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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폄] 모든 일에 부지런하려는 순간 당신은 게을러지고 만다.. 중요한 일에만 부지런떨기

인터넷을 서핑하다보면(책은 안 읽고 -_-;;) 좋은 글들이 간혹 띄네요.

테니스스킬을 적는 곳이지만, 이런 글도 좋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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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을 벗어나기 위한 7가지 법칙


게으름은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게으르다는 것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런 물음과 생각 없이 일상적인 생활을 바쁘게 사는 것도,
삶에 대한 근본적인 게으름이다.]

무릇 [게으름]이란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냐!’ 의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일부터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게으름을 여유라는 말로 위장하지 말아야 한다.
의외로 구분은 쉽다.
[게으름은 후회를 주지만 여유는 풍요로움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1.
내 삶의 쓰임을 알아야 한다.

게으름에 대한 가장 확실한 처방은 ‘하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가!’ 를 발견하는데 있다.
‘내 안의 나’를 만나야 하고,
‘내가 원하는 나’를 알아야 목표가 생기는 법이고
그에 따라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절실히 알 수 있게 된다.


2.
자기 통제력이 약하다면 자기외적 통제력을 강화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안 되게 강제성을 동원하라는 것이다.
학원이나 클럽을 등록하거나 내기를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언을 하는 방식 등이다.


3.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좋은 경쟁상대를 만들어라.

긍정적인 동기를 부추겨줄 수 있는 좋은 친구와 라이벌을 가까이 하고 있을수록 좋다.


4.
해낼 수 있고 짧은 기간의 계획부터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루었다면 충분히 보상하라.
우스운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예를 들면 3일 동안의 계획을 세우고 작심삼일 하라.
그리고 자축하고 나서 또 새로운 3일의 계획을 세워라.


5.
육체적으로 피로한 사람은 늘 정신적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달고 다닌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맞는 이야기이다.
운동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천연의 보약이다.


6.
일의 경중과 완급을 구분하라.

[중요한 것부터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모든 일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부지런한 부분이 있고 게으른 부분이 있다.
명심하라!
[[[모든 일에 부지런하려고 하는 순간 당신은 게을러지고 만다.]]]


7.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주고 구체적인 질문이 변화의 출발점이 된다.

‘난 왜 운동을 못할까?’라는 질문 대신에
체중을 5KG 정도 빼려면
'하루에 얼마를 운동해야 하고, 몇 칼로리 정도로 식사량을 조절해야 하지?’
와 같이 구체적인 질문을 해야 실천적인 답이 나온다.




- 문요한(정신과 전문의)의 칼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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