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수원 정기모임 안내

안녕하세요.

저는 토요일도 6시까지 일합니다. 노는 토요일도 없습니다. 커어억 ㅜㅜ

여러분들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네요.

지난 정모때는 벌초가 있어서 상경을 못했는데 토요일과 일요일을 착각해서 홀로 일요일에 용인대에 있을 뻔 했더군요.

오늘아침부터 반가운 사람들의 소식들을 들을수 있어서 참 기분 좋았는데 결국 이광하 감독님과 함께
기욱님께서 소식을 주셔서 저를 한없이 미소짓게 만드는군요. ^^
그런데 기욱님이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하는 곁의 여인네의 정체를 밝히심이....ㅎㅎㅎ
처음엔 옛날 여인천하에 나왔던 탤런트 도지원인줄 알았습니다.
기욱님께서 테니스로는 도저히 나를 못이길것 같으니까 다른것으로 먼저 사고를 치시는구나~~ ㅎㅎㅎ
너무나도 보기 좋습니다.
그나저나 결혼식날짜 잡히거든 꼭 연락주시고 특히 결혼날짜 택일할때
매월 첫째 토요일(수원정기모임)은 반드시 피하고 마지막주 일요일(인천모임)도 피하고
매주 토요일(서울번개)도 피하고 매주 일요일(MCTA 훈련일)도 피하고.......기상청에
문의를 해서 온종일 비가 오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을 알아보고서 택하시길.....ㅎㅎㅎ

기욱님! 너무 반갑습니다.
저두 사진보고 화들짝 놀랬답니다.
미모의 여인네가 기욱님과 너무 밀착해 계시어 은근히 질투도 납니다.^^
수원정모가 아니더래도 기욱님 소식을 자주 들었음 좋겠습니다.
기욱님! 하시는 모든일과 앞날에 늘 축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정신없이 바쁘네요.. 나중에 정식으로 인사드릴께요..
안녕히 계세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휴일도 없이 일에 메달리다 이제야 조금 시간적 여유가 생겼습니다. 항상 테니스를 치고 싶었지만 여건이 그렇게 되질 않더군요. 거의 6개월을 라켓을 잡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되지 않은 실력이 이제 더욱 쳐졌을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집니다. 이번 10월 모임은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다시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게 너무나 기쁘군요.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그리고 기욱님 멋진 여자친구분을 두셨군요. 좋은 인연 맺길 바랍니다.

안식님 너무 오랫만에 글을 대합니다. 많이 바쁘셨군요.
이번에 오신다니 만나서 큰키에서 시원스럽게 치시는 공맛을 볼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기욱님 여친은 넘 이쁘고 매력적입니다.
축하드리구요, 뫼시고 한번 데이트삼아 오셔서 총각들 심기좀 불편하게 해주세요.
통 장가갈 생각들을 안하니 원......(생각은 있는데 여자가 없나? ㅎㅎ)

저도 꼭 참석하고 싶은데 스케줄이 안되는 군요.
학생이 무신 스케줄이라고 말하실수도 있지만 여러 일이 후〈

수원분교 넘버쓰리 송영환입니다.
다시 한번 얘기 지만 넘버 쓰리는 접니다.
참석도 안하면서 넘버 쓰리라니......
저는 참석 합니다. 넘버 쓰리 자리 지키기 위해.....ㅎㅎㅎㅎㅎ
원투 참석 안하면 넘버 원 해야쥐~~~~~

경주님과 영환님의 넘버쓰리 자리를 놓고 한판대결에 올인..여기서 지면 바로 넘버 써리로 물러나야 합니다..ㅎㅎ..아참..넘버써리는 이미 회장님께서 차지하고 계시니 넘버써리원으로...

참석합니다.
넘버써리원은 전데요.ㅋㅋ
용철회장님께도 진다면 저와 베스킨 라빈슨 써리원 자리를 놓고 한판..ㅋㅋ
발바닥 부상이 회복되는데로 넘버써리에 다시 도전 할렵니다.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넘버 쓰리 쌈구경하게요.....^^

많은 분들이 넘버 쓰리에 욕심을 내고 있음이 드디어 까발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랭킹 포인트와 같은 정식 방법이 없으니 내가 넘버 쓰리다 하면 언쟁만 있을뿐 답변이 안나옵니다.
그래서 다음 대회 부터 정식 랭킹 포인트를 기록하는게 어떨런지.
참가 포인트 부터 해서 1승마다 몇포인트 주고, 좋은 글 올리면 또 몇 포인트 주고 하다보면 진정 넘버쓰리의 자리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을까 ? 생각합니다. 아님 반년에 한번 정도 랭킹전을 치르던지. 6개월동안 넘버쓰리 논쟁이 가라앉지 않을까 합니다.
영환님은 저에게 자꾸 지시면서 넘버 쓰리를 주장하니 넘버 쓰리가 나이에 따라 주는 것인가 ? 회장님이 써디원이라고 하시니 그것은 아닌것 같고 인간성 순이가 했더니 그럼 내가 가장 꼴찌일것 같으니 .. 그도 아닌것 같으니..
그냥 송영환님이 넘버 쓰리 하세요. 난그럼 넘버 투 해야겠다.

드디어 수원분교에도 실력들이 상향평준화가 이루어 짐으로써
춘추전국시대에 접어들며 지각변동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는군요.
참석인원을 파악해봐야 하겠지만 이번 정기모임에서 코트 한면은 단식전용코트로 하면 좋겠습니다.
토너먼트로 해서 8강전(네경기), 4강전(두경기), 결승(한경기)까지 하면 딱 좋겠네요.

아참,
안식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모임날 꼭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수원 정모 날에 다른 일과 겹쳐 참석할 수 없어 아쉽습니다.
다음 정모때 참석하겠습니다.

초심 참석합니다.
국가대표를 대신하여 선물 수령하고, 정훈님 멘트처럼 수원의 넘버 뚜리 쌈 구경하러요... ㅋㅋ

늘 한번 가고 싶고 지금에선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초심님 처럼 확답은 못하겠군요

혹시 제가 차를 못 끌고 가게 되면 과천으로 갈테니까 초심님께서 저 좀 태워주세요...ㅎㅎ

오랜만에 주엽님을 뵐 수도 있겠군요. ^^
과천으로 오시게 되면 연락 주시지요.

초심님과 주엽님께서 참석하시는군요.
이벤트 만들기의 본능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

저두 이번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저의 부인과 딸과 함께... 오랜만에 참석하는 것이라 기대 됩니다. 그럼
모든분들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글로써 항상 도움주시는 주엽님과 교장샘이 참석하신다는데...
이것참....

10월 9일...고양시 동구청장배 대회가 있어서...경기이사라서...

용철회장님..마이클님..동식님..짜르...마법사님..모두 뵙고 싶은데....

수원이 처가집이고...토요일이고...해서..가능한 가볼려고 하는데...코트일정에 빠질 수 없는 몸이라..

회장님...아쉬움만 또 남네요....암튼...저도 참석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그리고 강필재를 꼬셔서 한번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요....

다음 정모를 기약해야겠네요....섭섭허네...

현재까지 참석하시겠다고 하신분들은 최안식, 마이클, 심동식, 송영환, 윤종철,
김정훈, 초심, 철벽발리, 주엽, 짱돌, 김영준, 이용철, 마딘나. 하여 14명 입니다.

저녁을 학생 기숙사 식당을 이용하려 하기에 식수인원을 통보해야 합니다.
내일 오후까지 위에 명단 없으신 분들은 리풀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에서도 몇분 오시고 원주에서도 교장님과 몇분더 오신다면
30명에서 40명 사이 약 36명정도가 오지않을까? 예상합니다만..

블루스카이 참석하겠습니다.
3시부터 9시까지 열심히 운동하고 싶습니다. ^^

37번째인가요?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테사랑은 유비님과 참석합니다.
요즘 테니스를 접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날은 지치도록 운동하고 싶어여.
리플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파트 클럽의 행사와 겹쳐질 것 같아서 확답을 드리지 못했거든여.
마딘나님도 보고 싶고 마이클님도 느무느무 뵙고 싶고...

추가로 블루스카이님, 스파이더님, 테사랑님, 유비님, 이지훈님 참석하시고
인천에서 창회장님, 불패신념님, 불패의신녀님, 차세대?님 참석하시면
현재로 23명 입니다.

아직 댓글 안단 보그님, 스카이날자님, 정보맨님, 대만님, 마징가님, 짜르님,
마법사총무님, 정은혜님, 유정석님, 그리고 서울분교, 인천분교, 원주분교,
대전분교에서 참가하실분들 빨랑 알려주세요

참석합니다.

김영준님 전 1시 반쯤 도착 할 것 같습니다.
저번 모임에서 멀리서 잠깐 봤지만 저보단 훨 고수이신것 같습니다.^^
원래 코트 정비는 제가 할려고 했는데 잘됐네요.ㅋㅋ
왼손잡이분과는 아직 한번도 단식을 해보지 않아서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한수 가르침 부탁합니다.

마징가님도 참석할예정이니 인원수에 포함시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나저나 회장님 괜찮으세요? 그날 목소리가 변하여(제가 듣기엔 목소리가 엄청 섹쉬하시더군요^^)감기
기운이 있으셨는데......지예까지 테니스의 손맛을 알아버려서 걱정입니다. ㅎㅎㅎ
혹시 새벽에 테니스 레슨해달라고 하지 않던가요? ^^
이번 모임엔 인원수가 많으므로 대진표를 짜야 겠습니다.

저도 참석합니다~^^
그동안 한솔오픈 자봉 관계로 밀린 일덕분에 자봉 끝난 아쉬움과 설레었던 마음들을 정리할 시간도 없이 지난 2틀간을 정신없이 바쁘게 보냈답니다@.@
조사한 자료도 정리해봐야하고 밀린 일도 해봐야 어느정도 참석여부를 알수 있을 것 같은데,
몇날 밤을 새서라도 일 다 해놓고 토욜날 늦게라도 꼭 참석하겠습니다~~!!^^*
토욜날에 뵈어요~~^^*

정보맨님과 이준영코치 루키와 마법사 그리고 마징가님까지 참가하신다니
현재까지 총 28명 입니다.

일단 저녁은 30인분으로 주문 하겠습니다.
토요일 오전까지 고민하시다 참석하셔도 무방합니다.

저도 두시전에 도착하겠습니다.

ㅎㅎ 드디어 내일이 시험 마지막!!!
토요일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정모 참석하려 출장지에서 안깐힘 다하고 있습니다.
금일중으로 일 끝내고 상경하여 내일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지금 중부지방은 비온다고 하던데....
심히 걱정이네요....

성주님 만리장성에다 벽치기하고 계시는줄 알았는데 돌아오셨네요.
비가 오늘 늦게 그친다고 했으니 내일 오후에 운동하기는 큰 지장 없을겁니다.

안계시는 동안 넘버 투 자리 넘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넘버써리 지키느라 고군분투하고 있구요. ㅎㅎㅎ
내일 뵙겠습니다.

아이고 이런,,
발리형에 계룡이형 까지,,
가고싶지만 시험이 담주 월요일이라,,
갔다가는 회장님이 두렵고 ㅠㅠ

안녕하세요 신입 unit입니다.
바뻐서 참석글 못 올렸는데
역시나 참석 못하겠네요.
10월 말부터 참석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석입니다.

회장님께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시월 정모에는 참석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행사 준비에 노고가 많으셨을 회장님과
수원 분교 회원님들께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처가와 관련된 1박2일 일정의 집안 행사가 있어 어쩔 수가 없군요..-.-;;)
다행히 비도 그치고 운동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날씨일 것 같습니다.

모두 좋은 시간 보내세요.

비온뒤 날씨가 싸늘합니다.
모임코트가 산중이라 따뜻한 옷을 입고 오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행복이 풍성한 오늘되세요!!!

페더러님, 초심님과 함께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