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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에서 팔에 힘을 빼는 Tip// 그립을 엄지와 검지로만 쥐기..

일부 상급자들이 지니는 문제점은 너무 세게 스윙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너무 긴장한 나머지 팔뚝이 뻣뻣하다. 이 문제점을 해소하는 한가지 방법은 서브할 때 라켓을 엄지와 검지 두 손가락만으로 쥐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라켓을 너무 세게 쥐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스윙에 힘을 빼서 라켓에 효과적으로 가속을 붙일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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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를 할 때,, 힘을 들어가는 경우에는,, 오히려 스윙스피드가 떨어지게 되는데..
서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포핸드에서는,, 약지와 새끼손가락과 엄지손가락만으로,, 그립을 잡는 것이 요령이라고 적혀 있는데..
서브에서는 엄지,, 검지 손가락으로만 라켓을 쥐게 되면,, 힘을 안 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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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그립잡는 전체 손가락에 힘이 적게 들어가는데..

포핸드에서,, 상하체의 비틀림으로 인한 탄력으로 어깨의 탄력을 만들 수 있다면,,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듯이..
서브에서도,, 이런 원리를 사용할 수 있다면,, 팔에 힘이 들어갈 필요가 없을 겁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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