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원주 테니스 후기

Atachment
첨부 '1'

오프라인 모임을 다녀와서 입가에 떠오르는 미소를 감추지 못하면서 후기를 적어 봅니다.

토요일 출근하자마자 행사여부를 확인하고 현중님과 통화한 후 땡퇴근(실제 좀 빨리)하여
집에 도착해서 집사람 닥달하여 아이들 옷 챙기고 입히고 그리고 먹을 것 챙겨서 출발 ..집앞 상가에서 김밥사서 먹으면서 기름 넣고 세차하고 (골동품이라 표시도 안나지만) 고속도로 진입,  

 

막히다가 뚤리고 막히다가 뚤리고 하여간 남원주 톨게이트 통과,  마침 이-마트가 있어서 식사거리 챙기느라(숙소가 학교 콘도인 관계로) 30분 정도 시간 낭비하고 연세대켐퍼스 도착하니 시간이 5시가 넘은것 같음.  

 

코트에서 전현중님, 조동기님, 김원혁님과 피앙세분 인사하고 숙소에서 짐풀고 맛보기게임하러 와서 송동준님 부부와 인사

간단한 난타후 게임시작,  근데 처음 가는 코트들은 왜이리 코트가 커보이는지 게임이 끝날때가 되니까 겨우 적응이 될까말까함.  원혁님의 엄청 강한 써비스 우와 리턴을 올바르게 한게 겨우 한두개나 될려나 ㅜㅜㅜ.  

 

하여간 현중님도 서브가 좋으시고 현중님 덕택에 맛보기 게임 승

게임후 원주시내로 가서 저녁식사  제가 사람 이름을 잘 기억못하는 관게로 다시한번 수인사를 하고 맛있는 식사와 반주를 겸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


아이들 관계로 자세히 기억할 수 없지만(저희가족 사진을 참고하시면 이해가 되실 듯)


홈페이지와 관련하여 우리 사이트가 발전할 수 밖에 없는 이유(현중님은 좌측 섹션2의 각 방장님들의 공으로 돌리시더구만요)에 대해서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지식의 공유(맞나?)때문이리라 통일된것 같고 ,

 

오프라인 모임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되었는데 전국 투어형식으로 돌아가면서 진행하였으면 하는것,  미국 케나다 중국등 해외 회원들과 연계하는 안,  타 온라인 모임과의 제휴 경기등등 이야기가 오갔으며 홈페이지 발전을 위해서 등급을 제한하여 연회비를 자발적으로 걷자(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었습니다.

 

다른 생각이 있으신 분들께 죄송...)는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그리고 송동준님의 테니스에 대한 열정과 생각에 대해서 각자 생각하고 그동안 느껴온 것에 대한 깊은 이야기(이때 이야기에 열중하느라 갈비가 다 타서 마지막 잔은 깡소주를 먹어야 했음)가 있었습니다. 

 

 이야기가 마무리가 되고 자리에서 일어날때 송동준님이 제일 연장자라는 이유로 식사비를 계산해 주셨습니다(형님 자~알 먹었습니다 꺼억)

식사를 파한 후 송동준님 가족은 친척집으로 이동하시고 현중님,동기님,원혁님과 그의 예쁜 피앙세 그리고  우리가족은 학교 콘도로 옮겨서 간단한 2차를 한 후 내일을 위해서 일찍(밤 12시) 자리를 파했습니다.

숙소로 와서 6시에 알람을 맞추고(이권엽님이 아침에 운동을 오신다고 했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숙소가 워낙 더워서 6시전에 일어나서 뒤척이다가 7시경 원혁씨 전화 받고 빨리 옷과 장비 챙겨서 코트로 이동,  벌써 원혁님와 이권엽님은 난타중이었고 동기님은 벽치기 중이었습니다.

 

  이권엽님과 인사(의사선생님이시고 테니스에 대한 상당한 지식이 있어서 좀 중후하시겠구나 생각했는데 웬걸 동안童顔에다가 아주 귀티나는 미남이시더군요 근데 뱃님이 좀 있어서ㅎㅎㅎ 죄송)빨리 간단한 준비운동후 벽 한두번 때리고 동기님과 난타,

 

근데 놀라움 동기님 그덩치에 맞지않게 엄청 부드러운 스윙(토요일 첨 동기님을 보았을때 엄청 파워가 있겠다 생각하였음,사진 참조) 히야 난 언제나 몸에 힘을 좀 뻬나ㅉㅉㅉ.  이권엽님과 원혁님의 단식후(사진란의 4명 사진은 단식후 쉬는 시간에 찍은 사진임) 복식 게임.  

 

저와 원혁님 , 이권엽님과 동기님이 파트너가 되어 게임 시작  이권엽님의 사진을 보고 서브가 좋으리라 예상은 했지만 응와 트위스트 서브의 진수를 본 것 같습니다.  

 

바운드후 튀어오르면서 휘어지는 서브 우~~~와  리턴 애러  근데 기분이 좋데요.  일찍 오니까 이런 고수분과도 게임 할 기회가 주어지는구나 하구요.  권엽님의 서브를 받느라 고생 좀 했죠. 

 

 원혁님의 출중한 실력과 라켓 두자루의 스트링이 나가는 투혼(?)덕에 식전 게임 승리를 챙기고 숙소로 와서 라면과 햇반으로 해장 겸 식사를 하고 다시 코트로 이동.

현중님과 벌써 많은 분들이 모이셨더구만요.  간단한 행사진행 설명 후 사진 촬영 그리고 각 코트별로 게임 시작.  


아~참 근데 게임 진행전 키 큰 남자분과 여자분이 오시던데 성함이 조풍연님과 임숙자님이더라구요.  근데 현중님이 '혹시 국가대표 출신이신 임숙자님 이십니까' 물으니 '예'하시더군요.  모두 눈커지는 소리가 덜리데요. 모두 공 한번 받아 보았으면 하는 욕심이 있었을걸요.  


여하튼 코트별로 게임이 시작되었고 게임 방식은 코트내에서 파트너를 바꾸어 가면서 3게임씩.  우리 코트는 제가 젤로 하수더구만요.  우리 코트의 손동식님이 워낙 고수라서 덕분에 1승을 하고 게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코트별로 게임이 끝난 후 레슨을 필요로 하시는 회원님을 위해 임숙자님,조풍년님,이권엽님 등이 애써주셨습니다.  실력때문에 고민하시고 참석못하신 분들이 조금만 용기를 내고 오셨으면 참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조풍연님  전국대회 우승경험이 있으신 분이 어찌 그리 서글서글 하시고 열심히 가르쳐 주시던지 , 임숙자님은 또한 두말할 필요가 없으시고  이권엽님 또한 땀을 뻘 뻘 흘리시면서 열심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한쪽에서는 열심히 가르치고 배우고 또 다른 코트에서는 또 다른 분들과 재밌는 게임을 하고...  저도 파마의 임원규 사장님과 2게임을 더 하였습니다.  임사장님의 코스를 찌르는 간서브와 안정된 스트록, 그리고 사람의 넋을 빼놓는 드랍  하여튼 게임에 지고도 화나지 않고 재밌고 배울게 많은 경기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몸상태가 좋지않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 회원님들과 약속을 지켜 열심히 게임을 해 주시고 저와같은 하수에게 한 수 가르쳐주신 임원규 파마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전 마지막 메인 게임으로 고수분들의 일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조풍연님과 임숙자님이 파트너가 되고  파마의 손동식님과 춘천에서 오신 손원석님이 파트너가 되어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근데 죄송해서 어쩌나 저는 그 중요한 게임을 숙소에 있는 아이들 데리러 간다고 처음과 마지막 조금밖에 보지 못하였습니다.  

 

마지막에 조풍연님과 손동식님의 서브게임을 허접한 실력으로 동영상을 찍은게 있는데 상태가 괜찮으면 올릴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오전 메인 게임을 끝내고 점심식사를 한 후 오후에는 참가한 지역별로 지역대항씩으로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그 시간에 우리 큰아이 데리고 테니스를 가르쳤습니다.  자세도 가르치고 공도 던져주고 아이와 재밌게 시간을 보냈지요.  

 

12일 원주는 11시경쯤 잠깐 햇빛이 있었고 거의 구름낀 날씨여서 운동하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아이와 테니스를 마치고  초보(?)를 위한 게임으로 송동준님과 임원규님이 한팀이 되고 동준님의 예쁜 형수님과 임숙자님이 한팀이 되어서 재밌는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갤러리 앞에서 게임을 하는 동준님 부부를 보면서 역시 부부가 같이 하기에 가장 좋은 운동이 테니스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저도 마지막으로 엄석호님과 강릉 소방소에서 오신 두분(성함을 몰라 죄송)과 게임을 하였습니다.  

 

항상 우리에게 따끈 따끈한 뉴스를 전해주시는 대관령의 비를 뚤고 오신 엄석호님 , 그리고 강원도 사투리를 맛깔나게 사용하시는 제 파트너 왼손잡이 고수님,  또 한분 강한 서브와 스트록을 가진 서글서글한 고수분. 저의 재밌는 마지막 게임이었습니다.

이권엽님 외 3분의 라스트 게임을 끝내고 기념 촬영을 하고 공식 행사가 끝이 났습니다.행사가 끝난 후 임원규 사장님이 운동복과 스포츠 타올, 그리고 테니스 그립을 후원하셔서 참석하신 분 모두가 나눠 가졌습니다.  

 

근데 그립이 욕심이 나서 저도 그립을 3개나 챙겼는데 우리아이가 그립을 4개나 더 챙겼지 뭡니까?  우리 아이 효자지요 ㅋㅋㅋ  

 

하여간 임원규 사장님 후원해주신 물품 고맙게 잘 사용하겠고 주변분들과 나누어 사용하면서 홍보 좀 하겠습니다.  여하튼 다시한번 임원규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행사가 끝나고 숙소로 와서 샤워를 하고 출발하는데 비가 오더군요. 정말 기가막힌 하루였습니다.  하루종일 구름낀 덥지않은 날씨로 행사를 하라고 비가 그때까지 참아준것 같더라구요.


5시경에 숙소를 나와서 막히는 고속도로위에서 졸음과 싸우면서 수원에 도착하니 9시더군요. 자고있는 아이들 내리고 가져간 물건들 옮기고 하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우리 전현중님께 특히 감사드리고  참석해주신 여러 회원님들 그리고 비록 참석은 못하셨지만 마음으로 빌어주신 여러 회원님들 덕분에 행사가 잘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멀리 부산에서 참석하시고 도와주신 파마의 임원규 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오신 모든 회원님들이 다들 무사히 귀환하셔서 현업에 복귀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다음 오프라인 모임때 다시 뵙기를 바라며 이만 허접한 글을 줄이겠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TAG •
?
 Comment '17'
  • tenniseye 10.13 16:39
    봉님..손동식 님과 함께 공친분은 춘천에서 오신 손원석 님이십니다.봉님의 열정과 테니스 사랑에 감사드리며, 테니스라는 운동을 통해..만나뵙게 되어 너무 반갑고 행복햇습니다...형수님과 이쁜 애기들한테도 고생 많았다고 안부 전해 주세요.
  • 10.13 16:42
    현중님
    저도 68년생입니다. 형수님이라니요!!
    내가 그리 나이들어 보이나?흑흑흑...
  • 조동기 10.13 16:42
    햐~~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게임 중이셔서 인사도 못 드리고 내려와 버렸네요^^;;
    아드님에게 테니스를 진지하게 가르치시니는 걸 보고 제 마음이 다 흐믓해졌습니다.
    담에 뵐 때는 저도 꼭 소주 한잔 할랍니다. 다음에 뵈요^^
  • 10.13 16:46
    동기님 잘 내려가셨다니 다행이내요.
    사진 잘 받았습니다.
    현중님이 우리 집사람보고 형수님 이라내요.
    제 사진 주름살좀 펼 수 없을까요 ㅎㅎㅎ
  • 조동기 10.13 16:59
    네.... ㅋㅋㅋ 사진 원본이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인화하려면 좀 더 큰 사이즈의 화일이 필요하거든요.
    제가 가진 원본으론 A4 정도의 사진까지 인화가능합니다. 다른 사진도 좀 있다 올릴겁니다^^
  • tenniseye 10.13 17:26
    지금 생각해 보니가 그때 탄 갈비가 너무 아깝습니다..ㅎㅎ..
  • 엄석호 10.13 17:29
    현중님 손원석님은 강릉에서 저랑 같이 간 회원입니다.. 춘천이 아니라 강릉이 맞습니다..ㅋㅋ 다들 나이가 많으실걸로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젊어서 놀랐습니다.암튼 젊어서 좋습니다.
  • 김정우 10.13 20:33
    아쉽습니다.
    저는 개인 사정으로 참석치 못했습니다. 실력도 워낙 초보구요.
    암튼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셨다니 좋습니다.
    담에는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드립니다.
  • 김원혁 10.13 20:37
    태봉님 ... 후기가 정말 재미있구 리얼하네요 ...
    일찍 자리를 뜬것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
    급하게 내려 오느라 ...
    경기 중인것 같아 인사 못드리고 왔네요 ...
    그래두 좋은 인연은 계속 되겠죠 ...
    꼭 오프라인이 아니라도 온라인 안에서도 자주 뵈어야죠 ...
    글구 담에 태백 오실 일이 있으면 연락 주십시오 ...
    항상 가족 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

    좋은 하루 ... ^.^γ
  • 박동석 10.13 21:42
    새로운 모임이 있을때 마다 넘 잘하시는 분들을 뵈면 괜히 쑥스러워 지기도 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기도하구요.
    정말 재미있는 모임 이었습니다.
    멀리서 오신분들이 많은데 놀랐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 드리며...하루종일 사무실을 떠나있어서 이제야 들림을 이해 하시길...
    현중님, 이원장님외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려오는 시간부터 종일 비가 내리는군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조재덕 10.14 09:37
    약오르네...다음에는 꼭가야지
  • 이권엽 10.14 10:34
    ㅎㅎㅎ 다음에 뵐 때는 뱃님을 떼어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년이 넘게 따라 다니던 친구라 떼어 놓는게 쉽진 않겠지만 노력해 봐야죠 ^^.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원주 오실 일 있으면 연락 주세요.
  • 이호옥 10.14 11:54
    부럽고 부러워요...저도 갔어야 했는데.......남편이 공을 안치는 사람이라 아주 센 반대를 해서............아쉽네요..다음에는 잘 보여서 꼭 허락을 받아 낼겁니다. 화이팅!!
  • tenniseye 10.14 22:10
    아..봉님...그렇지요...나이가 같고요..ㅎㅎ..
  • 송동준 10.15 14:14
    태봉님 잘 도착하셨는지요...인사가 늦었습니다.
    오프모임에서 지도도 해주시고 여러가지 좋은 얘기 나누어서 흐뭇한 모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태봉님의 테니스에 대한 열정은 아무도 못따라 갈듯...^^
    저도 다음 모임엔 태봉님과 게임 한번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레슨 할렵니다.
    업그레이드 되면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ㅎㅎ
  • 나재호 10.20 19:23
    정말 제가 참석했던거 처럼 그림이 떠오르네요.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전현중님과 참석하신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아직 워낙 초보인데다가.....하옇튼 언젠가는 꼭 참석해서 이 사이트의 열렬한 회원임을 입증하고 싶네요. 바램이 있다면 전국 투어형식으로 오프라인 만남을 하면 어떨까 싶네요. 죄송합니다. 순전히 저의 생각입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겠죠. 다시한번 여러분들에게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 현명철 11.06 10:16
    천안에서12월의 두번째모임이 이글을 읽은후 더욱 기대가 돼네요..빨리 태봉님외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군요..저희 와이프도 같은 테니스클럽 동호인인데 지금 뱃속에 네째아이가 있는관계로 요즘은 쉰답니다..ㅋㅋㅋ넘 많은가??^^아무튼 출산후엔 꼭 집사람과 같이 참석할께요태봉님의 글솜씨가 너무 리얼리틱해서 직접 참가한것같아요..전 글솜씨가 형편없어서리..글 잘읽었습니다..12월에 꼭
    뵙고 싶네요..

  1. notice

    테니스 관련 정보,랭킹,엔트리, 생방송 사이트 링크 모음

    인터넷 테니스 생방송(ATP,WTA,GS) https://en.sportplus.live/tennis/ ITF https://live.itftennis.com/en/live-streams/ 엔트리 정보 등, 커뮤니티 http://www.tennisteen.it/entry-...
    read more
  2. No Image

    [질문]로빙을 잘하는 방법

    6년차 매니아입니다. 포,백핸드 스트로크,발리등은 어느정도 에러없이 처리합니다. 그런데 경기중 로빙찬스를 맞이할때나, 또는 코너로 몰리고 있을때 로빙을 가끔 사용합니다. 스핀을...
    Read More
  3. No Image

    왜 안돼죠

    홈에서 스킬중 포핸드만 클릭이 되고 나머지는 활성화가 안되어 있네요 등급업이 되어야 하나요 아니면 원래 자료가 없는지요
    Read More
  4. No Image

    안드레 아가시 백핸드 대단해요

    남자들은 힘이 있어서 대부분 백핸드도 한손으로 치지만 유독 두손으로 치는 아가시는 원래 그렇게 배웠나요 내도 그렇게 치고 싶은데 ........
    Read More
  5. No Image

    왕초보

    레쓴비가 아까워 망설였던 5년 경제력은 변함없건만 이제 철들었나 레쓴 첫째주- 의욕이 앞서 잘때도 머리위에 테니스공이 둥둥 둘째주- 회식이다 뭐다 하다보니 이래저래 빠짐 셋째주...
    Read More
  6. No Image

    포핸드에 대한 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테니스를 시작한지 언 7년이 되어 가는데 다른 샷들은 그럭저럭하겠는데 포핸드가 항상 말썽을 부려 대회에 나가서도 이로 인하 아쉬움이 큽니다. 제 생각으로는 타점에 대한 감이 없...
    Read More
  7. No Image

    포핸드에 대한 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테니스를 시작한지 언 7년이 되어 가는데 다른 샷들은 그럭저럭하겠는데 포핸드가 항상 말썽을 부려 대회에 나가서도 이로 인하 아쉬움이 큽니다. 제 생각으로는 타점에 대한 감이 없...
    Read More
  8. No Image

    포핸드에 대한 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테니스를 시작한지 언 7년이 되어 가는데 다른 샷들은 그럭저럭하겠는데 포핸드가 항상 말썽을 부려 대회에 나가서도 이로 인하 아쉬움이 큽니다. 제 생각으로는 타점에 대한 감이 없...
    Read More
  9. No Image

    포핸드에 대한 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테니스를 시작한지 언 7년이 되어 가는데 다른 샷들은 그럭저럭하겠는데 포핸드가 항상 말썽을 부려 대회에 나가서도 이로 인하 아쉬움이 큽니다. 제 생각으로는 타점에 대한 감이 없...
    Read More
  10. No Image

    다음 모임때 부터는 더 멋진 모임이 될듯합니다.

    조풍연님과의 통화에서 다음에 모임이 주선이 되면 전국동호인 대회의 탑 랭커들을 조풍연님이 초대하여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배려해주시는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ad More
  11. 원주 테니스 후기

    오프라인 모임을 다녀와서 입가에 떠오르는 미소를 감추지 못하면서 후기를 적어 봅니다. 토요일 출근하자마자 행사여부를 확인하고 현중님과 통화한 후 땡퇴근(실제 좀 빨리)하여 집...
    Read More
  12. No Image

    입문1개월째

    테니스입문은 1개월되었습니다 많은지도바랍니다
    Read More
  13. No Image

    어제 만났던 회원님들게 선물 드립니다.

    어제 즐겁고 유익하게 만난 기념으로 등급에 상관없이 테니스 공을 드리겟습니다. 소중한 만남을 기념코자하는 운영자 생각에
    Read More
  14. No Image

    찾아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현중님과 같은 원주에 있는 덕분에 이런 좋은 모임에 나름대로 기여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임 1주 전부터 주말에 비가 올거라는 예보가 지속되어 속으로 걱정이 많았지만( ...
    Read More
  15. No Image

    그립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주세요...

    테니스의 왕초보입니다. 전현중의 테니스 교실을 즐겨 보며 스스로 실력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테니스 기술에 대한 의견이 많이 올라와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
    Read More
  16. No Image

    언제들 가셨는지...

    숙소가서 샤워하고 코트장에 와보니 아무도 없어서 인사 못드렸읍니다.죄송합니다 다음모임에 또 빕겠읍니다 건강하세요~
    Read More
  17. No Image

    [re] 슬라이스서브가 플랫서브보다 쉽나요?? 그리고 슬라이스서브는 어떻게치죠?

    안녕하세요 형욱입니다. 음 보통 사람들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슬라이스 서브가 약간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 처음에 테니스 배울때 슬라이스 서브는 되는...
    Read More
  18. No Image

    [re] 슬라이스서브가 플랫서브보다 쉽나요?? 그리고 슬라이스서브는 어떻게치죠?

    안녕하세요 형욱입니다. 음 보통 사람들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슬라이스 서브가 약간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 처음에 테니스 배울때 슬라이스 서브는 되는...
    Read More
  19. No Image

    오프 모임 참석하신 분들의 사진을 ...

    어느 정도 다시 올려 놓았습니다 ... 아침에 올리구 확인할때까지만 해두 ... 사진들이 다 잘 보였는데 ... 지금 보니 역시 안 보이네요 ... 네이버에 올려놓구 링크 시켰는데 ... 그...
    Read More
  20. No Image

    왼족 메뉴의 [사진-오프라인]누르시면

    어제 첫 모임 가졌던 가시면 사진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Read More
  21. No Image

    포핸드 스트록 손목사용에 대한 진실

    agassift2.gif (393KB, DN:86) 포핸드스트록 손목사용에 대한 진실 우리는 TV의 테니스시합 중계방송을 보면서 "손목을 사용해서 라인 위에 떨어지는 결정타를 또 한 번 날렸습니다."...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66 667 668 669 670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681 682 683 684 685 ... 781 Next
/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