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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 톱10과 놀고 권순우, 이덕희가 투어 100위내에 들어가면 우리나라 테니스는 즐거운 일만 생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서브다. 그리스 청년 치치파스의 서브 자세에서 배울 점은 없을까. 어느새 15위에 오르고 런던 투어파이널 출전하는 조코비치, 즈베레프, 앤더슨, 팀 등을 이긴 선수 치치파스의 윔블던때 집중 취재한 서브를 소개한다.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1998년 8월 12일생으로 올해 스무살인 그리스 테니스 선수다.  11월 8일 기준 세게 랭킹은 15위.  프랑스 무라토글로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받고 세계 무대를 휘젖고 다닌다. 

 

지난 1년간 53승 30패(64% 승률)를 기록했다.  주특기는 서브와 포핸드 스트로크. 특히 서브는 몸을 휘감아 돌리는 스크류바 로켓 발사식 서브를 장착해 1년 내내 투어대회에 출전한다. 

 

치치파스는 퓨처스급 선수들이 하는 제자리에서 볼을 머리로 토스해 수직 상승해 임팩트하는 대신 앞으로 토스해 몸을 감아 올려 임팩트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치치파스는 밀라노 넥스트제너레이션 투어 파이널 대회 조별리그에서 8일 현재 2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해 정현 우승에 이어 치치파스가 이 대회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스무살 나이에 아래와 같은 특징을 지니며 탁월한 서브 능력으로 세계 톱 10에 오르는 것은 다음 시즌 시간 문제로 보여진다. 

 

‘사선 로켓트 발사형 서브’

 

프로 선수들의 서브와 우리나라 선수 서브 자세가 다르다

 

앞으로 넘어지는 언밸런스를 이용해서 사선으로 점프하라


서브가 좋지 않은 선수들: 뻣뻣이 서서 위로 솟구치려고만 한다. 지면 반발만 이용한다. 베이스라인에 착지한다.


외국 프로 선수들: 몸을 꼬아 사선으로 신체를 기울이고 사선으로 무릎을 편다. 베이스라인 앞에서 보다 멀리 착지한다

 

1. 사선으로 무릎을 펴라

 

서브 동작에서 수직으로 무릎을 굽히는 것은 안 된다. 무릎을 펼 때도 똑같다. 똑바로 위로 점프하게 되면 볼에 파워가 전달되지 않는다. 사선으로 뛰어 코트 안에 착지하는 것이 서브에서 정확한 발의 사용방법이다.

 

이것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네트 방향으로 넘어지는 힘을 이용해서 서브를 구사하라.

 

2. 네트 방향으로 신체를 기울여라

 

트로피 자세에서 신체를 네트방향으로 기울어져 가는 자세를 이용해서 뛰어야 한다.
신체가 앞으로 기울어 넘어져 갈 때 언밸런스가 발생한다.


어느 정도 넘어가게 되면 타이밍에서 무릎을 펴고 지면을 뛰어 오르게 된다.

 

3. 몸은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간다

 

신체가 사선으로 기울어지면 넘어지지 않으려고 자연스럽게 튀어 오르게 되어 라인을 넘어 착지한다.


앞으로 뛰려고 생각하지 않아도 넘어 지지 않게 하기위해서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무릎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꼭 사용해 보기를 권한다.


순서

 

1. 왼쪽 허리를 내밀어 활과 같은 형태를 만든다.


트로피 자세에서 왼 허리를 비스듬히 위로 내민 상태에서 멈추듯이 하게 되면 최대한 파워를 축적하게 되어 앞으로 추진력이 발생하게 된다. 똑바로 주저앉듯 내리면 무의미하다

 

2.몸의 외측부근을 스트레칭해서 느껴라.

 

3. 왼쪽허리(엉덩이)를 코트 안쪽까지 내밀어 신체를 스트레칭 한다.

 

왼쪽허리를 베이스라인까지 내밀고 들어가면 전방으로 큰 파워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서브의 장점

 

1. 앞에서 임팩트를 하니 각이 많이 난다. 


2. 상대의 앞에서 가까이 임팩트를 하니 상대를 더욱 압박한다.


3. 풋폴트를 안 하면서 서브를 넣을 수 있다.


4. 서브 넣고 네트 대시할 때 네트 가까이 붙을 수 있다.


5. 몸을 회전해 넣으니 킥 서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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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테니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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