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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D6 - 32강전 안내



32강이 모두 가려진 가운데 오늘부터는 빅 게임들이 즐비합니다.
시즌 연승행진의 신화를 써가고 있는 조코비치가 델포트로와 16강 진출을 놓고 일전을 펼칩니다.

페더러는 팁사라비치와 중국의 펭 스웨이는 스키아 보네와 32강전을 갖습니다.

  Gisela Dulko(ARG) vs.   Samantha Stosur(AUS)[8]
   Marion Bartoli(FRA)[11] vs.   Julia Goerges(GER)[17]
  Stanislas Wawrinka(SUI)[14] vs.   Jo-Wilfried Tsonga(FRA)[17]
  
Juan Martin Del Potro(ARG)[25] vs.   Novak Djokovic(SRB)[2]
Shuai Peng(CHN)[29] vs.   Francesca Schiavone(ITA)[5]
 Janko Tipsarevic(SRB)[29] vs.   Roger Federer(SUI)[3]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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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노영민 05.27 11:27
    이번 롤랑가로오픈은 단연 조코비치의 연승기록과 1위탈환이 가장 큰 이슈이죠. 이번에 조코가 이를 달성하리라 봅니다. 나달과 페더러는 이제 조코를 이기기 어려워 졌습니다. 스트록, 체력, 멘탈에서 조코를 이기지 못하죠. 나달과 페더러는 이제 노쇠해 졌네요. 조코를 이길 수 있는 차세대 주자는 프랑스의 송가로 보이네요. 그의 스트록 체력이 큰 잠재력을 갖고 있네요. 내년쯤이면 조코와 송가가 엎차락 뒤치락할 거로 보여요
  • 백앤 포 05.28 07:58
    최근 송가의 경기를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 그렇군요... 조코가 서브에 자신감을 갖게 되면서 모든 샷들이 더불어 안정을 찾게 된듯합니다. 저도 그날 서브가 잘 되면 다른 연결 동작들도 자연스럽게 되던데 . 그런 이치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