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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질문 1

포핸드 스트록할때 공을 홀드한다는 느낌을 아직 맛보지 못했습니다.
요즘 손목 스냅을 이용한 라켓의 가속으로 공을 치는데 홀드한다는 느낌보다는 때린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공을 홀드한다는 느낌을 가질려면 어떻게 쳐야하나요? 공을 홀드한다는 느낌을
얻는다면 콘트롤이 향상되는 지요? 손목스냅을 사용하는 시점을 조금 늦춰야 되나요?
고수님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참고로 20번 정도 포핸드 스트록하면 한번정도 나올까 말까 하는데 스윙 스피드를 줄인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빨리한것도 아닌것 같은데 그 때 느껴지는 손맛이 계속 뇌리에 남습니다.
그때 라켓이 마치 나의 손이된것처럼 잠깐 붙어있는 느낌이었고 공의 스피는는 정말 내가 친게
맞나 할정도의 빠른 스피드가 나는데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질문 2

예전에는 탑스핀이라고 해야하나 아님 공격형 로브라 불러야 하나 아무튼 이러한 샷을 칠때
손목을 고정하고 공을 밑에서 위로 쓸어올리며 풀 스윙을 했는데요. 그래도 그때는 깊이 조절이 비교적 잘 됐었는데 요즘 손목스냅을 이용하다 보니까 탑스핀(공격형 로브) 칠때도 손목스냅을 이용합니다. 그런데 콘트롤이 않되고 자꾸 아웃이 되는데요 이러한 샷을 칠때는 손목스냅을 사용하면 않되는지 아니면 제가 미숙해서 그런지 알고 싶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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