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정모를 마치고.....

오늘 레스피아 갔다가 마사장님이 숙제를 하나 주시 더라구요

정모 후기 한번 써보라구, 그리하여 이렇게 즐거운 국어 숙제를 하고 있습니다

5월 정모

더운 날씨에도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또한 휴식 시간에 청호님이 사오신 수박도 먹고, 흙사랑님이 피자를사오셔서 더 더욱 맛난 간식 타임 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진 찍을때 최 기자님(성함을 까먹었네요)의 자연스런 멘트로 웃으며 추억을 담는 시간도 있었네요

늘 고생 하시는 마징가님이 센스로 세 팀으로 나누어 게임을 진행했는데

글쎄 제 닉네임으로 팀까지 짜주시어 어깨가 으쓱 했네요

참으로 즐겁고 행복했던 날이었 습니다

후기를 쓰려고 게임 하셨던 회원님들을 기억해 보려 했건만 30여명의 모습이 가물가물 하네요

생각 나는것은 2번 코트

마루님,꼬모님,둘리님,마사장님 게임 하는거 봤는데  둘리님의 실력이 많이 향상 되었더라구요

낮시간에 가끔 코트에 계신거 보기는 했는데 정말 많은 노력을 하신듯하네요

그리고 마루님의 포핸드, 마사장님의 투핸드 백 넘 부러워요

꼬모님이야 우승 했으니 생략.........

1번 코트

흙사람님+마징가님, 짜르님+마이클님  정말 멋진 경기 였습니다

네 분 실력들이 출중하시니 좋은 경기 내용 이었습니다

그 이전에 저와 짜르님, 흙사랑님+마징가님이 경기를 했는데

흙사람님 왈 마징가님과 파트너시 최강이라고 약올리더라구요

그래서 은근히 우리팀을 응원 했는데 짜르님과 마이클님이 승리해 주시더라구요

흙 사랑님 너무 슬퍼 하지 마세요...

그리고 사진 올리는 방법도 마사장님이 친절히 알려 주시어 한번 올려 봅니다

써퍼님이 좋은 영상 많이 찍어 주셨는데 제가 입수를 못했네요

그래서 제 사진 한장 올려 봅니다...ㅎㅎ  괜찮죠...

 저녁 식사시간에 참석 못하여 죄송하고 다음에는 꼭 뒷풀이 까지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낼께요

너무 짧게 써서 죄송 합니다

그래도 1시간은 썻다 지웠다 하며 숙제 했네요

항상 회원님들의 건강과 하시는일에 승리 하시길 바라며 5월의 끌자락에서.......

Isn't he nice[fabul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