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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 그립으로 포핸드 ..해답은 테이크백과 스윙궤도!!

Atachment
첨부 '1'


높은 볼을 치는 요령을 흔히 '와이퍼스윙'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 와이퍼를 '버스'의 와이퍼로 이해하신 것인지 '허리춤'에서 테이크백을 하셨다가 '어깨'근처에서 포워드스윙을 하신 후 다시 '허리춤'에서 팔로스루를 맺으시는 반원형의 스윙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먼저 살펴보아야 할 점은 '높은 위치'에서 테이크백이 끝마쳐지고 있느냐입니다.

테이크백의 위치를 높게 하고 오른쪽 어깨를 앞으로 기울여준다면 '승용차'의 와이퍼와 같은 스윙을 하실 수 있습니다. 높은 볼 어렵지 않게 처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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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주엽 01.06 10:59
    이견이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그립의 두터움을 떠나서 초심님의 답변과 블루스카이님의 답변이 핵심을 잘 찔러 주신 듯 싶군요.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단순화시키면 테이크백을 좀 더 높이 하고 타점을 좀더 앞으로 가져가면 대부분의 것들은 몸이 알아서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잘 안될 경우 초심님과 블루스카이님의 답변을 통해서 팁을 얻으며 업그레이드 시키면 무난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