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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라이징볼

안녕하세요 형욱입니다...

음... 제가 써보질 않아서.. 참고로 저는 세미 웨스턴을 쓴답니다.

웨스턴 그립으로의 라이징이라..  웨스턴 그립의 최고 무기는 뭐니 뭐니 해도

탑스핀입니다. 웨스턴 그립으로 라이징을 치기를 원하신다면 아무래도 플렛

보다는 탑스핀 드라이브쪽이 더 낳을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베이스 라인에서의

라이징을 말씀하시는 듯 싶으니까요..) 정 플렛으로 치고 싶으신데 웨스턴이

어색하다면 플렛 으로 치고 싶을때만 세미 웨스턴 그립으로 라이징을 처리해주

셔도 됩니다. 그립을 신속히 바꾸는것을 몸에 익히시는것이 아무래도 지금 가장

필요하신것 같이 들려서요.. 저의 경우는 베이스 라인에서 포핸드를 친후에는

손에서 라켓을 빙그르르~ 돌린답니다.. (상대방한때 갈때 까지의 시간이 있이니

까요.. 떨어뜨리면 안되죠 ^-^;;;) 그렇게라도 해서 세미 웨스턴에 너무 손이 익

어 버리지 않게 하려고 말이죠.. 뭐.. 사담이었습니다만.. 그립을 항상 포핸드

그립으로 준비하는 것에 문제가 될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백핸드나 스메쉬 발리

와 같이 그립을 바꿔야 할때 재빨리 바꿀수 있는 기술을 익히시는것이 좋죠..

얘기가 다른곳으로 빠져버렸네요... 제가 추천 해드리고 싶은 샷은.. 플렛 보다는

탑스핀 드라이브 입니다.

>22살의 열혈테니스 청년입니다^^;;
>테니스친지는 2년이 되가구요...ㅎㅎ
>조금씩 조금씩 실력이 늘어가는 재미로 테니스를 친답니다..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이스턴그립이..세미웨스턴으로...지금은 웨스턴포핸드로 바뀌었구요..
>백핸드는 양손에서...한손..지금은 포핸드를 웨스턴으로 잡기 때문에 그립돌리기가 힘들어
>양손으로 다시 바꿔 치고 있답니다...
>덕분에...포핸드는 빵!빵! 스핀걸면서 쳐대긴 하는데...
>좀 더 강하게 치기 위해선 라이징으로 공을 쳐야됩니다....
>세미웨스턴 잡았을때는 어느정도 라이징으로 쳐댔는데...
>웨스턴으로 돌려잡고 라이징을 치려니 좀 어색하네요....
>웨스턴 그립으로 라이징 칠때 공을 플랫성으로 칩니까?
>아니면 스윙을 잡게 하고 스핀을 간결하게 걸어야 합니까??
>많은 답변 주세요~!!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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