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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시 오른팔을 귀을 스쳐라?

레슨중인 초보입니다
우리선생님께서 서브시 오른쪽팔을 뒤로 저치어 팔을 앞으로 쭉펼때 팔(알통부분)이 귀를 살짝 스치듯 치라고 하시는데, 너무자세도 이상해지고 전혀 공이 맞이 않읍니다
꼭 그래야 하나요

다른 동영상을 보니 머리와 팔이 조금 떨어진것 같은 프로선수들도 많이 있는것 같은데...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2'
  • 럭셔리바디 11.06 23:10
    일단 팔이 옆으로 너무 벌어지는걸 방지하란 차원의 이야기 같은데
    사실 알통이 귀에 스치는건 조금 어렵습니다.
    팔이 너무 밖으로 벌어지면 안되기에 끌어 당기라는 의도라면 몰라도
    정말 귀를 스쳐서 치긴 어렵다고 봅니다.
    선수들 연속 스샷이나 동영상을 봐도 귀를 스치는 선수는 없습니다.
    얼굴과 팔이 붙으면 안되죠 임팩트 시점에서 시선은 하늘의 볼을 향해야 하는데
    그렇게 힘든 동작을 할 수 있겠습니까?
  • 너덜 11.07 16:30
    왼손은 토스할 때 약간 스칠 수도 있는데, 오른손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코치님께서 take-back을 확실하게 하게위해 좀 강조적으로 말씀한신 것 같습니다.
  • 명상가 11.08 21:12
    제 생각으론 잘할거야님께서는 좋은 선생님 만난 것 같습니다.

    팔(알통)이 귀를 스치듯이 스윙하면 손목 안쪽이 뒷머리 쪽을 스치듯이 올라오게 되고, 그렇게 하면 라켓 헤드가 자연히 척추선을 따라 올라 오게 되여 모범적인 서브 스윙이 되며, 임팩트 될때 내전도 자연적으로 되게 됩니다.
    처음에는 어색한 자세가 될 수도 있겠지만 허리와 가슴이 활처럼 위로 제쳐져 스윙하는 요령을 이해하게 되면 더욱 강한 서브 안정된 서브가 될 겁니다.

    님께서 공이 전혀 맞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자세를 다소 조정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님께서는 볼의 토스 위치는 눈 앞으로 하고 스윙은 머리 위에 있는 볼을 치는 자세로 하셨을 거로 생각 됩니다.
    이렇게 하면 몸 앞에 떨어지는 볼을 위로 치는 자세가 되어 맞출 수가 없게 됩니다.

    이렇게 한번 해 보세요.
    볼의 토스 위치를 허리와 가슴을 활처럼 제쳤을 때 눈 위에 위치하도록 던지세요.
    그리고 머리 뒤에 스치듯이 위치한 손날로 볼을 맞추도록(가슴을 뒤로(위로) 젖혀 하늘을 쳐다 보면서 효자손으로 등 긁는 자세가 딱 이에 일치합니다) 위로 쳐 올려 보세요.
    위에서 떨어지는 볼을 손날로 잡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시도 해 보세요.

    이때 임팩트 전에 손바닥으로 볼을 잡듯이 손목만 조금 돌리면 내전이 되는 겁니다.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충분히 이해 시킬 수는 없지만, 어쨋든 님의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은 아주 정석이라 할 수 있으니 동영상도 자주 보면서 연습해 보시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상체를 위로 젖힐 때 허리에 힘이 빠지도록 해야 하는 것 잊지 마시길~ *^^*

    그리고 귀를 스치는 것이 절대로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포핸드에서 팔꿈치가 옆구리를 스치듯이 나오다가 상체 회전에 따라 자연적으로 몸에서 멀어지며 던져 지듯이 스윙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 럭셔리바디 11.09 00:15
    명상가님의 댓글이 저는 이해가 살짝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토스후 시선이 하늘을 향하고 임팩트 시점까지 하늘을 처다봐야 합니다.
    스핀서브에 토스후 허리를 약간제끼고 목을 들어서 하늘을 보는 상황에서
    알통이 귀를 스치게 넣는다는건 너무 부자연스럽네요
    제가 지금 밖에 나가서 한 50번 넘게 휘둘렀는데 제 서브폼의
    문제가 아닌 일반적인 매커니즘으로 나올 수가 없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코치에대한 다른 자료는 전혀없고 단지 귀를 스치라고 말 한마디를 했다는 글인데
    좋은 선생님을 만났다고 하시는건 지나친 과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분 선생님이 안좋다는건 아닙니다만 좋다 안좋다를 객관적으로 따지기에
    자료가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저도 꽤 여러곳의
    코트를 돌았는데 좋은분이 있으면 좋지 않은분이 있는데 저 글하나로
    선생님의 자질이 판단 될 수 없는 부분인 듯 하여 말씀드려봅니다.

    딴지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단지 의문을 제기하는것 뿐입니다.제 생각과 너무 달라서
    무조건 맞다고 하기 힘들어서 댓글을 달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team_k 11.09 04:50
    상황설명이 하나도 없어 답이 나올수가 없어요.

    극단적으로 말하면 언더핸드서브를 연습중이라면 귀 근처로 갈 이유도 없거든요.
    탑스핀이나 킥서브 또는 슬라이스서브라면 플랫서브보다 더 귀근처로 갈수도 있고 완전히 사이드로서서 허리까지 꺽는다면 더 가깝게 칠수도 있어요.

    하지만 누가 어떤 추측을 하더라도 실지로 잘할거야님을 가르치고 지켜본 코치님보다 더 좋은 답을 줄수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테니스레슨은 오류의 수정에 있으니 잘할거야님이 너무 팔이 벌어지기 때문에 강조하느라 더 가깝게 하라는 지시를 한거 같은데 코치님에게 직접 왜 이동작이 나에게 필요한지 또 현재 스윙중에 어느부분에 오류가 있는지를 여쭤보세요.

    코치는 레슨받는자의 오류를 수정하는 방법을 배웠고 일반인은 자기가 사용하는 방식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는 조언밖에는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다른 자세나 스윙을 배우면 볼이 더 안맞는 문제는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과정일 뿐입니다.
    어색하고 불안정하게만 느껴지는 그과정을 연습으로 이겨내고 일어나야 완성되겠지요.
  • 주엽 11.09 10:23
    보통 '알통(이두근쪽)'이 귀를 스치듯이 치라고 하는 것은 내전을 살리고자 하는 주문입니다

    극단적인 표현으로 팔을 위로 쭉펴고 라켓헤드는 뒤를 향한 상태에서 팔만 안쪽으로 회전시켜 라켓헤드를 앞으로 가져가는 것이 이를테면 내전입니다

    실제 메커니즘은 조금 다를 수 있고 전체적인 스윙에서 자연스럽게 묻어 나오는 것이지만 여기선 일단 이런식으로 이해해 두시면 도움이 될 듯..

    물론 윗분들 말씀대로 팔이 지나치게 벌어지는 것을 경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코치님 말씀을 잘 따라가시다보면 폼이 차차 조정될 것 같네요
  • 디제이(이덕재) 11.10 17:17
    요즘에는 서브를 어떻게 가르치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1980년대 초반) 플랫서브를 가르칠때에는
    "팔의 안쪽이 귀에 스치도록 스윙하라"는 말은 저도 많이 듣던 소리입니다. 플랫서브시 성공율을 높이려면
    아무래도 타점이 높을수록 유리하고 타점이 높으려면 (오른손잡이인 경우) 임팩트시에 왼발과 왼 옆구리 오른쪽 어깨와
    오른 손을 잇는 선이 직선이 되도록 해야겠지요. 결국 팔이 귀를 스치도록 스윙한다는 것은 몸을 최대한 쭉 뻗고
    높은 타점에서 볼을 칠수 있도록 스윙하라는 말로 배웠습니다.
  • 김영준 11.10 23:17
    철봉에 매달리거나, 저요! 라고 손을 들게 되는 과정이 내전을 이용한 서브와 비슷한 원리 입니다.
    투수가 공을 던지는 것도 할아버지가 부채를 이용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테니스 말고도 다른 방법으로도 훈련을 해보세요.
    건승을 빌어 봅니다.
  • 러브홀릭 11.11 02:25
    일단 알통이 귀를 스처서 널 이유도 없고 그렇게 하라고 지적하는 코치도 이해가 안갑니다.
    선수들의 동영상을 보세요 나달의 서브를 슬로우로 보면 귀는 커녕 귀 근처도 안갑니다.
    나달뿐이 아닌 내노라는 빅서버들은 전부다 그렇습니다.전테교 메인기사에 머레이 사진이
    나온 기사를 보면 머레이 서브폼이 나오는데 한번보세요 저 상황에서 알통이 귀로 갈 수 있는지
    그리고 위에 디제이님 글을 보니 연배가 꽤 있으신 분으로 사료됩니다.
    1980년 초반이면 지금부터 30년전 일입니다.
    그당시 우드라켓 치던 시절의 테니스를 지금에 대입하는건 뭐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요
    그리고 임팩트시에 몸을 일자로 뻗는게 아닙니다 팔이 일자이지 머리는 옆으로 갑니다.
    팔이 일자인데 머리를 팔에 붙이는 황당한 자세로 친다는 발상을 하는게 도무지 납득이 안가는 상황이네요
    모 실업팀 코치에게 지나가는 말로 그저께 이걸 물었는데 본인이 테니스 하는 동안 처음듣는 이야기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시겠지만 코치도 잘만나야 합니다.20년전 테니스 가르치는 코치가 아직도
    존재합니다.악이 없으면 선이 뭔지 모르는것 처럼 황당한 코치들이 많기에 가치있는 코치가
    대접을 받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 주엽 11.11 10:10
    제가 예전에 네트 앞에서 줄창 끊어치는 연습만 한적이 있습니다. 백핸드였는데 팔로우가 전혀 없었죠
    발리는 팔을 하늘 높이 들고 있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팔을 있는대로 쭉 펴들고 있었습니다.

    이 상황만 보면 코치 정말 형편없네 하겠지만 이분은 누구나 알만한 유명 코칭스텝을 지도했던 분입니다

    백핸드를 끊어치게 한 것은 임펙트까지의 스윙과 임펙트 면을 강조하고 지나치게 긁는 것은 경계시켜준 주문이었습니다
    발리에서 팔을 들게 한것은 라켓 헤드를 들어올리며 치는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그랬던 거구요

    저도 한때 호주 테니스 아카데미 강사였고 현재는 모실업팀 감독으로 계신다는 분께 초보자나 중급자들 틈에서 그룹 레슨을 받았었는데 그 분은 제 실력을 잘못 알고 엉뚱한 레슨을 해준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새로운 타법을 알려주면서 어떤 일부분에 우선 포인트를 두고자 한 것이었는데 그것이 저에겐 커다란 마이너스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말씀대로 20년전 테니스를 가르치는 코치일 수도 있겠지만 단정지을 수는 없을겁니다
    프로들은 이미 완성된 폼으로 치지만 그런 폼을 갖게 되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을 텐데
    아마도 지금껏 잘할거야 님을 직접 보고 가르치시는 코치님이 도움이 될 만한 주문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코치라면요

    그리고... 이덕재님의 말씀따나 왼쪽 옆구리와 오른쪽 어깨의 축으로 타점을 높게 잡은 상황에서 진짜로 귀를 알통에 닿게 한다면 우스울겁니다^^;;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덕재님의 말씀 역시 맥락을 달리 하는 것이 아니라 타점에 포커스를 맞춘 말씀인 듯 합니다
  • 디제이(이덕재) 11.11 16:16
    그리고 전제조건으로 제가 말씀드린 것은 플랫서브라는 내용입니다.

    나달의 서비스는 플랫성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고요.

    시간이 흘렀어도 기본적인것은 크게 변함이 없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서브는 먼저 플랫으로 정타로 때리는 것은 배운 뒤 슬라이스나 스핀서브로

    넘어가는게 순서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럭셔리바디 11.12 00:13
    황두진 님 말씀에 동의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서브에서 임팩트까지 시선이 볼을 봐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귀를 스치는 서브를 넌다는건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시선 처리를 볼에다 둬야 하고 그러려면 목을 치켜드는 과정인데
    여기서 알통이 귀를 스치는건 답이 안나오는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목을 치켜들고 허리는 뒤로 제낀 상태에서 팔이 귀로 가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그것도 미스테리의 일종이 아닐까 합니다.
    샘프라스 서브 자세처럼 임팩트에서 팔이 펴지면
    당연히 얼굴은 옆으로 향할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볼을 봐야 하니까 고개를 치켜 들어야 하고요

    개인적으로 서브폼이 간결하다고 생각하는 블레이크와 가스케의
    서브를 지금 동영상으로 한 40-50번 돌려 보는데 귀 근처에도
    팔이 오지 않는게 보입니다.

    본의 아니게 딴지를 거는 사람이 되는 느낌이지만
    요즘 모든걸 그냥 맞다고 하는 형태는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특히 코치분이 생각없이 하신 이야기로 보이는데
    이것으로 코치가 더 신임을 얻는 상황으로 댓글들이 이어지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이제는 코치도 남들보다 더 공부하고 앞서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레슨을 받는 회원들도 실전 실력은 없어도 이론엔
    빠삭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한마디 한마디 들었을때
    정확한 지적이 아니라면 사람들은 금새 떠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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