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로켓 서브 없인 탑 10은 불가능 - 다음 세계 1위 후보 스무살 치치파스

많은 테니스 팬들이 정현을 비롯한 우리나라 서수들의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서브를 꼽는다.

 

더 이상 신장과 체격이 이유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어린시절 부터 배운 서브에 대한 자세와 기술적인 부분들이 굳어지면 참 바꾸기가 쉽지 않다. 수십년간 해온 밸런스와 타이밍이 흐트러지기 때문이다.

 

아래 윔블던에서  현지 취재하고 분석한 테니스 피플의 치치파스의 로켓 서브 비밀을 소개합니다.

 

서브로 고민하는 동호인이나 프로를 꿈꾸는 어린선수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로켓 서브 없인 탑 10은 불가능 - 다음 세계 1위 후보 스무살 치치파스 

 

9440_50530_5125.jpg

9440_50527_2558 (1).jpg

 

 

정현이 톱10과 놀고 권순우, 이덕희가 투어 100위내에 들어가면 우리나라 테니스는 즐거운 일만 생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서브다. 그리스 청년 치치파스의 서브 자세에서 배울 점은 없을까.

 

어느새 15위에 오르고 런던 투어파이널 출전하는 조코비치, 즈베레프, 앤더슨, 팀 등을 이긴 선수 치치파스의 윔블던때 집중 취재한 서브를 소개한다.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1998년 8월 12일생으로 올해 스무살인 그리스 테니스 선수다.  11월 8일 기준 세게 랭킹은 15위.  프랑스 무라토글로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받고 세계 무대를 휘젖고 다닌다. 

 

지난 1년간 53승 30패(64% 승률)를 기록했다.  주특기는 서브와 포핸드 스트로크. 특히 서브는 몸을 휘감아 돌리는 스크류바 로켓 발사식 서브를 장착해 1년 내내 투어대회에 출전한다. 

 

치치파스는 퓨처스급 선수들이 하는 제자리에서 볼을 머리로 토스해 수직 상승해 임팩트하는 대신 앞으로 토스해 몸을 감아 올려 임팩트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치치파스는 밀라노 넥스트제너레이션 투어 파이널 대회 조별리그에서 8일 현재 2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해 정현 우승에 이어 치치파스가 이 대회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스무살 나이에 아래와 같은 특징을 지니며 탁월한 서브 능력으로 세계 톱 10에 오르는 것은 다음 시즌 시간 문제로 보여진다. 

 

‘사선 로켓트 발사형 서브’

 

프로 선수들의 서브와 우리나라 선수 서브 자세가 다르다. 앞으로 넘어지는 언밸런스를 이용해서 사선으로 점프하라


서브가 좋지 않은 선수들: 뻣뻣이 서서 위로 솟구치려고만 한다.

 

지면 반발만 이용한다. 베이스라인에 착지한다.


외국 프로 선수들:  몸을 꼬아 사선으로 신체를 기울이고 사선으로 무릎을 편다. 베이스라인 앞에서 보다 멀리 착지한다

 

1. 사선으로 무릎을 펴라

 

서브 동작에서 수직으로 무릎을 굽히는 것은 안 된다. 무릎을 펼 때도 똑같다. 똑바로 위로 점프하게 되면 볼에 파워가 전달되지 않는다.

 

사선으로 뛰어 코트 안에 착지하는 것이 서브에서 정확한 발의 사용방법이다.

 

이것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네트 방향으로 넘어지는 힘을 이용해서 서브를 구사하라.

 

2. 네트 방향으로 신체를 기울여라

 

트로피 자세에서 신체를 네트방향으로 기울어져 가는 자세를 이용해서 뛰어야 한다.
신체가 앞으로 기울어 넘어져 갈 때 언밸런스가 발생한다.


어느 정도 넘어가게 되면 타이밍에서 무릎을 펴고 지면을 뛰어 오르게 된다.

 

3. 몸은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간다

 

신체가 사선으로 기울어지면 넘어지지 않으려고 자연스럽게 튀어 오르게 되어 라인을 넘어 착지한다.


앞으로 뛰려고 생각하지 않아도 넘어 지지 않게 하기위해서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무릎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꼭 사용해 보기를 권한다.


순서

 

1. 왼쪽 허리를 내밀어 활과 같은 형태를 만든다.


트로피 자세에서 왼 허리를 비스듬히 위로 내민 상태에서 멈추듯이 하게 되면 최대한 파워를 축적하게 되어 앞으로 추진력이 발생하게 된다. 똑바로 주저앉듯 내리면 무의미하다

 

2.몸의 외측부근을 스트레칭해서 느껴라.

 

3. 왼쪽허리(엉덩이)를 코트 안쪽까지 내밀어 신체를 스트레칭 한다.

 

왼쪽허리를 베이스라인까지 내밀고 들어가면 전방으로 큰 파워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서브의 장점

 

1. 앞에서 임팩트를 하니 각이 많이 난다. 


2. 상대의 앞에서 가까이 임팩트를 하니 상대를 더욱 압박한다.


3. 풋폴트를 안 하면서 서브를 넣을 수 있다.


4. 서브 넣고 네트 대시할 때 네트 가까이 붙을 수 있다.


5. 몸을 회전해 넣으니 킥 서브가 가능하다

 

3.jpg

기사=테니스피플

 



[서브의 기술들과 응용]



  1. notice

    테니스 서브 동영상(서브 레슨동영상 베스트5)

    테니스에서 서브는 혼자 연습하여야 하는 좀 고독하고 힘든 기술입니다. 발전 속도도 다른부분..스트록이나 발리에 비해 더딥니다. 그러나 서브에 대한 정확한 기...
    read more
  2. notice

    테니스 트로피 자세의 이해와 서브에서의 활용

    많은 테니스코치와 전문가들은 오랜시간에 걸쳐 테니스 서브에 대한 연구를 거듭해왔습니다. 안정적이면서도 강한서브를 위해서..그 결과 트로피 자세를 만들고 ...
    read more
  3. notice

    테니스 서브 잘하는법 6가지(토스,그립,킥서브..)

    서브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없이 중요합니다. 문제는 서브가 잘 늘지 않고 변화를주기도 쉽지 않다는것입니다. 퍼스트 서브와 더 중요한 세컨서브.. 서브에서 경...
    read more
  4. 로켓 서브 없인 탑 10은 불가능 - 다음 세계 1위 후보 스무살 치치파스

    많은 테니스 팬들이 정현을 비롯한 우리나라 서수들의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서브를 꼽는다. 더 이상 신장과 체격이 이유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어...
    Read More
  5. 서브- 내전에 대한 이해

    [전현중 테니스 교실 자료 정리 글] “내전”은 “내전”입니다. 영어 “pronation”의 번역입니다. Pronation은 팔꿈치 아래의 팔뚝을 비트는 동작입니다. 손목의 움직...
    Read More
  6. 기본에 충실한 것이 강력한 서브를 만들어냈다 - 황제 로저 페더러 서브 분석

    [1-4번 사진] 페더러는 토스할 때 머리높이 위에서 볼이 손에서 떨어진다.토스를 올린 왼팔(오른손잡이 경우)은 볼이 손에서 떨어진 후에도 볼의 궤도를 따라 가...
    Read More
  7. [필수] 토스 정복하기 - 페더러 셈프라스 루사대스키 토스 비교

    안녕하세요? ^^ 이번엔 서비스에 대해서 수업합시다 ^^..."토스" 토스 잘하는 동호인은 1% 아니... 0.1%도 않된다고 할 정도록 토스는 서비스에서 가장 어려운 기...
    Read More
  8. 페더러의 기술 - 테니스 서브 내전

    회내 작용은 의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서브 준비동작에서부터 토스, 트로피 자세, 슬롯자세 등 지금까지의 과정은 모두 정확한 임팩트를 위한 것이다. 정확한...
    Read More
  9. 페더러의 기술 - 페더러의 서브(트로피.슬롯 자세)

    서브는 테니스의 시작이다. 옛 속담에 시작이 좋으면 끝이 좋다는 말이 있다. 이 속담을 테니스에 대입하면 <서브가 좋으면 이긴다> 라는 결과가 나온다. 이 말이...
    Read More
  10. 서브의 power origin?? 포핸드는 더블밴드??

    서브에서.... 파워는 어디에서 오는가? 서브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감을 알고 계신다면,, 서브의 포워드스윙은 부드럽게 하면서, 팔꿈치가 오른쪽 귀쯤에 도착할 쯤...
    Read More
  11. 세컨 서브를 마스터하자 - 높은 승률을 만드는 지름길

    #서브 서비스와 서비스 리턴은 경기중 사용되는 스트로크 중 약 40%의 비율의 빈도를 지닌다고 한다.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안정적인 서비스와 리턴이 없다면 아...
    Read More
  12. 서브를 완성시키는 기본,,토스(페더러 분석)

    좋은 토스 없는 좋은 서브란 어렵습니다. 프로선수들의 토스는 마치 기계처럼 거의 일정합니다. 당연이 좋은 서브가 이어지게 됩니다. 여기서 일정하다는 말은.....
    Read More
  13. 서브할때 발 스탠스의 차이- 핀포인트와 풀랫폼의 차이

    페더러는 서브 할때 그냥 하던데, 요즘 추세는 다 오른 발을 체중이동하면서 왼발쪽으로 반 스텝을 옮겨주더군요. 저는 현재 첫 번째 타입인데 요즘 추세가 그런...
    Read More
  14. 테니스 서브의 내전과 상체 회전

    INTRODUCTION→ 내전이란? 팔을 손부채 하듯이 바깥으로 돌려주는것입니다. 내전은 모션이 아니라 현상입니다. 부채질을 하듯이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상체...
    Read More
  15. [필수] 토스 정복하기 - 페더러 셈프라스 루사대스키 토스 비교

    안녕하세요? ^^ 이번엔 서비스에 대해서 수업합시다 ^^..."토스" 토스 잘하는 동호인은 1% 아니... 0.1%도 않된다고 할 정도록 토스는 서비스에서 가장 어려운 기...
    Read More
  16. [퀴즈] 서브

    종이와 펜을 준비해 주세요 ^^ 오늘은 시험을 봅니다....물론 제가 서브애 대한 글을 올리지 않았지만... -_- (im such a bad teacher,, ^^;;;;;) 1. 토스 볼을 ...
    Read More
  17. 아이고 허리야

    한가지 문의 드립니다. 스핀서브를 넣으려면 공을 왼쪽 머리금방이나 조금 앞에 톳스를 하는데요 허리가 약간 거시기 한날에는 잘 제쳐지지 않아서 임팩트가 잘 ...
    Read More
  18. No Image

    테니스 서브의 풋 폴트에 관해서

    점프하면서 하는 서브는 폴트입니까? 누구는 발의 모양을 변경하면 안되고 공중에서 앤드라인을 넘어오는 형식이므로 폴트라고 하고 누구는 선수들 대부분이 서브...
    Read More
  19. 서브연습중인데..어깨가 많이 아픈이유를..

    테니스 구력은 몇 년 됐는데..서브를 이제서야 제대로 배우려고 합니다...서브를 연습하고 나서 어깨가 많이 아픈데... 왜 그런지...엘보우가 온 건 아닌지...그...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