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Plus - 손으로 밀어치기..

물론! 상채와 하채를 이용해서 공을 밀어쳐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앞으로 스윙해야지 공이 빠르게 나가는 것은 상식이며
그렇기 때문에 밀어쳐주는 것인대요... 태이크백이 좋으시면 자동으로 low to high 스윙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헤드가 공의 30cm 아래로 드랍이 되며
공을 밀어주시면...

이것이 바로 "때려친다" 바로 아가씨의 포핸드라고 물리는.. 때려치는 감이 오죠.. ^^
뭐 개인마다 이 감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를수가 있습니다.
자신만의 감각을 기억하고 그 감각을 위해서 워밍업을 해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죠...




아.. 본론으로..

손으로 밀어치기.. ^^

우선 태이크백과 기본적인 스윙 폼 그리고 컴팩트한 스윙에 대해서는
제 게시판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컴팩트하다기 보다는
불피요한 스윙을 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콤팩트하기에 공을 맞추기가 쉽구요..


손으로 밀어치기 - 와이퍼스윙을 사용하시던... 특이한 자신만의 스윙을 사용하시던...
step in 을 하시던... 시간이 없어서 오픈스텐스로 step in 을 못하셨을때도..
팔은 항상 밀어쳐주시면 파워와 컨트롤이 좋습니다..

"팔로우스루시에 오른쪽 어깨에 키스를 하듯이 오른쪽 어깨로 밀어쳐주듯이 앞으로 밀어주시면 됩니다."

- 흠... 최대한 쉽게 표현했는대.. 이해하셨다면 다행이고.. 이해 못하셨으면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