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넷째주 덕수모임 공지

뭔가 허전했었는데, 주엽님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비가 오더라도 월요일 목요일 테니스 칠 수 있도록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내겠습니다

목요일만 참석가능할 듯 해요.

허걱 벌써 비가 많이 왔나요?
아침에 출근할 때는 해가 쨍쨍해서, 일기예보가 틀리기를 바랬는데...

오늘 월요모임 취소합니다~
우와님 목요일에 봬요~^^

목요일과 금요일 코트가 괜찮으면 덕수에서 뵙겠습니다~

잠을 잘 못 잤는지 어깨가 뻑뻑..뻐근한데~ 며칠 푹 쉬어야겠군요 ㅜㅜ

이제 다시 테니스를 치나보다 했는데.....
아쉽네요.
이번주 다음주 모두 불참합니다.
2주 후에나 다시 볼 수 있겠네요.
우와님을 위해서라도 비는 적당히 왔으면 좋겠네요.

허... 이번주 내내 비소식이네요 ㅠㅠ 그래도 비온다고 해도 안온적 많으니깐!! 지켜볼수밖에..
9월에 복학하면서.. 저녁타임에 교양실습실 조교해야되서.. 덕수모임에 못나올것 같은데... ㅠㅠ
이번주에 꼭 쳐야되요!! ㅠ.ㅠ 안그러면 12월에 쳐야되는데 ㅠㅠ
이번주에 꼭 덕수에서 치기를 내일 과 모레 간절히 바라고 있겠습니다!!

저는 어깨 완치시킨다고 생각하니까 덜 아쉬운데 지희님과 맥좋아님은 많이 아쉬우시겠군요ㅎ

혹시 비가 내내 오더라도 회복과 충전의 기회로 삼으시길..
어쩔 수 없네요^^;;

발보랏님 어깨 관리 잘 하시구요~ㅎㅎ

역시 주엽님의 긍정적 사고~
그러고 보니 저도 어깨가 좀 안 좋고, 또 아주 미약하지만 골프엘보의 증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쉬는 기간동안 어떻게 하면, 테니스를 치는 것 이상으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아 참고로 저는 운동이라고는 오로지 테니스와 걷기만 합니다.

양치기 소녀(?)가 되어버린 양 영휴 인사 드립니다.
여름 방학 내내 병원 드나들며 검사 하느라 혼자 우울하게 지냈습니다.
이제 오케이 사인 받고 운동 열심히 하렵니다.
날씨만 도와준다면, 9월부터... 라는 생각 없이 목요일 부터라도 코트로 달려가겠습니다.. 하고 싶은데,
미루어두었던 약속들 해결하고 30일 개강과 동시에 코트로 달려가겠습니다.
얼른 회원님들의 일취월장한 실력들 확인 하고 싶네요.
살살~ 다뤄주실꺼죠?^^;

이번주 내내 비온다는~~
혜미양 사랑니 뽑는다는데, 비온다니 푹 쉬시게~~~

주엽군과 영주양 제주도 기운좀 받아야 쓰것는디.....

양교수님 병원 가실 일이 있다고 하셔서 더 궁금했었는데 다행히 복귀하시는 군요
곧 뵙겠습니다~^^

우와님..목요일 운동 가능성 희박, 금요일 운동 가능성 약간이네요^^;;
테니스 치는게 가장 좋은 시간일 것 같은데 날씨가 어째...ㅎ

문옥님..앞으론 제주도 안 간다며 폭싹 지쳐 들어왔었습니다^^;;
남아있는게 없네요ㅎㅎ

날씨가 정말 안도와주네요....
몸은 근질근질한데;;;

목요모임 취소!
내일은 그래도 가능성이 있군요^^;;
코트가 괜찮으면 내일 뵙겠습니다~^^

나도나도..몸이 근질근질...ㅋ

제가 있는 여기 서울역 쪽은 비가 엄청오고 지금은 해가 나고 있습니다.
한양대 쪽은 어떤가요? 오바~

오늘 금요번개 취소!
저도 어깨가 다 나은 듯 하여 몸이 근질근질한데 이번주는 그냥 쉬게 되는 군요^^;;;

내일 시립대 실내 5~7시까지 1면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8명만 참석가능하니 (댓글 말고) 제 폰으로 연락주세요~

오늘 시립대 제가 가기로 했었는데.. 급한 일이 생겨서 한분 더 가셔도 될 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