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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트링 추천 합니다.

제가 추천 해드릴 스트링은

gosen - widebody 16 , 지름 1.33mm - 감촉이 좋습니다.  
대신 아쉽게도 수명이 짧아요.


Fama - approach 4, 지름1.30mm -이 스트링 시타 느낌은 우직한 소 같아요.
언제나 변함없는 스트링 첨 매었을때랑 끊어질때까지


willson - NXT 17 , 지름 1.24mm - 이 녀석은 여우 같아요 지름이 얇아서 그런가요 스핀도 더 잘 걸리구. ㅋㅋ 가끔 이느낌이 아니었는데 라고 느낄때가 있지요^^

제 라켓은 헤드  Ti-Fire 미드 플러스(102in)로 보통 62~ 64파운드로 매고 있습니다..다만 겨울엔 62, 여름엔 64파운드로 매구여..  ㅋㅋ

(수동 텐션 이구여, 샵에서 말하길 자동일때는 10파운드 줄여서 매라고 하시더라구여.. 전 미니 스트링 머신 으로 매고 있는데 수동 텐션과 같은 텐션으로 사용하고 있고 한번에 한줄씩 정성들여 땡긴답니다^^.)

제 라켓 TI-Fire두자루에는 approach 4랑 NXT 17이 매어져 있구여. 상대방 스타일에 따라 그날 기분에 따라..^^!

미드 사이즈 라켓(95in)은 55파운드 정도로 매구여..
  

3년 전까지 Gosen 이나 Gamma, 여러 종류에 스트링 써보다가 2년 전부터 NXT17
쓰고 있구여 올해초부터 approach 4 쓰고 있구여

저 개인적인 취향이라 조금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Attila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7-27 18:49)
* Attil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27 18:54)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최찬 07.19 06:58
    오호 담에 한번 서볼께욬ㅋ
  • 최진철 07.19 12:03
    전 그냥 비싼거 사서 쓰는데 -_-;;
    갑자기 부끄러워 지네요;;; 그냥 수명 가장 긴걸로;;; 파워쪽...
    그런데 테니스 몇년 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