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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꼭 해야되는 겁니까?? ㅜㅜ

이번에 집에 내려갔을때 청천벽력같은 어머니의 한마디..

"선 잡아 놨으니까 5월에 결혼해라..
결혼하기전에는 집에 들어올 생각하지 마라.. "

무시무시한 말씀이 제 뒤통수를 때리더군요..

어쩌면 올해 정말 청첩장 돌려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결혼 꼭 해야 되는 겁니까??   하면 좋나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27'
  • 정계룡 01.03 18:45
    음... 기욱형님이 아직은 결혼하시기를 싫어 하시는군요...
    저는 고등학생이니 아직은 모르겠는데
    결혼하신 전테교 회원분들이 도와주셔야겠군요...
  • 스파이더 01.03 19:46
    그래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마법사☆ 01.03 19:48
    내 생각에도 결혼은 해야 좋은 것 같은데요...^^
    오빠 혼자 테니스 치기 외로우니깐 결혼해서 같이 치면 좋자나요^^
    벽보고 안쳐도되고~~^^
  • 정상덕 01.03 23:25
    그런데 선보러 나갔을때 영자씨같은 여자가 나와도 결혼해야 하는건가요?
    설마 그렇지야 않겠죠.. ㅎㅎㅎ
  • 마이클 킴 01.03 23:37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사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나름대로는 혼자살고픈 생각도 있답니다.
    솔로테니스를 즐겨 하다보니 더욱 그런 생각을 갖게 되더군요.
    자신의 인생 철학과 신념대로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정보맨^^ 01.03 23:45
    결혼은 꼭 해야 하는건가? 라고 누군가 질문을 제게 하면
    전 늘 이렇게 대답합니다.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결혼하는거죠."

    결혼을 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결혼은 언제 해야 하는 것보다는 누구와 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겠죠.

  • 상현 01.04 10:14
    네 해야 합니다.
    (당연한 질문이라 짧게 대답합니다)
  • 상현 01.04 10:25
    복식 경기를 어떻게 풀어 나갈까요?
    기량이 비슷한 두팀 A, B를 비교해 봅시다.

    A팀은 우선은 네트 대시를 기본으로 하고 시작합니다.
    서브 넣고 엔간하면 대시하는데, 간혹 경기 상황에 따라서 대시를 조정합니다.

    B팀은, 반대 스타일입니다.
    복식 경기에서 서브 넣고 우선은 베이스라인 지키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상황에 따라 네트 대시합니다.

    이런 경우 복식경기의 출발점이 잘 된 A팀이 이길 확률이 높습니다.

    결혼도, "이거 해야 하는거야?"라고 생각하고 한다면 출발이 애매합니다.

    당연히 하는 것인데,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므로 신중하게 준비한다"라고 생각한다면
    인생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좋은 출발이 될 것입니다.

    새해 좋은 결실 있으시길...
  • 눈&테니스 01.04 10:29
    결혼...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한다고 많은 분들이 말들 하는듯.....제 개인적으론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단 해보고 후회하는것이 나을것 같습니다......기욱님..결혼하시면 제게도 청첩장 보내주세요...
  • 01.04 11:50
    정보맨님 말씀이 딱 답이내요.
    저는 청첩장 찍어놓고 이름 세겨넣는데
    한 5년은 걸린것 같내요. ㅎㅎㅎ (심각한데 농담해서리 죄송...)
    기욱님!
    결혼은 억지로 하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하지만 억지로 하지않으려고 해서도 안되겠지요.
    그 결정은 전적으로 기욱님의 몫입니다.
    주변의 많은 인생선배분들의 조언을 구하세요!!!
  • 이용철 01.04 11:58
    결혼 하는걸 원칙으로 하고 삼고 심사숙고 하시길
    혹 데이트 할때 낑겨주면 잘 어울리는지 궁합, 인상, 수상 그딴것 말고
    제 느낌을 알려 줄수도 있음.
    기욱님 제 느낌 믿죠? 형수 보니깐두루 ㅋㅋㅋ
  • 신창현 01.04 12:50
    싱글....테니스 치기에 체력적으로 부담없을땐 단식이 더 재밌습니다...

    더블....늙고 힘없을땐...공 쫓아다니기 버거울땐...복식이어야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 송영환 01.04 14:41
    오랜만입니다.
    모든 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결혼하면 좋습니다. 기본 적인 욕구가 해결 되잖아요?? ㅎㅎㅎㅎ
    기욱님 결혼 안할려면(독신주의) 모르지만 할거면 빨리 하세요
  • 김교현 01.04 14:44
    기욱님!!
    전 뭐라고 해야할지....머쓱......^^
  • 아포르디테스 01.04 15:38
    결혼 당연히 해야합니다.
    그게 섭리아닌가요? 부모님에 대한 도리이기도 하구요.
    의무감이 들거나 마음에 내키지 않는다면 가슴속 따뜻한 사랑이 없음이고
    이성에 대한 그리움이 없으니 남을 배려하는 너그러움 또한 부족하고..
    자식도 낳아 키워봐야 부모 마음도 알고 서로 서로 어울림을 압니다.
    다만 결혼은 신중하고 서로의 마음. 성격 또한 중요한 요소 일테지요.
    제 생각에는 남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는 특별한 삶을 살아가거나 하지
    않는 바에는 자신의 이상형을 찾아 결혼하심이 옳다고 봅니다.
    제가 너무 보수적인가요??

  • 풀내음 01.04 16:26
    우와 ~~~~

    리플이 테니스에 관한 사항이 아닌 질문중 가장 많은 리플을 기록하는 것 같네요...

    리플들을 보니 역시 결혼을 중요한 거고 또한 혼자 하는게 아닌가 보군요.....

    마이클님은 테니스하고 초혼이니 재혼도 심각하게 고려해 보세요......
  • 헨만의 pro braided 01.04 22:08
    기욱님~
    어머님께 테니스 잘치는 예쁜 여자(4.0 이상/미모는 사라포바급)를 물색해 달라고 부탁하세요. 만약 이루어진다면, 그때도 기욱님께서 고민하실련지...
  • 권기욱 01.05 14:31
    오~ 이렇게 많은 관심과 격려와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마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언제가는 들겠지요..
    하긴 해야되는데 제가 장손만 아니었어도 그냥 편하게 살텐데.. 제 동생이 부럽습니다.

    그런데 아기들을 보면 정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키울때 힘들 것 생각하면 하늘이 노랗게 변하더군요.

    그리고 샤라포바보다 저는 에넹같은 스타일이 더 좋던데요. ^^
    다른사람들은 특이하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해도 좀 특이한 것 같습니다.
  • 권기욱 01.05 14:41
    아프로디테스님 이성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넘친답니다.
    그리고 제가 장손이기때문에 결혼을 꼭 해야한다는 사실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ㅜㅜ
    결혼 전과 결혼 후를 비교해서 더 좋은 점을 알고싶다는 것이 제 질문의 요지였습니다. 참고로 안좋은 점은 더 알고 싶지않습니다.
  • 초심 01.05 15:28
    결혼에 대해 고민하시는 걸 보니 아직 임자를 못만나셨군요... ^^
    임자 만나면... 하지 말라고 아무리 뜯어 말려도 죽어도 해야 한다고 할걸요? ㅋ

    얼른 생각 나는 좋은 점...
    1.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같이 있을 수 있다는 것
    - 연애할 때... 집 앞에서 헤어지는 게 얼마나 아쉬운지... ^^
    2. 티없이 자라나는 밝고 맑은 얼굴의 아이들...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 남의 아이도 이쁜데,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분신이라 생각해 보십시오.
    3.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조금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저는 아이 둘 키우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4. 세상에서 온전히 내 편인 사람이 부모외에 또 생깁니다.
    - 이 얼마나 든든한 빽인지 해 보시면 압니다. ^^
    5. 테니스를 언제든 같이 칠 수 있는 확실한 파트너가 있다... ㅋㅋ
    - 치고는 싶은데 같이 칠 사람 없어서 고생해보신 적 없나요? ^^;;

    이 외에 더 많겠지만, 얼른 생각나는 게 이 정도...
    독신으로 살아야겠다는 확고한 신념이 없다면, 좋은 사람 만나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사랑이 전제되어야 하겠지요...
    새해에 좋은 소식 있으려나... ^^

  • 정은혜 01.05 17:31
    6. 본이 되어야 하니까 자신을 더욱 좋은 사람이 되도록 채찍질한다!
    7. 책임감이 생겨서 강한 사람이 된다!
    8. 사랑을 매일 준다!(나도 사랑받는 느낌에 행복하다!)
    9. 매일 매일 대화를 나누어 아름다운 관계를 맺어간다!
    10. 함께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다! ( 맛있는걸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
    11. 더 많은 사람을 알게 된다!
    12. 따뜻하다!

  • 페더러를꿈꾸며 01.06 09:19
    13. 수입이 두배가 될수도 있다.
    14.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될수도 있다.
    15. 벽은 메아리가 없다..
  • 나경식 01.06 09:46
    기욱님,,,
    정말 혼자살 생각이 없다면 언젠가는 하게 될껍니다.
    싱글일때 싱글만의 장점(?)을 즐기시길... 아시죠? 무슨 말인지? ㅋㅋ
    그럼, 즐거운 테니스 되시길...
  • 아포르디테스 01.06 10:40
    결혼후의 좋은 점은 위에 언급되신 분들의 내용만으로도 행복이
    넘치고 좋은점 들이네요.
    좋은 일들은 만들어가면 되지요.
    저도 기욱님이 결혼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보진 않았습니다.^^
    다만 그런 그늘짐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부디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좋은 여인 만나 행복하소서...
  • 마징가 Z 01.06 11:37
    프랜시스 베이컨의 "결혼과 독신생활"이라는 수필을 보면....

    "처자를 가진 사람은 이미 운명에 인질을 바치고 있는 셈이다. 처자는 선하건 악하건 대사업에 장애물이기 때문이다. 확실히 아주 훌륭한 공공의 이익이 되는 사업은 결혼하지 않는, 또는 자녀없는 사람에 의해 이루어졌다.......

    독신생활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자유다. 특히 어떤 종류의 속박에 대해서나 아주 민감하여 자기의 허리띠나 양말 대님까지를 오랏줄이나 족쇄처럼 생각하는 일종의 제멋대로의 유머스러한 정신의 소유자에겐 그러하다.

    결혼하지 않는 사람은 친구로서 최고고, 주인으로서 최고고, 하인으로서 최고다.
    그러나 신하로선 반드시 최고가 못된다. 그들은 달아나는데 발이 가벼워, 거의 모든 도망자는 미혼자들이기 때문이다. 독신생활은 성직자에게 적합하다........

    아내는 젊은 남자에겐 연인이고, 중년 남자에겐 반려자이고, 노인에겐 보호자이다.
    그래서 남자는 언제든지 자기가 하고 싶을때 결혼할 이유를 갖는다....

    베이컨은 마무리 짓습니다.
    결혼하라고....ㅋㅋㅋ
  • 유재만 01.06 22:27
    어차피 결혼 할거를 가정하면
    한살이라도 젊은 여성과 하는게 이왕이면 좋아요.ㅎㅎㅎ

    어차피 그여자와 결혼해서 아이를 가질거면
    한살이라도 젊은 여성과 일찍 갖는게 좋아요.

    어차피 그여자와 결혼해서 아이를 가지고 계속해서 살거면
    한살이라도 적을때 살아버리는게 가정에 고수가 됩니다.

    아~~~ 나도 태어나기전부터 테니스를 배우고 나왔으면
    보다 빨리 테니스를 알았으면
    어차피 칠 테니스 지금은 형택이보다 나을텐데....

    기옥님 잘살아보세요.
  • 권기욱 01.17 22:57
    여러분들 답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혼을 해야된다는 부담감이 왜 결혼을 해야만 되는가?? 하는 질문을 던지게 되더군요..

    그동안 결혼에 대해서 전혀 생각이 없다가 어느 순간부터 만나는 사람마다 "결혼 안하냐?" 가 마치 인사가 되었습니다.

    지금 여자친구도 결혼 전제로 만나려니 너무 부담스러워서 합의하에 편하게 만납답니다. 그런데 서로 나이가 있다보니 의식을 안할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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