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러를 통해 본 공-그립-눈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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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s/attach/images/110/786/095/acc77420390c4dfef10fb67e542978e7.jpg)
![](/files/attach/images/110/786/095/1d8bcdf72346b22286807d9c4927c86f.jpg)
포핸드 장면 한장 더...
공을 아래로 내려보는게 아니라 뒤에서 보고 친다고 할까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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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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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렇게 찍을 수 있을까요? 공과 줄 예술입니다. 공이 거의 반이나 보이지 않네요. 정말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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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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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공이 얇게 맞는 이유가 어쩌면 공을 아래로 쳐다보고서
스윙을 하는것 같네요.. 어제 손목과 라켓의 각도를 쳐다보면서
그대로 유지한채 공의 뒷편을 그대로 관통시키니 손맛이 제대로
나던데요... 아 몸에 익히기가 너무 어려워 지네요...
* 네트를 살짝 넘는 탑스핀과 머리위로 날아가 베이스 라인에
꽂히는 탑스핀 마지막으로 빨래줄 처럼 눌러 버리는 파워드라이브..
* 두가지를 모두 정복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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