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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백핸드에 대하여...

운영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질문을 잘못했나 봅니다...

왼손은 이스턴, 오른손은 웨스턴 입니다...
이렇게 했을때 왼손주도형이라 생각되며, 그냥 오른손은 받혀만 주는지 궁금합니다....

또 양손백핸드가 플랫으로 구사하는지 아니면 드라이브 구사를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손 백핸드와 양손 백핸드의 차이점과 구사하는데 있어서 다른점이 있으면
고수님의 고견을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2'
  • 최진철 07.20 08:32
    답변을 계속 들여도 똑같은 질문만 하시니..;;;

    어찌해야할지;
  • 최진철 07.20 08:35
    투백 그립에 대한것도 여기에서 쉽게 찾아보실수가 있구요

    왼손주도형 오른손 주도형은 상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부분을 그냥 이론적으로 설명한것이구요..

    그립에 따라서 힘이 들어가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고의적으로 어느팔에 힘을 더 줄려고하면 어깨와 몸에 힘이 들어갑니다.

    보통 힘빼는대 10년이란 말이 있는대..

    이런 부분까지 신경쓰시다보면 몸에 힘이 너무 들어가죠.. ^^

    투백은

    태이크백에서부터 임팩트 팔로우까지 대각선으로 올려준다 생각하시고

    스윙하세요.. 스윙스피드를 높이시면 엄청난 속도의 탑스핀 드라이브가 나오죠 ^^
  • 이권엽 07.20 11:09
    오른손 웨스턴? 그렇게 잡고 치라면 칠수는 있겠지만......
  • 최진철 07.20 11:38
    네... 저도 처음으로 오른손 웨스턴이라고 해서 거울보고 몇번 스윙해본다음에

    벽쳐봤는대... -_- 공은 나가더라구요...

    느낌이.. 거의 왼손으로 친다는 느낌..;;;

    오른손은 방해만 되더라구요.. ㅎ

    결과적으로 컨트롤/스핀/볼 스피드... 모두 감소하였습니다.
  • 최진철 07.20 11:47
    몇번을 말씀드리는지... 이번이 마지막 입니다.. ㅎㅎ

    오른손 컨티넨탈

    왼손 세미웨스턴
  • 김창ㅅ구 07.20 12:22
    우아! 아직도 그대로네요^^^
    저도 양손백핸드 초보지만 그동안의 이론공부에 의하면 진철님 말씀이
    거의 맞는 것 같군요
    '거의'라고 표한한 이유는 실력은 물론, 이론적으로도 고수가 아니기 때문에
    완전히 확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최진철 07.20 13:08
    ㅎㅎㅎㅎ

    한방 먹었네요... ^^

    하지만 한방 먹을것도 없이 아직 고수가 아닌건 인정합니다. ^^
  • 최진철 07.20 13:13
    그래도 이론적으로는 초보가 아닌듯.. ^^

    인터넷에 올라온 모든 자료들을 거의 다 읽어 봤구

    외국 사이트에서도 많이 읽었구... 도서관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수십권의 책들을 그냥 빨리 빨리 넘기면서 읽은적이....

    보통 책들 읽으면 아는 내용 반복에 또 반복이라서.. ㅎ

    그래도 그림이 재밌어서 보고 또 봤죠... ^^

    테니스를 물리학으로 설명할수 있으면 이론은 pass 한거죠? ^^
  • 최진철 07.20 13:14
    하지만 아직도 멀고먼 이론... 아직 더 많이 공부해야 할 것같아요.. ^^

    고수의 길은 멀고도 멀었죠.. ㅠㅜ
  • 최진철 07.20 13:21
    그런대 투백 그립에 대해서 설명하는대.. 고수의 신용까지야 -_-;;;;;;
  • 김창ㅅ구 07.20 15:52
    ^^^
    뭔가 오해를 하신듯
    제 말은 진철님 내용은 맞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제자신 실력이 왕초보라 진철님 내용이 완전히 맞다고
    말하기 어렵다는 말이죠^^
    그만큼 제자신의 실력을 아직은 못믿겠다는 의미이지,
    진철님에 대한 내용은 아닌데 뭔가 오해를 하신듯,,,
  • 양종석 07.25 23:54
    여러가지 답변 감사드립니다...
    함튼 고수의 길은 험난하기만 한 것 같구요...
    테니스 이론책에서는 제가 말씀드린대로 나와 있으며,
    그렇게 해보니까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
    진짜 실력있는 고수님의 고견을 듣고 싶어 중복 질문을 하였습니다...
    일단 저 나름대로 열심히 일본사무라이 무사가 칼을 잘 휘두르듯이
    반복 숙달밖에 별 답은 없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진짜 경력이 화려한 고수님 계시면 연락처라도 부탁드립니다...
    사무라이 권법을 수련하다 잘 안되면 또 들리겠습니다...
    그 동안 고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