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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즐거웠습니다~!

내 삶에서 크나큰 낙(樂)이 하나 사라졌습니다..........!
그동안 참으로 즐겁고 행복했는데..............................!

주위의 좋은 친구들과 함께 즐겼을 때 더욱 더 즐겁고 행복했었죠.........!
우울하네요......!

















저...........담배........끊었습니다..........30여년 피워왔던......담배를.............휴~........................!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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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35'
  • 선수의 시대 01.12 11:16
    완존히 낚였으요~~~연초부터 이러실 겁니까?
    그 끊기 힘들다던 담배를...
    주변에 "전자담배"로 금연시도했다가.."전자담배" 끊으려고 다시 담배를 피운다는 ㅎㅎ

    아..그런데...30여년을 피우셨다고요?
    써퍼님 연세가...40대 초반 아니세요? 그럼 한글 떼고, 구구단 떼고 바로 담배시작? ^^
    (아..농담이 지나쳤네요..지송요..)

    축하드립니다...금연을 위해 많이 도와드릴게요..
  • 김해동 01.12 13:02
    써퍼님!
    의지가 강하시군요! 담배를 30년 동안이나 피우셨다니~~~ㅋㅋ
    축하드리고 금연의지가 30년이상 가시길 축원합니다.
  • 마츠오카 01.12 16:53
    좋은 결심을 하셨네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 피아노의숲 01.12 18:09
    낚이다.... 테니스 치다가도 낚이고... 글에서도 낚이고... ㅠㅠ

    지금은 끊으신거죠? ^^ 30년 친구 쉽게 떠나보내시기 힘들 듯...

    펀드라도 조성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해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적극 동참할 의사기 있습니다! ㅎㅎ

  • 송형태 01.12 20:20
    아..깜짝이야^^ 빈칸을 너무 많이 두셔서 댓글 보기 전까지는 몰랐네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새해에 끊니 마니 하다가.전 아직도 친구한다는...TT
  • 호우 01.13 00:04
    놔~~~~~징짜...낚였다
    써퍼님 '친구따라 강남간다',,,뭐 이런말 있잖아여??^^
    그친구 질이 좀 안좋아...헤어지기 잘하신거여요^^
    그래도 친구버리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의지가 대단하심다
    호우는 약간 의지박약(?^^)인데..써퍼님 굳건한 의지 닮도록 하겠슴다
    홧팅!! 아자!!
  • 꼬모 01.13 07:23
    일단 결심을 하셨으니 끝까지 성공하시길 바라면서, 옆에서 지켜보겠습니다. 당근(?)과 채찍(?)으로..ㅋㅋ 힘내시고,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기대할께요~~!!
  • 비낸승 01.13 09:41
    써퍼 형님, 훌륭하신 결단을 감축 드립니다!!!

    저도 20여년 이상을 적당히 피우는 둥 마는 둥 하다가,
    작년 가을부터 안 피우기(이전의 경험상 끊었다고는 하지 않고, 잠시 쉰다고...ㅠㅜ)
    시작했는데, 이제 대략 3개월이 넘어 간 듯합니다.

    제가 지나 온 바로는 담배를 쉴 때마다 처음 2~3주에 1차 금단 현상이 오고,
    거기를 넘어 가면은 대략 요즘 같은 3개월 전후에 2차 고비가 오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몸에 쌓였던 것들이 목을 통해 빠져 나오는 단계인 듯...)

    저 같은 경우 아이들한테 담배의 안 좋은 모습을 보여 주기 싫어서 그러는데,
    정작에 가장 큰 효과는 운동(특히 단식 경기)을 해 보면 확실히 느껴지는 듯합니다.

    아무튼 좋은 계기를 삼아, 장기적인 건강을 도모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오...^^

    @ 따뜻한 봄날이 오면, 즐거운 단식 한 match를 다시 하시지요~~
  • 에이스 01.13 10:37
    제목만 보고 나도 깜짝놀랬습니다 힘든 결심 잘하셨고 새로운 공기를 호흡하게되면 볼 끝도 살아날텐데 저와의 격차가 더벌어질것같아 두렵네요ㅎㅎ 암튼 축하그립니다....
  • 서재문 01.13 14:25
    멋진 결심 축하드리고, 성공하도록 지원 팍팍~~ 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도 20년정도 피다가 끊었는데요...
    정말... 정말~~ 좋더라고요....
    그럴 왜 배웠나 싶을 정도로 좋아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잘 했다고 할 정도로 깨끗하고, 무조건 좋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꼭 한번에 성공하세요.....
  • 한계령 01.13 14:29
    글쎄요~~ 주변에서 금연에 실패한 사람들을 하도 많이 봐서.. 써퍼님이 이렇게 국제적으로 선언 하셨는데 실패할 리가 없겠죠? 암튼 이제 담배 피우는 모습 보였다간 바로 그 자리에서... 그럴 리가 없겠지요. 써퍼님 금연 화이팅!!!
    써퍼님 금연 성공 기념 이벤트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님 "써퍼금연성공 기원" 테니스 대회를 한 번 개최하든가? 우승상품은 담배???ㅋㅋ
  • 한계령 01.13 14:30
    오랫만이네요. 부부가 상 탄 모습의 사진 부럽습니다.^^ |+rp+|12972
  • 이용철 01.13 16:44
    써퍼님이라 금연도 성공하실것입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초코렛을 하루 200g 미만 정도로 하여 조금식 드시면 금연에 도움이 된답니다.
    금연 결심을 이렇게 전국 방방곡곡 결심을 공표하는것도 효과 만점일 겁니다.
    파이팅!
  • 수진 01.13 17:44
    ^^ 써퍼님~!! 저도 낚인듯한 기분요ㅋ 몬일인가 싶어서 깜딱 놀래서 들어왔어요....
    넘 우울해 하지 마시구요.. 저도 응원할게요~ 홧팅이요^^
  • 오아시스 01.14 11:59
    축하드립니다.

    저도 한 삼년되가는데 아직도 끊었다 말하기 힘드네요.
    금연이 아니라 잠시 쉬고 있다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아직도 그 놈의 유혹을 완전히 뿌리치지 못하고 있습니다.T.T
    조금만 방심하면 불쑥 찾아와서 피우라고 그러네요.
    아마 죽을때가지 그 유혹과 싸워야 할 것 같습니다.

    가끔 어릴적 부모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친구는 가려서 사귀야 한다."
    담배는 친구도 아닌 놈이 친구 행세를 하네요

  • 써퍼 01.14 20:35
    어케~도와줄낀데~? |+rp+|12971
  • 써퍼 01.14 20:39
    뵌지가 꽤 되었네요~언제 레스피아에 함 들르시죠~? |+rp+|12972
  • 써퍼 01.14 20:40
    으~음~아직 좋은 결심인지는 잘 모르겠슴다~ㅠㅠ! 정모때 뵈요~! |+rp+|12973
  • 써퍼 01.14 20:49
    음~요즘은 테니스칠때는 잘 안 낚여서리~ㅋㅋㅋ!
    펀드 함 맹글어봐~! |+rp+|12974
  • 써퍼 01.14 20:53
    동기와 목적이 분명 할 때 끊어야 할 듯.......! |+rp+|12976
  • 써퍼 01.14 20:56
    에효~빈자리를 채울게 없으니 허전해서리~ㅠㅠ~! |+rp+|12977
  • 써퍼 01.14 20:57
    아~채찍은 필요없구~당근만~조~! |+rp+|12979
  • 써퍼 01.14 20:59
    그려~동상처럼 동기나 목적이 분명하다면 나도 별 고민이 없겠는디~난~걍~무작정~끊어버려서리~아직~고민이 많네그려~ㅠㅠ~! |+rp+|12981
  • 써퍼 01.14 21:01
    에이~설마요~제가~좀~더~좋더 좋아져서 격차가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 |+rp+|12982
  • 써퍼 01.14 21:03
    음~모 말씀처럼 좀 깨끗해진 건 좋은 것 같은디, 다른 건 아직 별로 좋은 게 없네여~ㅠㅠ! |+rp+|12984
  • 써퍼 01.14 21:10
    으~음~전번주에 레스피아에 와서는 나랑은 한겜도 안해주고 발라버리시곤~ㅠㅠ! |+rp+|12985
  • 써퍼 01.14 21:13
    성공할꺼라니~? 2주나 지났으면 벌써 성공한 것 아닌감~?
    육체적인 유혹은 견디겠는디~정신적 공허함이 견디기 힘들어유~흑~흑~! |+rp+|12987
  • 써퍼 01.14 21:14
    아~수진씨 공 함 받아보러 덕수에 함 가야하는디~ㅠㅠ! |+rp+|12988
  • 써퍼 01.14 21:16
    음~모~축하까장~할일은~아닌것같구~!
    나한테 담배는 30여년동안 그 어느 누구보다 친한 칭구였응께~!
    그걸 아무 준비나 동기없이 걍 뚝 끊어버렸으니~넘~허전혀~!
  • 모기 01.15 10:00
    써퍼님은.. 참.. ㅎㅎㅎㅎㅎ 요즘 유머사이트에 글쓰셔도 다들 낚일 수 있는 신세대 감각을 지니셨군요 ㅋㅋㅋㅋ 축하드려요.. 고통의 나날이 시작된것;;;

    근데 동기가 없이 그냥 끊는게 더 쉽다고 하더라구요 경험자가 그러던데.
  • 비낸승 01.15 23:43
    ㅎㅎ, 저도 머 특별히 목적을 갖고 결심을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애들이 어릴 때부터 가끔씩 아빠가 담배 피운다고 핀잔을 주곤 했었는데,
    그냥 당분간 안 피워도 되겠다 싶어서 쉬다 보니 그냥 몇 달이...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 가지고서리, 운동하는 데도 지장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날씨에 내일 아침부터 시합에 나간다는 저를 이해하기가 어렵네요...ㅠㅜ

    @ 엊그제 선수 님이 문자로 초대하셨는데, 답도 못하고...지송~~
    @@ 따뜻한 봄날에 형님 뵈오러 수원으로 소풍갈 날을 기약합니다...^^ |+rp+|12981
  • 선수의 시대 01.17 10:31
    달달한거 챙겨갈게요...꽈배기..초콜릿...커피 등등..ㅎㅎ
    비흡연자가 옆에서 잔소리하는것도 도와드리는 방법인데
    비흡연자...그 중심에 제가 있습니다 ㅎㅎ |+rp+|12971
  • 윤태공 01.25 18:35
    저도 거의 20년을 피웠는데요,
    저도 실패 많이 했었는데요... 독감을 계기로 독한 맘먹고 딱 끊었습니다.
    5~6개월까지는 운전도 못할 정도로 거의 죽음 그 자체 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금연.. 너무 좋습니다.
    화이팅
  • 우와 01.31 18:22
    모기님의 정보가 맞는 것 같습니다.
    우선 써퍼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동기없이 그냥 끊었습니다.
    의지라기 보다는 그냥 고집이라 생각합니다. 왜 그런 고집을 부리는지 알 수 없습니다.
    82년부터 피던 담배, 끊은지 몇년되었는데, 아직도 안심하고 있지않습니다.
    지금은 다른 사람들보다 담배연기를 더 싫어하고, 주위에 적극적으로 표현합니다. 저자신을 옭아매는 저질, 낡은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화학적으로 몸이 담배를 요구하는 것은 2주간이고 그 이후에는 사실은 심리적인 요인, 학습된 행동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주 후 부터는 사실은 심리전이라 들었습니다.

    30년동안 하루에 한 정도 담배를 피신 경우,
    30년 X 365일 X 1갑/하루 X 20개피/한갑 X 15번puff/한개피 = 3,258,00번 후~
    약 3백26만번의 반복학습된 행동이 담배를 끊기 힘들게 하는 거라 하더라구요... |+rp+|13005
  • 우와 01.31 18:42
    아! 또 제가 하는 수법이 하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 분위기 전환에 주로 쓰이던 담배, 그 때 담배를 안피면 2~3분이 2~3시간처럼 느껴집니다. 정말로 허전하고 깝깝했습니다.
    그래서 고안한 방법이, 잠시 분위기 전환용 시간때우기를 담배 대신에, 짧지만 격렬하고 날카로운 고문을 했습니다. 오른팔 근력운동 기계(e.g. 스프링, 파워볼 등...)로 오른 팔을 한 번 죽이고 나면 분위기 전환이 되더라구요.
    이렇게 죽다가 살아난 팔이 더 나은 그라운드 스트록을 돌려준다는 희망을 가지고...
    지금 더 나은 그라운드 스트록이 되었는지는 다소 의심스럽습니다만, 적어도 부상은 최소화되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시간이 지나니까, 지금은 운동도구의 도움 없이도 분위기 전환 2~3분 그냥 무리 없이 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고문은 하지 않고 게을러졌습니다... |+rp+|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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