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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봄이구나 싶었는데 다시또 추워지네요..

수원분교 분들은 갑자기 추워지는 바람에 감기에는 안걸리셨는지요

저는 조~금 증상이 오는듯 합니다^^[훌쩍..;; 엣취!]

요즘 연무림도 안간지 꽤나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그게.. 이제 공부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저 어영부영 해서는 도저히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갈수 없을것 같아서요 ^^

이번에 학원을 이전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저번 학원에서 내가 잘했어도 역시나 우물안 개구리구나..'

그래서 일요일날도 테니스를 치러 안가고.. 토요일 4시까지 공부하고 자고 12시에 일어나서 학원

가고...;;

그리고 저번 토요일엔 시간을 내서 SKY를 돌아보고 왔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참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또 그러면서 '내가 이런데 때문에 공부를하나... 여기도 못들어오면 쪽팔리겠다..'싶은생각이...;;

[뭐 다니시는 분들이나 나오신 분들이 뭐라고 하실지 모르시겠습니다만 솔찍한 제 심정이였습니다]

그래도 포공은 멋있더군요~*

이런이런.. 이상한 소리가 늘어났네요...

그래서!

2년뒤에 멋지게 서울대 들어가서 테니스.. 치러 가겠습니다!

서울에 원서내고 붙어서요~

그럼.. 그때까지 수원분교 아니, 전테교 여러분들 건강하세요~

//2005년은 닭의 해래요~ 모두들 옹기종기 모여 즐겁게 통닭을 뜯어 먹어BoA요~[저는 그럴돈이

없는 사정으로 그냥 콘프로스트나~.....;ㅅ;]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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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3'
  • 마법사☆ 02.24 16:39
    겨리 올만이넹^^
    암튼...화이팅!!!!^^*
  • 마징가 Z 02.25 12:02
    결이 오랜만이네.
    건강은 좋아졌니? 열심히 공부하길 바래.
  • 짜르 02.25 14:50
    결이형..
    형이 서울대 들어가면 비교되서 어케합니까 ㅎㅎ
    저는 경기대 아주대를 목표를 하고있습니다
    상현이형 학교를 갈까 했는데 맘에 안들더군요
    (사실은 가고파도 못가지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