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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석으로 오는 공 공략법// 뒷발이 따라 들어가야 됨

포쪽 구석으로 오는 공을 공략하는 비법을 잘 설명한 글이 있어서,, 카피했습니다.

최익선님,, 대단한 통찰력입니다..

저도 한번 따라 해 봐야겠습니다.


글이 4개인데,, 아래서부터 위로 읽어셔야 됩니다..
질문, 답, 질문, 답 형식입니다.

출처: 최익산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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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는 오른발에 축을 이루며
임팩트시 왼발이 전진해야 합니다


--------------< 원본 글 >--------------
그렇군요.

미리 백스윙을 하고 뛰는거군요.

한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그렇게 미리 백스윙을 하고 뛰어간다음, 임펙트할때는 어느쪽 발에 힘을 실어놓고 맞추는지요?

저는 왼손잡이니까 왼쪽으로 뛰게 되고 왼발을 디디고 축을 만든후 때려야 하나요? 아니면 오른발에 힘을 주고 쳐야 하나요?

사실 포헨드가 참 중요한데 테니스 친지 10 년이 넘도록 아직 헤매고 있으니 원 -_-.


--------------< 원본 글 >--------------
포사이드볼은 백스윙을 미리하는게 중요합니다.
백스윙과 동시에 사이드스탭에서 잔발로 볼의 거리까지간후(오픈보다는정스텝으로)
뒷발이 따라 들어가며 샷을 해야 공격적인 샷이 나올수있습니다
그래야 다음 볼을 쉽게 처리할수 있겠지요.

백스텝샷에서 스윙궤도가 빨리 올리다보면 회전만 생기는 경우가 되지요
뒤로 물러날때에는 체중이 뒤에 있기에 상체가 들리는 경우가 있지요
좀더 누른다는 플랫느낌으로 샷을 해 보세요.
그럼 즐테하세요


--------------< 원본 글 >--------------

최익산 선생님께 질문한게 있었는데요,

포사이드로 멀리 지나가는 볼을 칠때,

어느방향으로 뛰어들아가야 하고,
스텐스는 어떻게 잡는것이 좋은지요?

뒤로 물러서면서 오픈으로 치는데 너무 회전만 먹고 힘이 없습니다 -_-.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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