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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의 말씀!!!

요즘와서 느낀것도 아니지만 .......회원님들께서 글을 읽으신후

그냥 가시지 마시고 짧게나마 코멘트 해주시면 더욱더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싶네요...부디 모든 회원님들께선 글로써 참여도를

높여 보시면 또다른 전.테.교.의 매력에 푹 빠질겁니다...

아끼던 글이나,소중히 간직해온글 나누면 두배,,세배가 되지

않을까싶네요........!!!

저두 첨엔 서먹했고 멎적었지만 이젠 모든 분들이 저의 오랜 친구나

옆짚 형님 같은 느낌이 들어 무척 편하구 매일 매일 사이트 확인

안하면 궁금해서,,,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왔다,,,나갔다.........ㅎㅎㅎㅎ

혹시라도 그새 다른분이 좋은글 올렸나 궁금하고,,,ㅋㅋㅋ   (중독증상 인듯..)

암튼 모든분들 좋은글 많이많이 남겨 주세요~~~~^^

항상 건강들 하시구요~~~~~(홍보 부장 아님니다........ㅎㅎㅎ...)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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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8'
  • 김재우 12.12 15:50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오프라인 모임때 학교 옆에 있는 "병천 박의원" 원장님께서 우리 전테교회원 이신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날씨가 어려워지자 박원장님이 상록리조트에 연락을 해서 우리 전테교 모임을 위해 하드코트(라이트가 없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셨다고 전화로 연락을 받고 4시 넘어서 실물을 보았습니다. 박원장님은 들어오셔서 눈동냥만 하시고 나가시는 형태가 되다보니 알지 못했습니다. 같이 글을 남기고 소개를 해주셨으면 미리부터 알고 좋은 만남이 되었을 텐데요. 적극적인 참여가 더 좋은 만남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명철님 좋은 생각 이시네요. 즐테하세요.
    댓글
  • 현명철 12.12 15:54
    김재우 교수님도 즐테 하시구요!!!
    늦게나마 박원장님께 고맙단말씀 드릴께요....^^
    영원히 추억의 장소로 잊혀지지 않을것 같네요..
    댓글
  • 우현욱 12.12 15:54
    동감 1표 입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현명철 12.12 15:58
    현욱님도 즐테 하셔요~~~^^
    3차 모임 그때까지 ....................ㅎㅎ
    댓글
  • tenniseye 12.12 15:58
    아이구...전런...제가 박원장님을 회원님들께 소개도 못드렸네요..그날 병원에 바쁜일이 있어서 중간에 한번 가셨다가 또 다시 오셨는데...음료수하고 힘쓰는(..ㅎㅎ..) 드링크제등을 엄청 많이(4박스정도)사오셨어요....그래서 모임 끝나고 가실때 다먹고도 남어서 나누어 드렸는데...김교수님...박원장님 만나시거든 꼬오옥 감사말씀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릴께요...박원장님 제글 보시면 글 남겨주셔요~~사진코너에 보시면 박원장님 사진있습니다.
    댓글
  • 김교현 12.12 15:59
    네...형님말이옳습니다...간단히 주고받는 대화속에...싹트는 우정?...ㅎㅎ
    댓글
  • 무심포 12.12 16:05
    맞습니다! 맞고요. 지나간 발자욱 남기겠습니다!!!
    댓글
  • 현명철 12.12 16:07
    같이 한방의 룸메이트였는데 많은대화 못나누어 정말 아쉬웠는데.......
    교현님 자주 자주 서로 글로나마 인사하며 삽시다....ㅎㅎ

    외모에서 부터나 회원님들 생각도 남다르신 .....정말로 학교 교장 선생님같은 인품의
    소유자이신 전현중 교장 선생님......항상 멎지게 사시는것 같아 부러워요..........
    꼭 제 형님같은 분위기가 드네요........^^ ^&*
    댓글
  • 우아여우 12.12 17:21
    지는 다른 것도 좋지만, 병천 순대와 소주 한 잔을 꼭 하고 싶었는데,....아시버라.
    댓글
  • 윤정석 12.12 18:01
    옳으신 말씀입니다. 댓글 또는 리플이라고도 하는데 사실 이런게 큰 힘이 될겁니다. 글쓴이가 그때 그때의 리플이나 댓글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운 낙이 되겠고, 때로는 예의없는 리플로 인해 상심할때도 있겠습니다. 사실 고백할게 있는데.....앞전에 쓴 저의 글들을 전부 지워버렸는데..... 미안합니다.
    댓글
  • 정우혜 12.12 18:15
    저도 같은 증상인데요.
    바람부는 오늘도 테니스코트에서 제가 공치는모습을 보고 남편왈 현명철부부팀하고 혼복하려면 그렇게해서 되겠냐며 벌써부터 압력이 들어오네요.
    댓글
  • tenniseye 12.12 22:23
    정석님...글은 왜 지우셨는지요?..혹시 화가 나신점이 있으셨는지..아니면..실수로...궁굼합니다..만약 화가나셔서 그러셨다면 제가 풀어드리고 싶어서요(이유를 말씀해 주신다면)...우혜님..부부는 기술보다는 컴비네이션 아닐까요?
    댓글
  • 현명철 12.12 22:35
    울 집사람 3차 모임만 벼르고 있답니다.....ㅋㅋㅋㅋ
    아마 3월에 모임이있다면 울애기가 태어난지 60일 정도 되겠지만 .......
    만사 제쳐두고 갈 모양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 큰애가 내년에 중학생이라서 그놈한테 맡기고 .......ㅋㅋㅋㅋ
    3차 모임땐 우리식구 6명 모두 출동준비 할께요.....^^
    댓글
  • 마이클 킴 12.13 01:05
    역시 우리 명철 회장님은 뭔가 다르십니다. 회원님들! 이번 겨울에 살인독감과 함께 눈병이 창궐하여 유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눈병은 눈팅만 하고 글을 안남기는 사람들에게만 옮는다고 하네요. ㅋㅋㅋ 그러니, 글 하나, 아니면 리플 하나라도 달아서 눈병을 예방했으면 좋겠습니다. 크크크!
    수정 삭제 댓글
  • 곽혜인 12.13 01:10
    여기에 들어오면 모두 그런 중독에 빠지게 되지요
    저도 컴을 켜면 젤 먼저 이곳에 들어오지요
    그리고 늘 켜놓고 수시로 보지요
    테니스 중독에다 인텨넷 중독이라고까지 말하더군요, 옆에 함께 자는 사람이....
    댓글
  • 마이클 킴 12.13 01:24
    혜인마더스님께서 이시각에 웬일이신지...ㅋㅋㅋ
    저도 이번 천안모임 후유증때문인지, 밤에 잠을 못이루고 사이트에 접속해 있답니다. ㅋㅋㅋ
    두시까지만 있다가 잠을 자려고 합니다. 그나마 내일 토요일이라서 이렇게 느긋하게 우리 회원님들의 글을 읽고 있네요.
    혜인마더스님께서도 편안한 밤 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수정 삭제 댓글
  • 김진협 12.13 04:15
    사랑방의 아랫목에 둘러 앉아서 군고구마를 같이 먹는 분위기네요. 훈훈한 기운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댓글
  • 김재형 12.13 08:37
    전국민 리플 달기에 동참합시다.
    전 오늘 월례대회가 있는데 몸이 찌부둥하네요...

    주말 잘 들 보내세요...
    댓글
  • 엄석호 12.13 08:51
    맞습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이해해 준다면 더욱 발전 된 모습으로 다가갈수 있겠죠..2차 오프에 못갔지만 3차때는 꼭 갈겁니다.. 다들 기다리고 계십시오..
    댓글
  • 송시화 12.13 08:56
    안녕하세요
    혹시 ??? 바뀐것 같아서요
    저의 스승님이신 박원장님은 전날 오셨구요 그날은 바빠서 !!
    드링크제는 박원장님이 드리는건데요
    담날 제가 대신 전해드렸습니다.
    저의 인상착의는 순대집에서 순대국을 뒤집어 쓴 젊은 사람입니다.
    제 이름은 송시화 입니다.
    오해 마시고 교장샘 덕분에 테니스 잘쳤습니다.

    댓글
  • 송시화 12.13 08:59
    사진은 전데요
    바꿔 주시면 감사 ?????
    댓글
  • 김 신웅 12.13 09:00
    지당하신 말씀이구요. 저달 꼬리 답니다.
    댓글
  • 마징가 Z 12.13 14:21
    합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저도 꼬리말 달았으니, 회장님께서 꼭 기억해주시길...ㅎㅎ
    수정 삭제 댓글
  • 임원규 12.13 15:54
    얼굴을 자주 볼수 없는 현실에서 글로서나마 자신의 마음을 남에게 보여줄 수 있기에....
    처음엔 힘들고 어렵지만 훗날 정식으로 만났을때 한번에 친해지기 위해서라면...
    지금 바로 글을 쓰십시요.
    수정 삭제 댓글
  • 현명철 12.13 16:45
    ^^ ^^ ^^ ^^
    웃으며 삽시당!~!!
    댓글
  • 한두봉 12.13 17:39
    발자국....꾸욱~~~~ㅋㅋ
    명철님 언제 화원테니스 코트에서 한판? 어때요?(넘 건방지나?)
    댓글
  • 현명철 12.13 21:50
    두봉님이원하신다면.........^^
    댓글
  • 박종완 12.14 01:27
    안녕하십니까! 저도 꼬리 떼어두고 갑니다.
    혹시 제 꼬리 주우시면 택배로 보내주세요.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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