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광 모두 전테교회원님들께 드립니다

정말 축하합니다.^^

3시간여동안 숨직이며 응원한 보람이 있습니다.

파마 라켓을 든 이형택...멋집니다.

축하합니다. ^.^

라켙 디자인이 참 멋집니다.

축하드려요~~2회전은 생방으로 보이길 ~~

축하드립니다.!!!
제가 라이브스코어를 보며 이토록 응원을 열심히 해본적도 없는것 같습니다.
중간에는 심장이 떨려서 지켜보지도 못했어요.
특히 2대0으로 앞서나가다가 역전패를 당하면 완전 "최악"의 시나리오라는 생각까지
미치자 정신이 몽롱하기까지 했습니다.ㅎㅎ

이형택선수가 계속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이형택선수가 파마 라켓으로 프랑스오픈 1회전을 통과한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 파마라켓으로 더 좋은 결과들이 쏟아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이형택 회이팅!!!
임원규 사장님 다시 축하드립니다.

임사장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파마에 좋은 일들만 가득 할 것 같네요^^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이형택선수 화이팅! 파마스포츠 화이팅!!^^*

축하드립니다~*^^*
이형택 선수 참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승리했다는 낭보 계속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이형택 선수 화이팅!!!
우리모두 화이팅!!!

이형택 선수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 몇 일 만에 적응하는 걸 보면 라켓이 선수의 요구에 제대로 맞추어 정교하게 만들어진 듯..
디자인도 사는데요 ㅋ

홀로 고군분투하는 이형택 선수와 세계속으로 뛰어든 파마!
너무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앞으로는 높이 높이 비상할 일만 남은 듯 합니다.
축하 드리며 이선수의 선전을 기대 합니다.

이제 시작일 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FAMA 라켓을 시타해 본 날로부터 1주일도 채 안 되었는데,
잘 적응하여 멋진 승리를 낚은 이형택 선수와
이에 부합하게 멋드러진 국산 라켓의 飛上이 그저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한국 TENNIS가 진일보하는 훌륭한 계기가 될 수 있기를...^^

種豆得斗, 苦盡甘來, 盡人事待天命!
문득 생각나는 말이 이것밖에 안되네요~ㅋㅋㅋㅋ!
경사스럽고 축하 할 일입니다~!
우리모두의 '꿈과 희망' 이란 이런것이 아닐까요?
'뭔가를 위해 땀흘린 후,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설레임에 가득 차 지켜보는 것!'
앞으로 어떤 일들이 더 벌어질지 우리모두 지켜보십시다~!
이형택 선수 화이팅, 파마 화이팅~!

정말 반갑고 기쁜소식입니다.
테니스를 하는 사람으로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테니스에 왠 쓸데없는 애국주의, 민족주의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나라 선수가 우리나라 라켓을 들고 뛴다는 그리고 이겼다는 단순한 사실이 기쁩니다.
이것이 첫걸음이 되어 앞으로 대한민국 테니스가 한걸음 더 나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커몬~~~ 이형택선수, 커몬~~~ 파마스포츠...!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에 대한 결실이라 봅니다.
지난주 계약소식을 보고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했는데,
바로 이번 대회부터 사용할줄은 몰랐네요.

아.. 경기를 꼭 보고 싶었는데...
이형택 선수 대단합니다. 전 아직 파마 제품을 사용 못해봤지만 늘 헤드 라켓만 쓰다가 바볼랏 쓰니까 그립감부터 해서 여러가지로 적응이 잘 안되던데.. 그만큼 파마가 이형택 선수의 요구에 잘 부응했다는 것이겠죠?

꼭 중계방송에서 멋지게 돌아가는 파마로고를 보고프네요.

축하 드립니다
파마 라켓으로 내친김에 16강 아니 결승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파마의 열정에 감동했구요
국산 토종브랜드 파마 라켓을 과감하게 사용하여 좋은 경기 보여준
국보 이형택선수를 사랑하며 자랑스럽습니다.

임사장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파마라켓 품귀현상 나기전에 선착순 주문합니다.
초여름 날씨인데도 소름까지 돋는 기쁜소식을 임사장님 글로 직접대함이 영광입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가슴에 먼가 찡하는 느낌이 오는군여. 저도 다음에 한번 파마라켓으로 바꿔볼게여. 건승을 빕니다.

정말 축하합니다
파마 라켓은 반드시 좋은 브랜드로 세계로 나갈것입니다

먼저 이번 라켓 사용 계약 축하드립니다.
파마 사장님께 질문드리고 싶은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드립니다.
요즘 비상 라켓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 몇몇 글들을 보면 660 복각품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정말로 660 페인트잡인 것인지 궁금스럽네요 ^^

윤혁님!

저 이름 임원규와 저희회사 파마스포츠의 상표권을 걸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곳이니 님의 질문에 답해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군요. 진심을 의심해서 죄송스럽습니다. ^^ 시원한 답변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