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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되는 플랫서브..// 슬라이스성 플랫// 토스위치 10cm 앞..


아래의 내용은
정석이라고 하기에는 좀 어설픈 내용입니다만,, 컨트롤을 추가하기에는 좋은 서브방법이 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래 내용은 레슨 받을 때,, 코치샘으로부터 조언을 받으면서 배운 방법입니다.
(단,, 토스위치는 약간 변형했습니다..)

한번씩은 다 읽어본 내용이실 겁니다.

다른 것은 2가지 정도입니다.
그립 잡는 법하고
토스위치(10cm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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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를 할 때,, 우선 가장 중요한 것중에 하나가,, 더블폴트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플랫서브를 할 때,, 컨트롤 되는 서브를 하는 방법에 대해 적어봅니다.
(플랫서브의 변형입니다..)

플랫서브를 하게 되면..
네트를 살짝 넘게 되도,, 거의 서비스라인 앞에 떨어질 정도로 in을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변형을 줍니다.

1.우선,,
라켓크립을 약간 백쪽으로 해서 잡습니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슬라이스가 약간 걸리게 되므로,,
컨티넨탈그립보다는 컨트롤이 쉽습니다.

2.서브할 때 축은,,
왼발과 오른쪽어깨가 되게 합니다.
(이것은 모든 서브의 기본이죠..)

3.서브의 포워드스윙단계를 보면,,
오른쪽어깨가 앞으로 가고,,
그 다음 팔꿈치가 펴지면서,,
임팩트전에,, 손목이 풀리면서,, 임팩트스윙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일련의 순서없이,,
라켓면이 빨리 위로 가게 되면,,
라켓면은 일정한 면을 형성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렇게 하면,, 내전을 걸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4.손목사용..
임팩트때는 손목을 사용해야 합니다.
스트로크같이 약간 밀어준다는 생각으로 하면,,
컨트롤은 되었다 안 되었다가 합니다.
공을 낚아채는 느낌으로 해야..

또,, 위에서 설명했듯이..
임팩트 바로 전에,, 뒤로 젖혀졌던 손목이 사용되어야 합니다.

5.토스위치..
이것이 가장 문제인데요..
플랫서브시에 토스는 왼발보다 30cm 앞에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그립을 약간 백쪽으로 돌려 잡았습니다.
그러면,, 스윙초기에 내전이 일어나기 쉽습니다..(컨티넨탈에 비해..)

그래서,, 토스는 왼발보다 10cm 정도 앞에 합니다.
그러면,, 내전을 사용하기 쉽습니다.
(그립을 돌려잡고,, 토스를 30cm 앞에 하시면,, 내전을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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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위치가 가장 관건입니다.
습관적으로 30cm 앞에 했다가는,, 내전은 거의 사용하지 못합니다.
이미 내전이 되어 버려서..


보통은 점프를 하는데,,
점프를 하면,, 왼쪽다리와 오른쪽어깨가 축이 되는 장점이 있고,,
타점이 좀 더 높아서..
폴트가 될 가능성은 많이 줄어듭니다.

위와 같은 스윙이 과연 컨트롤이 되는지는..
이렇게 실험을 해 보면 됩니다.

점프를 하지 말고..
위의 동작을 해 봅니다.
그러면,, 타점도 좀 낮고,,
오른쪽어깨가 축이 될 가능성도 약간 덜 합니다.

해 보시면,, 컨트롤조절이 좀 더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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