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전국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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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참가 전모에서 바람직한 테니스지도를 받아 기쁨니다.
배운 기술을 연습하여 내 것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로 인해 친목의 시간에 참가하지 못함이 서운합니다.

둘째날 한국외대 용인캠프스 코트에는 첫날 보다 적은 회원이 참가하였지만
테니스 게임 참 즐거웠습니다.

행사후 추어탕 맛 좋았습니다. 그 추어탕 다시 먹을 날 있기를 바랍니다.
두째날 테니스를 치고 있지 않은 회원들의 즐거운 미소를 담아 봤습니다.

과천이나 인근에 사시는 회원님들도 계시는 것으로 압니다.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행사를 주관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