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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테크닉을 알고 훈련을 해야 하겠읍니다.

아이쿠!
또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이렇게 몇자 적게 되는군요.
마침
정보맨님, 상현님, 진철군 좋은 답을 해 주셨는데
지나치는 부분이 있어 몇가지 적어 볼까 합니다.

우선
1 . 라켓을 들어올리때 주의 해야할 점입니다.

무조건  볼이 뜨면 기계적으로 두 팔이 올라가야 하겠읍니다.
왼팔은 볼을 가리키던가 말던가 하고
중요한 것은 라켓을 가진 오른팔의 동작 입니다.
하나는 등뒤로 메는 방법이 있겠고
또 하나는  들어올린 오른팔 과 겨드랑이가 직각이 되어야 하겠읍니다.
(절대로 겨드랑이와의 간격이 좁아 지면 안되겠읍니다.)

2 , 머리가 하늘쪽으로 남아 있어야 하겠읍니다.
    
    이건 서비스 넣을때와 똑같은 기술인데
    볼이 라켓에 맞아서 떠날때까지 헤드 업이 되어있어야 하겠읍니다.
    볼을 보던가 말던가 말입니다.
    만약에 고개를 숙이면서 날아가는 볼을 시선이 따라가게 된다면
    바로 네트로 쳐버릴 위험이 많기 때문인것 같읍니다.


3 . 타점은 머리위가 아니고 앞이 되기 때문에

4 . 왼발에 체중을 확실히 이동 하여 스냅을 이용해 쳐 내야 하겠읍니다.
    (야구에서 볼을 던지는 이미지일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5 . 그리고  몸을 더 돌려서 항상 상대방의 에드 코트를 목표로 설정 하셔야 하겠읍니다.
     그래야만 약간의 라켓 조작으로  에드코트쪽,센터쪽,그리고 듀스코트쪽 이렇게 세 방향으로 쉽
      게 칠수가 있는것 같읍니다.
      만약에 센터쪽을 겨냥했다하면 센터쪽 과 듀스쪽 두곳으로 밖에 볼을 보낼수가 없겠지요


감사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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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M.Safin2005 02.16 09:15
    오늘 아침에는 반가우신 분들의 글을 읽게되어 기분이 더욱 좋습니다...^-^..유재만님,강신웅님,돈김님 등...늦었지만 새해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하세요.종종 미국소식도 전해주시고요.
  • 최진철 02.16 12:11
    돈김님이라고 하시니깐 좀 재밌네요 ^^

    돈킴님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