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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페데러 나달이 나와야 재미가 몇배

다른 여러 선수들도 많이 있지만
나달의 부지런함
페데러의 초정밀
죠코의 정밀함과 부지런함 젊음
머레이의 끈질김
페레러의 끈질김과 투혼
앤디의 시원시원함
뭐 이런 것이 얽히면서 테니스가 예술로 승화되어가고 있고

이건 게임이 아니라 뭔가 인생사를 보는 것 같기도하고,,

그런데 여자선수는
에넹, 클리에스트의 기교와 정밀함
힘의 비너스 세레나
여기에 러시아선수의 합세로
재미가 있었는데
이제는 다 없어지고
좀 흥미가 반감되었습니다.

특징이 별로 없는 평범한 선수들로 채워지네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
  • Korean_Nadal 06.11 01:23
    머레이의 다양함 - 대신 결정적일때는 빅3에 비해서 정신력에서 좀 뒤쳐지는듯..
    남자테니스는 조코-나달-페데러 로 흥미진진하고
    여자테니스는 리나가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