘야만 잠아들어서 애 엄마가 무척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말이 있습니다.
아주 미운 사람이 있으면 그 집에 가서 애기 오랫동안 안아주라고....
그래서 애 엄마 고생시키라구요..... ㅎㅎㅎ... -
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요...^^ -
축하 축하!
잘키우세요. 아가로 인해 더욱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
즐건테스님 축하합니다.
전테교회원분들의 축하를 듬뿍 받은만큼 벌써 테니스 자질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해야겠죠!
부자 회원을 동시에 뵐날을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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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텐스님 축하합니다.
필리핀 갔다온사이 많이 변한것 같네요.
그동안 눈에 익지않은 분들이 많은 축하메세지를 보냈네요.
여러분 반가워요. 드라이스맨 입니다. 자주 만나서 즐건시간 보냈으면 합니다.
회장님도 건강하신것 같은데.... 문안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득남을 축하드리며 건강하게 잘 키우시기를 기도할께요. -
축하드립니다... ^^
오랜만에 글남기네요...ㅋㅋ~~
회장님께서 몸이 않좋으신것 같으신데
빨리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명색이 저도 대전분교 멤버인데..ㅋㅋ~~
기회가 된다면 새로운 대전분교 멤버님들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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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많은 분들이 답글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테니스로 보답하겠습니다 ^^ (무슨말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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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산모와 아기 건강하다니 축하드립니다.
복귀는 천천히 하시고요 고생한 산모한테 많이 잘 해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