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393) 와..저를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ㅎㅎ 근데 저는 마이클싸부님과 선수님의 문구를 추천하고 싶은데 현수막도 차별화되는 수원분교ㅋ~ 언어의 마술사 선수님의 파트너의 긴 쇼트와 짧은 로브까지도 사랑합니다! 추천합니다.^^ Um상궁 | 2012-12-04 09:33 이제 딱~~~하루 남았습니다.. 위에 먼저 써주신 글 보시고 강한걸루 준비하시고 계신가요? 하하 이 시점에서 저도 하나 올려봅니다... "전테교는 파트너의 긴 쇼트와 짧은 로브까지도 사랑합니다 !" 어떤 분의 말씀처럼... 이번 공모에 1등에 대한 욕심은 버리고 배려와 양보로 즐기겠습니다. ㅎㅎㅎ 선수의 시대 | 2012-11-29 16:06 NTRP가 어느정도되는지 잘모르겠어서 찾아봤습니다.. 혹 저같은분들이 계실까 싶어 올려봅니다^^ NTRP(테니스 수준) 등급 1.0 테니스를 이제 막 시작한 단계. 1.5 경험이 부족하고 공을 넘기기 급급하다. 2.0 FOREHAND 완벽하지 않은 스윙, 방향 조절이 어려움 BACKHAND 백핸드를 기피.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 그립 문제가 생긴다. 완벽한 스윙을 못한다. SERVE/RETURN OF SERVE 완벽하지 못한 서브 동작. 더블 폴트를 자주함. 토스... 짜르 | 2012-02-21 22:30 어제 진행된 대회에서 8강에 4팀이나 올라가는 출중한 실력들을 보이셨습니다. 꼬모님, 송형태님, 허접발리, 금계님이 각각 다른 단체 파트너와 4강 진출전을 펼쳤습니다. 꼬모님과 금계이 한박스에서 대결하여 꼬모님 조가 4강에 진출했고, 송형태님은 분전에도 불구 탈락하였으나 이날은 거의 송형태님의 날이었습니다. 발리에 서브에 판타스틱 했습니다. 허접발리님의 경기는 실질적인 결승전이었습니다. 수많은 겔러리들이 손에... 이용철 | 2011-10-04 10:14 오전 일찍 참석하지 못하여서 비록 1세트 경기를 하였지만 청호님께서 사오신 수박처럼 무척 달콤하고 맛난 시간이였습니다.^^* 멋진 회장님과 서재문님의 환상적인 탑스핀 로브와 슬라이스에 그만 넋이 빠져 파트너인 창 회장님께 쬐금 송구스러웠지만 즐거운 게임이였습니다.ㅎㅎ 쥐가 회장님의 매끈한 다리에 매료되어 자꾸만 스토커처럼 따라 다녀서 걱정 되었는데 안전하게 마무리 할수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함께 해주시고 수... 마징가Z | 2011-09-02 08:51 2010년 5월 정모의 유일한 사진...퇴근 무렵이라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는 못 했네요... (서재문님 카메라 였군요...감사합니다..) 사진찍기전에 "꼬맹이 앞으로 와~~" 라는 말 듣고 앞으로 왔는데...ㅎㅎ 아~ 앉은듯 만듯...앉으나 서나 그 키가 그 키라서 ㅋㅋ(호우님 옆이라 얼굴 완전 크게 나왔네요 ㅎㅎㅎ) 테니스 칠 때 무릎이 저 정도만 굽혀졌으면 좋으련만...^^ 혹시나 몰라서 닉네임 올려드립니다.(뒷줄 -->앞줄, 좌 ---> ... 선수의 시대 | 2010-05-26 13:07 한계령님 잘계시죠?? 저도 사실 궁금했었는데..명쾌한 답이 되었네요...제 로브로 한계령을 넘기러 가야하는데...시간이 더디네요..^^ 짧은로브 | 2007-08-30 10:34 와~써퍼님 무협소설 하나 내셔도 될거 같아요~~^^ 짱이십니다!!! 정말 마이클님과 대등한 필력을 자랑하십니다~~ *^^* 헌데, 제가 사파의마두 인줄 또 어찌 아셨어요?ㅋㅋㅋ 예전에 숏볼에 로브만 뛰우니까,사람들이 저한테 사파란 말 정말 많이 했는데~~(공 이상하게 친다고ㅎㅎ) 아~그때도 참 잼있는 시절이었는데~^^ 머, 지금은 더 잼있지만ㅋㅋㅋ 루루 | 2007-02-19 09:02 일하랴 테니스 치랴 너무 바쁘군요.. 토요일은 약간은 우울했어요.. 그렇게 열심히, 무조건적으로 발리는 실패하고,, 스매싱은 헛스윙또는 네트때리기로 일관하다니ㅠㅠ 루루님의 로브공격을 오늘이야말로 이겨내야지 라고 마음은 굳게 다짐했건만 그토록이나 ㅠㅠ 비참하답니다. 하지만 그래도 꿋꿋이 다음에 또 도전하겠습니다.. 스매싱이 잘되는 날까지..루루님 귀찮게 할께요^^ 그래도 맥주는 시원했죠? 오랜만에 가지는 즐거운... 제퓌로스 | 2006-09-27 15:17 눈이 시리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던 시구가 어울리는 맑고 투명한 쨍하고 금이 갈 듯한 날씹니다. 윤7월이 있다지만 계절을 흐름은 그 누구도 ! 감히! 어째 볼 수 없는 절대의 순환임을 다시 한 번 절감하면서 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이합니다. 모든 님들의 행복한 가을을 기도드립니다. 정모에 한 번 빠졌을 뿐인데 너무 오래된 느낌인 것은 지난 여름 인터넷과는 멀리 떨어져 지낸 탓인가봅니다. 9월 정모... 한계령 | 2006-09-04 09:23 첫 페이지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