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Apr 05, 2023
4월 5일 기준 ATP 한국선수 탑5 세계랭킹 탑10 ..장수정 일본 고후 W25 우승
첨부 '4' |
---|
장수정이 4월 2일 일본 고후에서 열린 W25 단식 결승에서 한나래를 이기고 우승했다.
장수정은 한나래에게 1세트를 2-6으로 내준후 2.3세트에서 6-3, 6-2로 승리했다. 장수정이 실시간 세계랭킹 131위, 한나래가 180위에 올라있다.
장수정과 한나래는 1번 시드와 4번 시드를 받고 일본 가시와(W25) 대회에 출전중이다.
부상으로 휴식중인 권순우가 74위에 올라 있으며 4월 중순 시작되는 유럽 클레이코트 대회(바르셀로나 500,마드리드 마스터즈)에 출전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휴스턴 250투어 본선 진출에 실패한 홍성찬이 209위로 100위권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정윤성이 366위, 남지성이 479위에 올라있다.
노박 조코비치가 19살 카를로스 알카라스에 380점 차이로 근소하게 앞서며 랭킹 1위에 복귀했으며 마이애미 마스터즈에서 메드베데프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 21살,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가 본인 최고랭킹 8위에 올랐다.
![](/files/attach/images/666170/876/743/2d7ef4a6eeaa5a5c4e921ed54fe1800a.jpg)
관련 있는 글
- [윔블던] 조코비치 인터뷰(결승 확정 후)...승리의 특별한 비결은 없다, 테니스는 개인 스포츠이며 당신을 대체할 사람은 없다.
- [윔블던] 알카라스와 조코비치 남자 단식 결승 진출..GOAT 조코비치 윔블던 8번째 우승 가능할까?
-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전 티켓 가격 연일 상한가..로얄 박스 옆자리는 4천만원대까지 올랐다.
- [윔블던] 남여 단식 준결승 대진표..리바키나, 우승 정조준..조코비치, 드미노 부상기권으로 경기없이 준결승 진출
- [윔블던] 조코비치 8강 확정 후 인터뷰 - 야유로 나를 무너뜨릴순 없다..37세지만 아직도 잘 달릴수 있다.
- [윔블던] 남여 단식 8강 대진표..루루 선 돌풍 어디까지 이어질까?
- [윔블던] GOAT 조코비치, 권순우 이겼던 15위 홀거 루네 완파하고 8강 진출,,우승 노린다.
- 윔블던에서 기적같은 승리 이어가는 예선 통과자 루루 선 - 라두카누 이기고 8강 진출로 50위권 진입
- [윔블던] 남여 단식 16강 대진표..여자 1위 시비옹테크 탈락,,무릎수술한 조코비치 건재
- [윔블던] 권순우, 15위 홀거 루네에 0-3으로 패해 1회전 탈락
-
notice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KDK.한울) , 경기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다운로드)
-
[US OPEN] 남여 단식 우승상금 약 40억원으로 역대 최고..권순우 본선 , 홍성찬.장수정.한나래 예선
-
권순우, US오픈 본선 직행
-
[윔블던] 아서 애시를 롤모델로 하며 테니스하는 유뱅크스 윔블던 3회전 진출
-
윔블던 1회전 센터코트 티켓 가격은 14만원
-
윔블던에 출전하는 한국 테니스 선수는 누구(정현,홍성찬,장수정,한나래 프로필)
-
올해 안에 국내 최대 테니스장 40면을 볼수 있을까 - 천안 코리아테니스파크
-
6월 12일 기준 ATP 한국선수 탑 5, 세계랭킹 탑10..조코비치 1위 복귀
-
롤랑가로스 예선 선수도 2천만원~5천만원받는다
-
권순우, 원더걸스 유빈과 열애중
-
라파엘 나달, 2024년에 은퇴한다
-
부상에서 복귀한 알카라즈, 세계랭킹 1위 탈환,,5월 15일 한국선수 ATP 세계랭킹
-
중국 남자 테니스가 강한 이유 세가지.. 우이빙 54위, 장지젠 66위
-
정현 단식 복귀전 뒤 인터뷰 - 호주오픈 4강 정현이 우리곁으로 돌아왔다.
-
정현, 정윤성 서울 챌린저 본선 1회전 하일라이트
-
4월 26일 기준 한국 선수 ATP 탑5, 세계랭킹 탑10,..홍성찬 100위권 진입
-
서울오픈 챌린저 자원봉사자(경기부, 볼퍼슨) 모집
-
[데이비스컵] 한국, 테니스 강국인 스페인.세르비아.체코와 8강 놓고 대결
-
4월 5일 기준 ATP 한국선수 탑5 세계랭킹 탑10 ..장수정 일본 고후 W25 우승
-
뼈 때리는 日언론 - 한국축구 지도자들 공부 안해…2002년 세대들 유튜버나 하고 있다
-
홍성찬, 휴스턴 250투어 예선 탈락, 크비토바와 메드베데프, 마이애미 마스터즈 남여 단식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