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모두 조심하시지요!

흐흐흐

2월 정모가 발표되었따.

이제 죽음의 때가 왔다.

나의 막가파 정신과 무대포 스트로크를

보여줄때가 왔다.

내가 좀 어설프게 보일지 몰라도 나의 무서움은

상대를 안심하게 만들기,

"저 녀석 초보다, 내가 이길수 있어!"

라고 생각하는 순간 뒷통수 치기,,흐흐흐

하지만 계롱군이 잘한다고 하니 이거 약간 기가

밀리는 싶은데,,흠,,,

그래도 난 내  방식의 테니스로 상대를 제압하리라,

앗,,맞다, 정보맨 아저씨도 많은걸 알고 있는걸 보니

고수급일테고,,흠,,,

정보도 없으니 먼저 허점을 알아봐야 겠어,

그리고 마법사님은 여성이니깐 강한 스트로크에 밀릴 것

같고,,,

봉님은 ,,,,흠,,,,흠,,,흠,,,

모르겠다,

거기 갔을떄 부터 정보를 짜봐야 겠따,

그럼 모두들 기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