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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오는 곳

바람이 불어오는 곳.....그 곳으로 가네.......
꿈에 보았던 길.....그 길에 서 있네........



무어라고 표현해야 좋을까요......???
설레임.......반가움.......즐거움.......아쉬움........
어제 하루는 이 모든것을 한꺼번에 느끼고 왔습니다.

야근을 끝내고 안산코트로 향하는 길에 차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빨리 가고픈 마음에 빵빵도 해보고.......^^

한낮에 느끼는 따사로운 햇살은.........그 자체가 행복이었습니다.
반가운 사람들과........즐거운 수다와.......환한 얼굴들의 행복한 테니스........

아직도 손끝에 남아 있는 술잔의 여운이 가슴을 찡~하게 합니다.....^^

준비부터 마무리까지........고생 많이 하신 운영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자주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s : 오아시스님과 정보맨님이 동갑인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특히 정보맨은.....ㅋㅋㅋ)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32'
  • 한계령 02.26 09:35
    일빠다. ㅋㅋㅋ
    혁빠님의 낭만적이고 시적인 글에 일빠로 댓글을 달게 되니, 저도
    설레임.......반가움.......즐거움.......아쉬움........

    죄송하게도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참석 못하게 되는 줄 알았는데
    그나마 3시쯤 일이 끝나... 써퍼님의 부도수표 회수도 무섭지만 무엇보다 그리운 님들이 거기 계시기에... 저도

    안산코트로 향하는 길에 차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빨리 가고픈 마음에 빵빵도 해보고.......^^
    ㅋㅋㅋ

    지각도 도를 넘다 보니 환영을 받는구나! 새삼 깨달으며 우리 전테교님들의 따뜻한 손길과 허그까지 행복한 만남이었습니다.
    몇 년만에 만나도 변함없이 정겨운 그 알 수 없는 끈끈함의 이유는 몰라도 분위기는 영원하지 않을까 다시한 번 느꼈습니다.

    준비해 주신 운영진, 마씨가문 그리고 테니스장에서 보기 드문 젊은 마씨집안청년들의 예의바름.. 역시 마이클은 글이면 글, 공이면 공, 지도면 지도... 뭐든 확실하네요.

    오랫만에 수진, 혜랑언니, 테사랑님 부부 만나서 너무 좋았구요.

    교장샘과 열혈형사님 오랫만에 만났지만 술도 한 잔 드리지 못 하고 작별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해 원주로 찾아가서 드려야하나 하고 살짝 고민하면서도 헤어짐이 아쉽지만 곧 다시 만날 수 있으리란 믿음 때문에 즐겁게 돌아왔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혁빠님 다음 번엔 꼭 약속 지켜주시어요~~~

    참 다시 보니 탱탱한게 어려보이더군요. 특히 회장님 큰 라켓으로 느껴져 오던 엉덩이ㅎㅎㅎ 지난 번 형님 사건은 정말 죄송^^ 주엽님 못 뵈서 아쉽네요.
  • 오아시스 02.26 11:49
    혁빠님이 친구인줄 저도 미처 몰랐습니다. ^.^
    테니스장에 동갑이 하나 더 생겨 무척이나 즐겁네요.

    다음에는 자주 얼굴을 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이용철 02.26 15:38
    정말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는 님들... 언제나 그리운님들...
    그님들을 만나는 설레임 기쁨 행복함 심장깊숙한곳까지 따뜻해지는 그기분
    멋진혁빠님! 덕분에 날아갈것같은 기분
  • 써퍼 02.27 01:20
    흠..글구보니...공치는거..구경만..하고...함께하진..못했구나....!!
    앞으로..자주..좀..보자...!!!

  • 마징가Z 02.27 06:41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

    한계령님 일빠...저는 오빠^^

    선선한 바람을 몰고온 멋쟁이 혁빠님^^
    귀한걸음 해주셔서 모임이 더욱더 생기가 넘치고 즐거웠으며
    행복했습니다.ㅎㅎㅎ 마셔도 마셔도 그날은 계속 땡기는 날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한계령 02.27 09:04
    오아시스님, 혁빠님, 정보맨님이 동갑? 그럼 모두 까까머리 중 2학년 일때 나는 고3이 아니라....오아시스님은 아들이 올해 고학년 되는데 혁빠님도 그럴 거 같고, 정보맨님은 시아가 돌 지났으니 얼릉 한 명 더... 근데 세 사람 실력은 어캐되나요? 애들 나이와 역순인가?ㅋㅋㅋ 역시 테니스는 올인을 원하는 스포츠인가 봅니다. 사부님!!! |+rp+|15226
  • 선수의 시대 02.27 14:02
    와우~~~도대체 전테교분들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습니다.
    다들 동안이시네요...

    매번 크고 작은 행사에 참석해주신다고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가끔 불참하셨던 분이 햑빠, 홍빠, 향빠님 이셨다는 걸 그날 취조를 통해알았네요)

    자주 오셔야겠어요..정모 때...
    "저 분은 누구야? 와우 볼 좋은데..."라고 저에게 묻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실력과 외모에 비해 아직 수원분교에 홍보가 덜 된...우량주 이신가 봅니다. 하하하

    오셔서 자리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02.27 14:36
    지금 생각해도 정말 아름다운 하루였슴다~~..ㅎ
    저도 전테교 초급반에서 시작했는데,, 교현님,, 봉님,, 등등 창립 입학멤버들을 첨 뵈니 전설을 보는 듯 하였고..
    마이클님의 귀환과 뽀너스로 우리 옛 인천 동지..혁빠님을 만나 넘 반갑고 행복했슴다....

    용철회장님,, 선수총무님,, 마이클님,, 마징가님 등등 준비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일년중 년초엔 0주년 기념행사모임,, 년말엔 송년모임으로 하는 건 어떨런지요...
    (임원진에겐 넘 과도한 요구?!?!.. ㅋㅋㅋ. 지송)
  • 혁빠 02.27 15:30
    정말 오랜만에 뵈었어요......^^
    항상 큰누님같이 푸근하고, 아름다우신 한계령님은 여전하시더라구요......^^

    이번에 볼 못 나누어서 아쉬웠어요.......제가 쉬는 시간에 찾으면.......
    꼭~~~~ 마이클님이 같이 게임중에 있더라구요......ㅎㅎㅎㅎ(마이클 미워~~~ ㅋㅋ)

    다음번에는 같이 파트너도 하고......건너편에도 하고.......많은 대화 나누어요....^^

    음~~~ 글구.....엉덩이의 탄력은......테니스 효과????? ㅎㅎㅎㅎ |+rp+|15225
  • 혁빠 02.27 15:33
    난 왜 동식님을 어리게만 보았을까요......^^

    전테교에는 운동을 즐겁게 하셔서 그런지....유독 동안들이 많아요........ㅎㅎㅎ
    (정보맨님도 사실은 한참 아래로 보았거든요........결혼도 늦게 하고......ㅋㅋㅋ)

    갑장 대회 열면.....쥐띠가 최강일듯......^^ |+rp+|15226
  • 혁빠 02.27 15:34
    회장님.....우리 회장님.......^^

    정말 즐겁고, 유쾌하게 보냈구요........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회장님같은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정말 아름다운 테니스가 많이~~~ 확산 되었으면 합니다..^^ |+rp+|15227
  • 혁빠 02.27 15:35
    네.....각하.....!!!!

    다음번에는 꼭~~~ 손 잡아 주세요......^^
    (에이~~~ 지금 생각하시는 그 손 말구요.......ㅎㅎㅎ) |+rp+|15228
  • 혁빠 02.27 15:40
    그날은 공자님보다....마징가님이 더~~~~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요즘 들어.......마징가님의 숨은 매력에 푹~~~~ 빠진 1인.......^^)

    오랜만에 같이 공 나누어서....정말 즐거웠구요.......
    마루님과 민경이 까지.......행복한 모습 뵈어서 저도 덩달아 행복해졌습니다......^^

    대회 준비하시고.......운영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사랑합니다.......^^

    |+rp+|15229
  • 혁빠 02.27 15:41
    ㅎㅎㅎㅎ
    죄송합니다......총무님~~~~ ^^*

    올해는 자주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담에는 공도 같이 쳐 주세요.....^^) |+rp+|15231
  • 혁빠 02.27 15:43
    정말 오랜만에 뵙고......같이 공도 치고.......^^

    마음만은 5~6년 전으로 돌아 간듯......ㅎㅎㅎㅎ
    (이제는 몸이 말을 안들어요........ㅋㅋㅋㅋ)

    담에 또 뵐께요.......^^ |+rp+|15232
  • 아작내 02.27 16:24
    혁빠님 그날 만나뵙게되서 너무나 영광이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다시 뵐 날이 오길 고대하겠습니다. ^^
  • 송형태 02.27 17:11
    혁빠님, 뵙게되서 방가웠습니다~ ^^
    저는 술을 끊어야할 듯 해요..에혀...기억이...가물가물...TT
  • 아쉬워라!! 저는 아들 면회 관계로 일찍 퇴청하여 한계령 님을 못 뵈었네요.

    담에 청계천 근처 장교동으로 마실 나오면 연락 주세요. 맛있는 중식 접대할께요 ㅎㅎ |+rp+|15225
  • 함께 게임하게 되어 영광 이엇습니다. 왼손잡이와 함께 플레이하는 남다른 묘미를
    맛볼수 있었답니다. 다음에 또 기회되면 한 게임 해 주시어요. ㅎㅎ |+rp+|15244
  • 에이스 02.27 20:11
    혁빠님, 그날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같이 게임도 해보질 못한거 같은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인사하고 한게임 부탁 드르겠습니다. 정모 후기도 훈훈 했구요...
  • 송형태 02.28 08:04
    서비스마스터님~헉 영광이라뇨...제가 영광입니다~자주뵐수있기를 바립니다^^ |+rp+|15244
  • *Chris* 02.29 01:36
    혁빠님 실력이 대단하시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정모때 기회가 되면 한게임 부탁 드리고자 했었는데 실제로 플레이 하시는 모습을 뵈니 엄두가 안 나서 말도 못 붙였었네요...
    다시 뵐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혁빠 02.29 04:11
    Ha..Ha...Ha.......^^

    부끄럽게 왜 이러세요.......ㅎㅎㅎ
    Chris님이야 말로.......정말 구력이 믿겨지지 않는 실력이시던데요.......^^

    정말 먼길 와주셔서.....같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공 나누어 주세요.....^^

    |+rp+|15276
  • 혁빠 02.29 04:14
    에이스님.....^^

    만나 뵙게 되어서 영광이구요........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다시 뵙고.......공 나눌 수 있는 기회가....빠른 시일 안에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rp+|15255
  • 혁빠 02.29 04:15
    ㅎㅎㅎㅎ
    저도 기억이........^^

    뵙게 되어서 넘 반가웠구요........사모님과 같이 운동하시는 것이....정말 부럽습니다....^^

    둘리님께도 담에 꼭~~~ 한게임 부탁 드린다고 전해주세요.....^^ |+rp+|15244
  • 혁빠 02.29 04:17
    오.....무서운 젊은 피......^^

    짧은 게임이었지만......같이 해서 즐거웠구요.......담에도 한게임 부탁해요....^^
    |+rp+|15242
  • 송형태 02.29 08:56
    혁빠님~ 사모님이 뭐에요~ㅋㅋ
    저 보기보다 나이 어립니다TT 말씀 편하게 하세요~^ |+rp+|15244
  • 마이클 킴 02.29 10:09
    혁빠님! 오랜만에 뵈었는데 몇년전 봤던 그얼굴 그대로였습니다.^^ 테니스를 제외하곤 모습도, 표정도, 마음도 모두 한결같으셨어요. ^^ 아작내와 크리스가 혁빠님보고 뻑가서 계속 저에게 신상을 털어달라고 하는데 몽타쥬는 뭐같이 생기셨지만 마음은 비단결이요! 순수함의 결정체라고 얘길해줬습니다. 테니스 실력은 정보맨님 얼굴을 닮은것으로 대신하겠다고 했고요. 먼길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조만간 아작내와 크리스가 혁빠님을 초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또 뵈어요!!!!
  • 마루 03.01 01:21
    혁빠님 하면 언니의 사랑이 가득 담긴 하트 김밥이 생각이 난다는...^^
    맛도 쵝오!!( 담에 또 먹고싶다...뭐 그런 압력은 아닙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자주 뵐 수 있겠지요~그땐 볼도 얘기도 많이 나누었으면좋겠어요~^^
  • 혁빠 03.06 16:13
    날 따~~땃해지면.......애기들 델쿠.........김밥 싸 들고 가겠습니다......^^

    민경이 너~~~무 예쁘게 키우셨어요.......ㅎㅎㅎ
    (우리 막내가 올해 초등학교 입학했으니까...........ㅎ~~)

    마징과님과.......민경이와.......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 |+rp+|15343
  • 혁빠 03.06 16:15
    ㅎㅎㅎ 마이클님....^^

    너무 오랜만에 뵈어서.......첨에 약간 뻘쭘했더랬어요........^^

    오랜만에 뵈어도...예전 모습 그대로....항상 청춘이십니다.

    언제까지나 한결 같은 모습으로....후배들 잘~~~ 지도해 주시고......건강하세요....^^

    따뜻한 봄날에 또 뵈요...............^^ |+rp+|15297
  • 마이클 킴 03.07 17:48
    혁빠님이야 말로 그대로세요! mcta멤버들이 반해서 언제한번 혁빠님을 초대할지도모르겠어요. 담에 꼭꼭뵈어요! 홧팅! |+rp+|1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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