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안갈켜 줄라했는데. ㅎㅎ,

슬럼프에 빠지신분들 , 테니스가 힘드신 분들

자기가 강력 추천하는 노래 한곡을 들어보세요 . ^-^ ,

노래가 찾기 힘드신 분들은 저한테 쪽지 한통 보내 주세요. 그럼 제가 유쾌상쾌 게시판에

노래 한곡 띄우겠사옵니다. ㅎㅎ ,

그런데 진짜 져는 사랑의시를 딱 들으면! 엔들핀이 미친듯이 돌면서 -_- 정말 흥분되면서

진짜 지존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ㅎㅎ 너무 감수성이 많아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