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꼴박님 글을 보고 느낀점...
전 마이꼴님의 질문 방식을보고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포핸드 가르쳐주세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전 그분의 구력, 레벨, 플래이스타일, 그리고 문제점을 모르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드릴수가 없을때가 정말 많습니다.
질문하신분들도 좋은 답을 얻지 못하는 것같구요... ^^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적어주신 글엔 답변을 드리기가 쉽죠 ^^
물론 그런 점들을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것같습니다. ^^;;
버릇없다.. 자신을 과대평가한다.. 등등등 ^^;;;
전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냥 좋은 질문을 보고 느낀점을 적어봤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포핸드 가르쳐주세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전 그분의 구력, 레벨, 플래이스타일, 그리고 문제점을 모르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드릴수가 없을때가 정말 많습니다.
질문하신분들도 좋은 답을 얻지 못하는 것같구요... ^^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적어주신 글엔 답변을 드리기가 쉽죠 ^^
물론 그런 점들을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것같습니다. ^^;;
버릇없다.. 자신을 과대평가한다.. 등등등 ^^;;;
전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냥 좋은 질문을 보고 느낀점을 적어봤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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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과대평가하는 면도 있다는 것은 제가 한 말이죠
딱 집어 그 부분에 집중해서 본다면 질문을 하셨던 분이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기에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을 이미 겪은 선배로서 <자신을 낮추고> <상대의 잘한 것을 인정하고 배울만한 것을 배우라는 것>은 꼭 해주고 싶은 얘기였습니다^^
타이트한 경기에서 6게임을 내리 줬다면 상대는 내리 6게임을 얻어낸 사람입니다.
그 상대가 좋은 선생님이 될 수도 있죠. 앞으로 마이꼴 박님은 굉장히 잘 칠 분인데 왜 졌는지 모르면 안될 거 같아요
혹시라도 마이꼴박님의 기분이 상하셨다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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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하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