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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스트링을 갈아야 할까요..

여러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주기적으로 스트링을 갈아주는것이 좋다고 하시는데 어느것으로 갈아야 할지 어느정도로 매야 적당한것인지 궁금해서요.

정확히 현재 무슨 스트링이 매어져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55정도로 매어져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줄이 너무 잘 밀리는 데다가(공하나 치면 밀리네요)

공을 칠때마다 기타 얇은줄 튕기는 소리 같은 팅팅 소리가 들려 와서요.

라켓은 H tour OS 쓰고있습니다.

스트링 추천 및.. -_-; 조언 한말씀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라켓에 주황색 부분 그러니까.. 라켓 바디 옆부분에 2mm정도 살짝 깨짐(긁힘인가..)이 있는데 자꾸 떨어져 나가는 느낌인데.. 이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https://tenniseye.com/sitagi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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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이주엽 09.23 08:41

    감아치면 스트링은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단지 럭실론사의 스트링이 거의 흐트러짐이 없지만 좀 강성이고 아이소 스피드의 것이 부드러운 편이지만 약간의 흐트러짐이 있죠.


    박민상님의 취향에 따라 강성(폼이 안좋고 임펙트가 좋지 않을 경우 엘보위험이 더 커짐)이라도 흐트러짐이 없는 걸 선호한다면 럭실론 알루파워 등을 써보시고  조금 흐트러짐이 있어도 부드러운게 좋다면 아이소스피드의 프로페셔널이나 컨트롤을 써보세요.


    세로에 럭실론 알루파워, 가로줄에 아이소스피드 프로페셔널 등으로 절충해도 괜찮고요.


    럭실론과 아이소스피드 스트링은 일반스트링과 텐션을 달리 해야 하니까 꼭 스트링어의 조언을 받아보세요

    도색이 떨어져나간 부분에 무색 매니큐어를 살짝 발라주면 더이상 떨어지지 않습니다...

  • 박민상 09.23 16:20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