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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입니다

다녀가신 흔적들(운동장에 발자국 많음)이 많기에 쉽게 잊혀지지 않나 봅니다.

추운날씨에 바람은 거세 볼태기는 얼고 추웠지만 전국의 테니스강자들과 공을 섞어볼수가 있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재미있었구요.(식비정산하니 3200원이 남았음. 참가시 꼭 전현중님께 전달하겠습니다)


참, 안흥찐빵 잘 받았습니다.
김재우교수님께 전해드리겟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글로 전합니다.

그럼 안녕히...
* tennisey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2-17 19:07)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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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3'
  • 김 신웅 12.09 20:53
    에고 지송...그러고 보니 운동장 정리도 안하고 왔네요....발자국이 빨리 사라졌으면....
  • tenniseye 12.10 09:46
    진빵 배달이 잘 되었군요....휴..혹시 배달사고 날까봐 약간은 걱정했거든요...박선생님..불꽃공이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한기대의 회원님들과 맛있게 드셔주시길...
  • 박준범 12.10 09:50
    그런뜻으로 말씀드린게 아닌데....지송.
    첨 뵙는 분들인데도 유달리 기억에 많이 남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교장샘을 비롯 다들 홈피에서 보았기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다음엔 좀더 친해질수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