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일... 2008년 마지막날에 테니스 치는 분 안계시나요?
오늘로써 드디어 3일째 백수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ㅜㅜ
어제는 코트 나갔다가 얼어있는 코트를 보고 완전 안습으로 집으로 들어왔고, 오늘은 나가려고 하니 같이 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이리저리 보고 있죠. ㅠㅠ 아... 운동하고 싶은데...
누구 없으신가요? 레스피아... 가고 싶다.
어제는 코트 나갔다가 얼어있는 코트를 보고 완전 안습으로 집으로 들어왔고, 오늘은 나가려고 하니 같이 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이리저리 보고 있죠. ㅠㅠ 아... 운동하고 싶은데...
누구 없으신가요? 레스피아... 가고 싶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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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리고 나서 누가 댓글을 달아주시나 하고 눈팅을 하기를 두시간째... 정말 백수놀이하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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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댓글이라도 달아줄께
점심식사 하면서 종무식하고 이제 퇴근하면 되는데 운동하기는 쫌 거시기 하네
장모님 병원에도 가봐야 하고, 저녁약속도 있고 ......
무작정 레스피아에 가면 누구라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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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피아 평일에도 사람 있어요...물론, 전테교 식구가 없을수도 있는데...다른 분들 있으니까 같이 운동하시다 보면
누군가 나타날 겁니다...저도 몇번 나갔는데 모르는 분들하고 치고 왔거든요..^^ -
아.. 가고싶지만.. -_- ㅎㅎㅎ
좀 먼 관계로;;; -
와...오늘 짱 추운데 진짜 테니스 치세요?@.@
전 추운날에는 꼼짝 안할라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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