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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의 인터뷰에서


기자.. 예전의 그것에 비해서 모든 부분이 향상된 것 같다.


페더러.. 그렇지는 않다. 각 스트로크는 그 때 이미 완성되었었다.


페더러.. 어릴 때부터 관절쪽의 움직임에서도 재능이 있다는 말을 듣었다.


그런데,
페더러는 그 전에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을까요?

최근 인터뷰에서


페더러.. 각각의 조합들의 연결하는 동작들에 모든 노력을 쏟았었다. 그 결과가 2003년부터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페더러 얘긴, 


하나하나는 이미 다 잘하는 편이었고, 풋워크도 좋았지만,


그것들을 연결하는 부분에서 약간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현상은 페더러급보다는 동호인에게 더 많이 발생합니다.

포핸드도 열심히 해서 제법 할 줄 알고, 백핸드도 열심히 해서 어느 정도 되고, 풋워크연습도 가끔씩 해 주고, 풋워크에 좋다고 해서 줄넘기도 하는데,

그런데 경기만하면 자연스러울이랄까 그런 것이 부족하다면,,연습방법이 잘못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에는 하나하나해서 각각에 대한 감을 잡는 것이 옳습니다만, 결국에는 서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목표일 것입니다.


물론 경기를 많이 하고, 대회에 자주 나가고 하면 몇 년 지나면 자연스럽게 되겠지만,

어떻게 보면, 아주 비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왜 비효율적일까요?


아래의 연습드릴을 파트너랑 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연습드릴은 다음 공이 어디로 오는지가 뻔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0번 왔다갔다 하기도 그리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뻔한 것에서도 자연스럽게 되지 않는데, 공이 어디로 올 지 예상하기 어려운 경기로 연결하는 부분을 숙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아래 연습드릴은 동호인들이 평소에 하는 연습과 실제 경기의 중간쯤에 있는 수준입니다.


경기에서는 자신이 무엇이 문제인지 알기도 어렵기니와 또 교정하기도 어렵습니다.


아래 연습드릴은 순서가 전해져 있기에 자신이 무엇에서 문제가 있는지도 명확하게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또 계속 반복하다보면 교정을 하기가 수월합니다.

풋워크 연습만 하다라도,


인터넷 글에서 본 몇 가지 풋워크 연습드릴(그 글을 읽고, 나름 감동을 받아서 그래 이 방법으로 하면 되겠군 하면서)로 연습, 줄넘기 연습을 하는 것보단,


아래 드릴로 연습을 하면서 부족한 풋워크 부분을 보강하는 것이 훨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따로국밥' 연습은 이젠 그만~~~)

[스트로크 연습드릴]

처음에는 크로스 랠리만 하는데, 한번은 드라이브, 한번은 탑스핀으로 합니다.(한 가지로만 하는 것보다 스핀에 대한 감을 더 잘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경기시에도 이렇게 하면, 상대가 리듬을 타기가 약간 어렵습니다.)

어느 정도 익숙해 지면,  백핸드도 드라이브 한번, 탑스핀 한번으로 크로스 랠리를 합니다.

마지막 연습으로..


포핸드를 크로스로 드라이브 한번, 탑스핀을 한번 하고,
세번째는 다운드라인을 날립니다. 이 때는 너무 라인을 따라 할 필요는 없습니다(연습이니깐). 그럼 상대는 백핸드로 크로스로 날립니다.


이젠 백핸드 크로스를 두번 합니다- 탑스핀, 드라이브


세번째는 다시 다운드라인을 합니다. 상대는 포핸드 크로스로 보냅니다.

이렇게 되면, 한 주기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계속 연습을 하면, 


그량 포핸드, 백핸드만으로 난타치는 것보다는 경기와이 캡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파트너와의 역할은 한번씩 바꾸어서 하면 됩니다.

1
적절한 연습드릴로 연습하는 것이 실제 경기만 하는 것보단 3배 정도 빨리 숙달된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2
주기적으로(3회이상/주) 할 수 있는 파트너를 구하기가 쉽지 않는 것이 언제나 문제입니다 ^^;;

3
이 연습드릴은 스트로크 연습이라기보다는 상대 임팩트시 공보기, 풋워크와 자리잡기 연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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