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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백핸드에서 어려운점

안녕하세요? 요즘 양손백핸드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허리높이의 공은 웬만큼 라켓의 중앙에 잘 맞고 공도 힘있게 나아가는데, 높은 바운드의 공이나 공격적인 샷을 하려다 보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공도 힘이없이 빗맞아서 제대로 치지도 못하고 정말 ...씩~~~씩~~
점프를 해서 쳐야 하는건지...
아~~키가 작은것이 죄란 말인가?
설명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ㅎㄱㅎㄱㅎㄱ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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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김진협 08.14 02:38
    라이징샷을 구사하세요. 공이 정점에 이르기 전에 샷을 하는거죠. 처음에는 바운드를 읽기가 힘들지만 베이스라인에서 뒤로 물러서지 않는다 생각하고 공을 치다보면 익숙해지죠. 그러면 어깨 높이 위로 올라가는 샷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 최진철 08.14 05:33
    항상 라이징샷을 구사하기란... 그리고 상대가 고수라면... 하이 백핸드만 노릴 것이 분명한데요..
    정말 어려운 샷이죠.... -_-;; 거의 모든 플래어의 약점이라는 ㅠㅠ